기자별
-
세방사태2 - 1급 발암물질배출 세방산업..파장 확산
◀ANC▶ 광주 하남산단 세방산업이 수년간 1급 발암물질을 전국에서 가장 많이 배출한 사실이 알려지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주민 불안이 확산되자 세방산업은 조업을 멈추고 정밀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하남산단의 세방산업에서 1급 발암물질이 대기 중으로 고스란히 배출돼온 ...
2016년 07월 13일 -
나주, 광주전남연구원 새 출발
(앵커) 광주시와 전라남도의 상생 1호사업인 광주전남연구원이 나주 혁신도시에 새 둥지를 틀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습니다. 김철원 기자 (기자) 윤장현 광주시장과 이낙연 전남도지사의 민선 6기 상생의 첫 결실인 광주전남연구원, 그동안 광주와 전남 남악사무소에서 각각 업무를 수행해오던 두 연구원이 새로운 통합 둥...
조현성 2016년 07월 13일 -
나주, 광주전남연구원 새 출발
(앵커) 광주시와 전라남도의 상생 1호사업인 광주전남연구원이 나주 혁신도시에 새 둥지를 틀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습니다. 김철원 기자 (기자) 윤장현 광주시장과 이낙연 전남도지사의 민선 6기 상생의 첫 결실인 광주전남연구원, 그동안 광주와 전남 남악사무소에서 각각 업무를 수행해오던 두 연구원이 새로운 통합 둥...
조현성 2016년 07월 13일 -
세방사태1 - 광주 산단 입주업체 발암물질배출 전국 1위
◀ANC▶ 전국에서 발암성 화학물질을 가장 많이 배출하는 업체가 어디 있는 줄 아십니까? 놀랍게도 화학산업단지 한 곳 없는 광주입니다. 광주 하남산단의 세방산업에서 6년간 1급 발암물질이 많게는 하루에 1톤씩 배출됐습니다. 정부도, 광주시도 손을 놓고 있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광주 하남산단에 입...
2016년 07월 12일 -
세방사태1 - 광주 산단 입주업체 발암물질배출 전국 1위
◀ANC▶ 전국에서 발암성 화학물질을 가장 많이 배출하는 업체가 어디 있는 줄 아십니까? 놀랍게도 화학산업단지 한 곳 없는 광주입니다. 광주 하남산단의 세방산업에서 6년간 1급 발암물질이 많게는 하루에 1톤씩 배출됐습니다. 정부도, 광주시도 손을 놓고 있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광주 하남산단에 입...
2016년 07월 12일 -
목포, 장마 안 끝났는데..위험은 그대로
◀ANC▶ 장마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태풍의 영향까지 받으면서 비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도 많은 비가 예보됐는데, 전남지역 곳곳에 위험지역들이 방치돼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주말 10미터 높이의 축대가 무너져내리면서 반토막난 주택입니다. 충격을 받은 집주인 57살 김...
조현성 2016년 07월 11일 -
목포, 장마 안 끝났는데..위험은 그대로
◀ANC▶ 장마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태풍의 영향까지 받으면서 비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도 많은 비가 예보됐는데, 전남지역 곳곳에 위험지역들이 방치돼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주말 10미터 높이의 축대가 무너져내리면서 반토막난 주택입니다. 충격을 받은 집주인 57살 김...
조현성 2016년 07월 11일 -
영광, 칠산대교 교량 상판 기울어 6명 중경상
◀ANC▶ 영광에서 공사 중인 칠산대교 교량 상판이 갑자기 기우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 인부 6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VCR▶ 영광의 칠산대교 공사현장. 상판 구조물이 바다 쪽으로 크게 기울어 있습니다. 오늘(8) 오전 11시쯤, 영광군 염산면과 무안군 해제면을 잇는 칠산...
2016년 07월 08일 -
영광, 칠산대교 교량 상판 기울어 6명 중경상
◀ANC▶ 영광에서 공사 중인 칠산대교 교량 상판이 갑자기 기우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 인부 6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VCR▶ 영광의 칠산대교 공사현장. 상판 구조물이 바다 쪽으로 크게 기울어 있습니다. 오늘(8) 오전 11시쯤, 영광군 염산면과 무안군 해제면을 잇는 칠산...
2016년 07월 08일 -
영광, '시소처럼 기운' 칠산대교..부실공사?
◀ANC▶ 공사 중인 다리가 마치 시소처럼 기우는 사고가 나면서 부실공사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부실 공사 여부를 조사하고 전면 감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이계상 기자입니다. ◀VCR▶ 상판 한 쪽이 시소처럼 기울어버린 칠산대교 공사현장.. 공사는 60 미터 간격으로 교각 14개를 세우고 교각 ...
2016년 07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