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국정농단사태5 - '최순실 검찰 출두' 지켜본 시민들..'분노'
◀ANC▶ '비선실세'로 지목돼 '국정농단'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가 오늘(31) 검찰에 출두했습니다. 최 씨의 등장을 기다리던 시민들은 실망과 분노, 대통령 책임론 등 다양한 목소리를 쏟아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기차역에서도, 버스 터미널에서도. 최순실 씨가 검찰에 출두하기로 한 오후 3시, 대합...
2016년 10월 31일 -
국정농단사태2 - 시국선언.."대통령 하야하라"
◀ANC▶ 최순실 씨가 국정에 개입했다는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에 국민들은 참담함과 분노가 뒤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학가에서는 학생과 교수들의 시국선언이 이어졌고 대통령 하야 요구 역시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5.18 민주광장에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씨의 가면 퍼포먼스가 ...
2016년 10월 27일 -
국정농단사태2 - 시국선언.."대통령 하야하라"
◀ANC▶ 최순실 씨가 국정에 개입했다는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에 국민들은 참담함과 분노가 뒤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학가에서는 학생과 교수들의 시국선언이 이어졌고 대통령 하야 요구 역시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5.18 민주광장에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씨의 가면 퍼포먼스가 ...
2016년 10월 27일 -
영광, 한빛원전 2호기에 구멍..'제 4 방호벽'뚫렸다
◀ANC▶ 영광의 한빛원전 2호기 원형 돔의 내부철판에 구멍이 뚫린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원전 제 4의 방호벽이 뚫린 겁니다. 외부 방사능 누출을 막는 내부철판이 심하게 녹슬어 발생한 일입니다. 김인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계획예방정비 중인 한빛원전 2호기입니다. 원자로를 보호하는 격납건물의 둥그...
2016년 10월 22일 -
영광, 한빛원전 2호기에 구멍..'제 4 방호벽'뚫렸다
◀ANC▶ 영광의 한빛원전 2호기 원형 돔의 내부철판에 구멍이 뚫린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원전 제 4의 방호벽이 뚫린 겁니다. 외부 방사능 누출을 막는 내부철판이 심하게 녹슬어 발생한 일입니다. 김인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계획예방정비 중인 한빛원전 2호기입니다. 원자로를 보호하는 격납건물의 둥그...
2016년 10월 22일 -
강소기업-디케이 주식회사
(앵커) 대기업 가전 협력업체로 출발해 지역기업으로서는 드물게 완성품 가전 시장에 명함을 내민 강소기업이 있습니다. 이 업체는 독자 브랜드를 통해 광주 금형산업의 대표주자를 꿈꾸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육중한 금형 프레스가 위아래로 쉼없이 움직입니다. 4대가 함께 작동하면서 시간당 360개의 냉...
2016년 10월 14일 -
강소기업-디케이 주식회사
(앵커) 대기업 가전 협력업체로 출발해 지역기업으로서는 드물게 완성품 가전 시장에 명함을 내민 강소기업이 있습니다. 이 업체는 독자 브랜드를 통해 광주 금형산업의 대표주자를 꿈꾸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육중한 금형 프레스가 위아래로 쉼없이 움직입니다. 4대가 함께 작동하면서 시간당 360개의 냉...
2016년 10월 14일 -
글로벌 강소기업 '삼원산업'
(앵커) 에어컨이나 냉장고 등에는 온도를 맞출 수 있도록 '열 교환기'라는 부품이 들어갑니다. 이 분야에서 경쟁력을 자랑하는 기업이 지역에 있는데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세가 이 기업의 미래를 밝게 하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자동차용 전선에 사용되는 구리선 생산이 한창입...
2016년 10월 06일 -
글로벌 강소기업 '삼원산업'
(앵커) 에어컨이나 냉장고 등에는 온도를 맞출 수 있도록 '열 교환기'라는 부품이 들어갑니다. 이 분야에서 경쟁력을 자랑하는 기업이 지역에 있는데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세가 이 기업의 미래를 밝게 하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자동차용 전선에 사용되는 구리선 생산이 한창입...
2016년 10월 06일 -
광산업2-협동조합 공동활로 모색
(앵커) 상황이 이렇게 되자 광산업 업체들이 '경쟁' 대신 '상생'에 승부를 걸고 있습니다. 협동조합을 결성해 규모를 키우고, 공동 마케팅에 나서는 등 자구책 마련에 공을 들이고 있는데요.. 한마디로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겁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12개국에 광케이블을 수출하고 있는 이 기업은 최...
2016년 10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