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총선 - 김종인 광주 방문서 국민의당 맹공격
(앵커) 후보등록 첫 주말, 호남세몰이에 나선 더불어민주당의 김종인 대표가 오늘(27)은 광주에서 맹공에 나섰습니다. 국민의당이 여기에 격한 반응을 보이며 양당 대결 구도는 점차 격화되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야당의 텃밭, 광주를 찾은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 대표는 작심한 듯 강한 발언을 쏟아...
2016년 03월 27일 -
수영대회 선수촌2 - 차질 없나?
(앵커) 계림 8구역에 추진 중인 수영대회 선수촌 건설이 사실상 물건너가면서 대회 개최에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 광주시는 송정주공을 재건축하고 대학 기숙사 등을 활용하는 쪽으로 대안을 찾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2019년 세계 수영선수권 대회는 약 한 달 가량 치러집니다. 대회 예상 참가 인원은 만 ...
2016년 03월 24일 -
수영대회 선수촌2 - 차질 없나?
(앵커) 계림 8구역에 추진 중인 수영대회 선수촌 건설이 사실상 물건너가면서 대회 개최에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 광주시는 송정주공을 재건축하고 대학 기숙사 등을 활용하는 쪽으로 대안을 찾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2019년 세계 수영선수권 대회는 약 한 달 가량 치러집니다. 대회 예상 참가 인원은 만 ...
2016년 03월 24일 -
총선 - '막 올랐다' 후보 등록 시작
(앵커) 오는 4월 13일 치러질 국회의원선거의 후보등록이 오늘(24) 시작됐습니다. 호남 제 1 야당을 두고 치열한 다툼을 벌이게 될 각 정당과 후보들은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후보등록 첫날, 오전 9시부터 일찌감치 후보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다시 표밭을 향했습니다. 광주 8개 지역구에서 접수...
2016년 03월 24일 -
총선 - '막 올랐다' 후보 등록 시작
(앵커) 오는 4월 13일 치러질 국회의원선거의 후보등록이 오늘(24) 시작됐습니다. 호남 제 1 야당을 두고 치열한 다툼을 벌이게 될 각 정당과 후보들은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후보등록 첫날, 오전 9시부터 일찌감치 후보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다시 표밭을 향했습니다. 광주 8개 지역구에서 접수...
2016년 03월 24일 -
무안, "전세기 취항부터 늘려야"
◀ANC▶ 지난해 큰 폭으로 이용객 신장세를 보였던 무안국제공항의 올해 시작이 좋지 않습니다. 급한대로 국제선 전세기 증편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중국 상해에서 무안국제공항으로 여객기가 착륙합니다. 1시간 가량 대기한 뒤 승객을 태워 상해로 떠나는 정기선으로 매...
조현성 2016년 03월 23일 -
무안, "전세기 취항부터 늘려야"
◀ANC▶ 지난해 큰 폭으로 이용객 신장세를 보였던 무안국제공항의 올해 시작이 좋지 않습니다. 급한대로 국제선 전세기 증편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중국 상해에서 무안국제공항으로 여객기가 착륙합니다. 1시간 가량 대기한 뒤 승객을 태워 상해로 떠나는 정기선으로 매...
조현성 2016년 03월 23일 -
나주, 심부지열..전남으로 가다
(앵커) 이처럼 광주에서는 천덕꾸러기 신세가 된 심부지열이, 그런데 전남에서는 옥동자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미래의 농업 에너지원으로서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본격적인 실증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장미와 국화를 키우는 이 온실은 한달 전부터 지하 2킬로미터의 심부지열을 이용해 난방을 하...
2016년 03월 18일 -
나주, 심부지열..전남으로 가다
(앵커) 이처럼 광주에서는 천덕꾸러기 신세가 된 심부지열이, 그런데 전남에서는 옥동자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미래의 농업 에너지원으로서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본격적인 실증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장미와 국화를 키우는 이 온실은 한달 전부터 지하 2킬로미터의 심부지열을 이용해 난방을 하...
2016년 03월 18일 -
무안, 전국 최초 소방공무원 근무 조례
◀ANC▶ 소방관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과 처우 개선 문제, 어제 오늘 얘기가 아닙니다. 전남에서 소방공무원 근무에 관한 조례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정됐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자정을 앞둔 시각, 119로 신고가 이어집니다.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지만 허위신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지만 이럴 땐...
조현성 2016년 03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