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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물김 생산량, 6만 7천 7백여 톤 예상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고흥지역의 물김 생산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올해 고흥지역에서는 6천 797헥타르에서 6만 7천 7백여 톤의 물김을 생산해 지난해와 비슷한 448억 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흥군은 올해 고수온 현상으로 작황이 다소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지만, 최근 수온이 내려가면서 어장환경이 ...
광주MBC뉴스 2015년 12월 03일 -

표고버섯, 곶감 습해 보상 대책 검토
전라남도는 자연 재해로 보상받지 못하는 표고버섯과 곶감의 습해를 지원하는 방안을 산림청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올 가을 잦은 비로 장흥에서는 표고가 물러지고 곰팡이 번짐으로 420톤을 수확하지 못해 21억 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또한, 광양, 구례, 장성에서는 곶감을 말리는 과정에서 꼭지가...
광주MBC뉴스 2015년 12월 03일 -

국내 첫 섬마을 합창단 탄생
◀ANC▶ 섬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국내 첫 합창단이 공식 발표회를 가졌습니다. 달달 합창단으로 명명된 목포 외달도 주민들의 공연까지의 과정을 신광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목포에서 뱃길로 30분 거리에 있는 외달도, 경쾌한 피아노 소리에 맞춰 갸날픈 노랫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평균연령 70세로 국내 최고...
광주MBC뉴스 2015년 12월 03일 -

'한중FTA' 지역구 의원 중 이정현 의원만 찬성
한중FTA 국회 비준안이 통과된 가운데, 전남의 지역구 의원 중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만 비준안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정치연합 황주홍, 이윤석, 신정훈, 이개호, 김영록, 김승남 의원은 반대표를 던졌고, 박지원 의원은 기권을, 우윤근, 주승용, 김성곤 의원은 본회의에 불참했습니다. 농민단체는 내년 총선에...
광주MBC뉴스 2015년 12월 03일 -

도시철도 2호선 사업비 '부풀리기' 논란
광주시가 도시철도 2호선 사업비를 부풀렸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시의회 김민종 의원은 광주시가 기본설계 경제성 검토 과정에서 기본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사업을 추가해 2호선 총사업비를 부풀렸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4천억원을 절감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는데도 광주시가 이 결과를 배...
광주MBC뉴스 2015년 12월 03일 -

박주선, 안철수에 신당 합류 제안
무소속 박주선 의원이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전 공동대표에게 신당 합류를 제안했습니다. 박 의원은 안철수 전 대표의 혁신전당대회 개최 요구에 대해 "가망없는 것을 제안하는 것보다 새로운 시점에서 새 돌파구를 마련하는 것이 좋은 일이라고 생각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문재인 대표의 '문*안*박 연대' 제안해 ...
광주MBC뉴스 2015년 12월 03일 -

내년 총선 선거구 획정 논의 내일(3일) 재개
내년 총선의 예비후보 등록이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거구 획정 논의가 오늘(3일)부터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무성*문재인 여*야 대표와 정의화 국회의장 등은 내일(3일) 회동을 갖고 한중 FTA 비준 동의안 처리 등으로 중단됐던 내년 20대 총선 선거구 획정안 논의를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의 경...
광주MBC뉴스 2015년 12월 03일 -

노인 상대로 5억대 투자 사기 40대
광주 동부경찰서는 노인들을 상대로 수 억원대의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45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2년 4월부터 7개월 동안 단열재 사업에 투자하면 큰 돈을 벌게 해 주겠다며 노인 6명에게 접근해 5억 1천여만 원을 가로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12월 03일 -

청소년에게 술 판매한 업주 입건
광주 남부경찰서는 청소년들에게 술을 판매한 혐의로 술집 주인 55살 박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달 27일 밤 8시쯤, 자신이 운영하는 광주 남구 방림동의 술집에서 고등학교 1학년 박 모군 등 6명에게 17만원 가량의 술을 판매하는 등 2차례에 걸쳐 미성년자에게 술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12월 03일 -

축사 분뇨 바다로..책임은?
◀ANC▶ 수년 동안 축사 악취에 시달려왔던 한 마을 주민들이 분뇨가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현장을 포착했습니다. 축사 측은 고의가 아니라는 입장인데, 문제는 썩어버린 갯벌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밤중 시커멓게 변해버린 바닷물이 썰물에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주변에선 심한 악취가 ...
광주MBC뉴스 2015년 12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