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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빚 대물림 아동 청소년 지원 조례 추진
부모가 물려준 빚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안이 마련됐습니다. 광주시의회 장재성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주시 아동 청소년의 부모 빚 대물림 방지 지원 조례안'이 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이 조례안은 19살 미만의 아동 청소년이 부모의 채무를 상속 받게 됐을 경우 법률 ...
이계상 2021년 03월 22일 -

전남교육청, '교사 상대 갑질' 교감 중징계 요청
전남도교육청은 교사를 상대로 갑질과 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순천 모 고등학교 교감에 대해 사립학교 법인에 중징계를 요청했습니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중징계가 요청된 교감은 일부 교사들을 성추행을 하거나 수업 중인 교사를 불러내 유리창에 붙은 테이프를 제거하도록 한 혐의입니다.
김윤 2021년 03월 22일 -

공장 탱크 청소 근로자 2명 질식..생명 지장 없어
어젯밤(21) 11시쯤 순천시 해룡면의 한 공장에서 화학반응탱크를 청소하던 근로자 2명이 질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들은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안전 규정 준수 여부와 시설 고장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희원 2021년 03월 22일 -

전남 인구 순유출 전국 1위
지난해 1년 동안 전남에서는 유입된 인구보다 빠져나간 인구가 1만 명 더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국내 인구 이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 해 전남에서 모두 23만9천 명 전입하고, 24만9천 명 전출해 결과적으로 1만 명이 순유출됐습니다. 특히 20대 1만 9백여 명, 10대 천 3백여 명 등 청소년과 ...
김주희 2021년 03월 22일 -

세계 물의 날 기념일 "물은 미래의 가치"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영산강유역환경청이 기념식을 열고, 미래 세대를 위해 물을 보전하자고 다짐했습니다. 영산강환경청은 또 국가습지로 지정된 황룡강 장록습지에서 정화활동을 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와 물 사랑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환경단체들은 영산강의 재자연화를 위해 죽산보를 지체없이 해체하라고 ...
윤근수 2021년 03월 22일 -

전남도립미술관, 오늘(22) 개관
옛 광양역 터에 들어선 전남도립 미술관이 내일(23)부터 도민들에게 개방됩니다. 전남도립 미술관은 전남의 전통성과 현대성, 국제성을 기반으로, 전라도 정도 천년 만에 들어선 전남지역 첫 현대 미술관입니다. 미술관은 개관과 함께 '산을 등지고 물을 바라보다'라는 주제로, 한국과 캐나다, 프랑스 등, 3개국 13명의 작...
최우식 2021년 03월 22일 -

광주시, 지역 대학 위기 극복 대학발전협력단 운영
광주시가 지역대학의 위기 극복을 전담할 대학발전협력단을 운영합니다. 광주시는 다음주 지역 18개 대학과 광주시교육청이 참여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맺고 전담조직인 대학발전협력단을 구성해 청년 유출과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대학 위기대응과 발전 지원의 해법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협력단은 지역 주력 산업에 맞춘...
우종훈 2021년 03월 22일 -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모레 시작
광주에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자를 대상으로 2차 접종이 모레(24)부터 시작됩니다. 광주시 방역 당국에 따르면 호남권역 예방접종센터를 중심으로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자에 대한 2차 접종이 모레 진행됩니다. 광주지역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은 감염병전담병원과 생활치료시설 등의 의료진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
이계상 2021년 03월 22일 -

광주 외국인 근로자 전수조사 마무리...1명 양성
광주지역 외국인 근로자와 고용주에 대한 코로나19 전수조사 결과 대부분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열하루동안 당초 목표 인원의 6배가 넘는 만3천여 명이 진단 검사를 받았고, 이 가운데 확진자는 지금까지 1명만 나왔습니다. 광주시는 앞으로 열흘동안은 일반 음식점에서 일하는 외국인 종...
윤근수 2021년 03월 22일 -

사의 논란 악화일로...광주과기원 어디로
(앵커) 거액의 연구수당을 받아 논란이 됐던 김기선 광주과기원 총장이 사퇴 의사를 밝혔다가 돌연 입장을 바꿨습니다. 교수평의회는 김 총장이 노조와 부당한 합의를 시도했다고 주장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김 총장은 외부 연락을 차단해 사태를 수수방관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
이재원 2021년 03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