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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제한 명령 어긴 전자발찌 성범죄자 징역 4월
성범죄로 전자발찌를 찬 50대가 음주와 외출 제한 명령을 위반하다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 김진환 판사는 특정범죄자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53살 이 모씨에 대해 징역 4개월을 선고했습니다. 강간 등의 범죄로 2011년부터 10년동안 전자발찌 착용 명령을 받은 이씨는 혈중농도 0...
김철원 2019년 07월 15일 -

병실서 다른 환자 때려 숨지게 한 50대 징역2년
광주지법 형사11부는 다른 환자를 밀쳐 넘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58살 최 모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최씨는 지난해 2월 나주시의 한 병원 병실에서 다른 환자인 63살 A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A씨를 밀어 넘어뜨리고 얼굴을 한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최씨의 죄책이 매우 무...
김철원 2019년 07월 15일 -

광주은행, 광주·전남 대출 점유율 하락세
광주은행의 여신 시장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광주은행의 광주전남지역 대출 점유율은 지난 2016년 23.5%에서 2017년 21.9%로 하락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19.8%로 떨어졌습니다. 이는 부산은행과 제주은행이 각각 26%를 기록하는등 다른 지방은행의 연고지 대출 점...
이재원 2019년 07월 15일 -

전남 농가 소득 10년 동안 56% 증가
최근 10년 동안 전남지역 평균 농가 소득이 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최근 10년 동안 전남지역 농가 경제 변화를 분석한 결과 2009년 2천 500여만원이던 농가의 평균 소득이 2018년에는 3천 900여만원으로 56% 증가했습니다. 특히, 전남 지역 농가의 연평균 소득 증가율은 5.1%로 전국 연평...
이재원 2019년 07월 15일 -

수영대회 현장학습에 광주 학생 만8천여 명 참가
광주지역 초중고등학생 만8천여 명이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관람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대회 기간에 89개 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만8천여 명이 경기를 관람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영대회 관람은 주중에 현장체험학습으로 진행되고, 시교육청은 입장권과 교통비로 2억9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윤근수 2019년 07월 15일 -

광주FC, 19 경기 연속 무패 신기록 작성
프로축구 광주FC가 19경기 연속 무패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광주FC는 어제(14) 밤 서울 이랜드와의 경기에서 윌리안과 김정환 선수의 연속 골로 2대0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로써 19경기 연속 무패 기록을 세웠고, 창단 이후 구단의 최다 연승 기록도 6경기로 늘렸습니다.
윤근수 2019년 07월 15일 -

정의당 광주시당 "민주당과 대등하게 경쟁"
정의당 광주시당이 내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대등하게 경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 나경채 신임 위원장은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권역별 연동형 비례대표제도와 석폐율 제도를 활용해 민주당과 대등하게 경쟁하고 정당 지지율도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나 위원장은 총선이 치러지는 내...
이계상 2019년 07월 15일 -

'택배노동자에게도 여름휴가를 주자'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는 택배노동자들에게 여름휴가를 주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택배노동자 기본권쟁취 광주투쟁본부'는 오늘(15) 기자회견을 갖고 택배노동자들은 폭염을 뚫고 배송하느라 뛰어다니는 것도 괴로운데 삼복더위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할 여름휴가도 없다며 각 택배회사에 여름휴가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
김철원 2019년 07월 15일 -

'5천만원 빌려주고 이자만 1억원' 불법추심 조폭들 구속
광주 서부경찰서는 불법 사채업을 하며 법정 한도 이자율보다 높은 이자를 받은 혐의로 35살 이 모 씨 등 조직폭력배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 1월, 33살 A씨에게 1500만원을 빌려준 뒤 매월 150만원의 이자를 요구하는 등 6개월 동안 3명에게 5천만원을 빌려주고 이자로만 1억원을 챙긴 혐의입니다. 경찰조사 ...
남궁욱 2019년 07월 15일 -

무면허로 차몰다 사고 낸 고등학생들 입건
광주 북부경찰서는 무면허로 차를 몰다 사고를 낸 혐의로 고등학생 박 모 군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군 등은 어제(14) 오전 9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임동의 한 교차로에서 차를 몰다 마주 오던 51살 서 모 씨 승용차를 들이받고 도로변에 있던 한 화장품 가게로 돌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인명...
우종훈 2019년 07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