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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맞은 파래..어민들은 '울상'
◀ANC▶ 겨울철 대표 수산물인 파래가 제철을 맞았습니다. 하지만 올해 소비량이 크게 줄어 어민들은 채취조차 포기하는 실정입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 고흥의 작은 어촌. 캄캄한 새벽, 파래 채취를 나가는 선박이 시동을 겁니다. 물살을 가르고 10분 정도 달려나가자 넓은 파래 양식장이 나타납니다. 갈퀴를 ...
조희원 2018년 11월 29일 -

'여객선 공영제' 흐지부지 넘어가나?
◀ANC▶ 세월호 참사 이후 정부는 여객선 공영제를 도입하겠다고 했습니다. 수익성이 떨어지는 낙도 노선을 정부나 자치단체가 직접 운영하겠다는 것이었는데 어느새 흐지부지 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낙도를 운항하는 여객선입니다. 승객은 하루 평균 10여명 안팎, 수익성이 떨어지다보니 ...
김양훈 2018년 11월 29일 -

한국과 일본의 의인들 있었기에..
(앵커)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이 그 오랜 세월동안 포기하지 않고 싸울 수 있었던 건 든든한 지원자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일 양국 정부의 무관심 속에서도 마치 자기 일처럼 나서준 양심적인 지원자들을 우종훈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교사 출신인 다카하시 마코토씨는 더 근로정신대 할머니들 문제 해결에 한일 ...
우종훈 2018년 11월 29일 -

감격한 근로정신대 할머니들
(앵커) 오늘 대법원 판결을 받기까지 할머니들은 모진 세월을 견뎌야했습니다./ 억울한 사정을 모르는 사회의 편견과 맞서야했고, 한없이 지연되는 재판 결과를 기다리며 꿋꿋하게 버텨야 했습니다.// 기다림 속에 몸져 눕거나 돌아가신 분들도 있습니다./ 한많은 할머니들의 지난 세월을 남궁 욱 기자가 되돌아봤습니다.//...
남궁욱 2018년 11월 29일 -

뉴스데스크 다시보기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이 미쓰비시 중공업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이겼습니다. 할머니들의 억울함과 한을 푸는데 광복 이후 73년이 걸렸습니다. ============================================ 대법원 승소 판결에 할머니들은 오열했습니다. 지난한 세월을 견뎌온 할머니들 곁에는 국경을 넘어 이들을 도운 양심적인 ...
윤근수 2018년 11월 29일 -

73년만에 한 풀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들
(앵커) 전범기업 미쓰비시 중공업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이 결국 이겼습니다./ 광복 이후 73년, 재판을 시작한지 19년만입니다.// 먼저, 오늘 대법원의 판결 내용을 송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펙트) 대법원이 양금덕 할머니를 비롯한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19...
송정근 2018년 11월 29일 -

"5.18 전후 미국 정부, 군부 분열 가장 우려"
5.18 광주 민주화운동 전후로 미국 정부가 한국 군부가 분열되는 것을 가장 우려하고 막으려 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5.18 기념재단 최용주 비상임연구원은 미국 국가안보기록관이 소장 중인 1977년부터 1988년까지 미국 정부가 생산한 한국관련 기밀문서 1천여쪽을 분석한 결과, 당시 미국 정부는 정세 안정 등을 위해 ...
2018년 11월 29일 -

20층 옥상서 일하던 50대 근로자 떨어져 숨져
오늘(29) 오후 1시쯤, 광주시 월곡동의 한 아파트 20층 옥상에서 방수공사를 하던 54살 박 모 씨가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바닥에 미끄럼 방지포를 깔기 위해 뒷걸음질 치다 아래로 떨어졌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안전관리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2018년 11월 29일 -

광주시체육회 임원진 전원 재신임...물갈이 예고
광주시체육회가 임기가 1년 이상 남은 임원진 전원에 대해 재신임을 묻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체육회는 다음달 5일 이사회를 열어, 부회장과 이사 등 임원진 47명에 대한 재신임 결의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를 두고 체육계 안팎에서는 체질 개선을 위한 조치라는 해석과 함께 시장이 자기 사람으로 임원진을 물갈이하려...
윤근수 2018년 11월 29일 -

광주시의회 전문위원에 시장 캠프인사 확정..반발
광주 시정을 감시해야 하는 광주시의회 개방형 전문위원에 이용섭 시장의 선거 캠프 핵심 인사가 확정돼 해당 상임위가 반발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북구의회 3선 의원 출신인 이 모 씨를 환경복지전문위원으로 최종 확정해 시에 선임 결과를 통보했지만, 해당 상임위는 해당 인사가 학위 등 전문성 등이 부족한데다 시장 ...
2018년 1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