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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기에 깔려 80대 숨져
어제(30) 오후 2시쯤, 곡성군 삼기면 마을길에서 81살 A씨가 자신이 몰던 경운기에 깔려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이 미숙한 A씨가 내리막길에서 담벼락을 들이받은 뒤 경운기에 깔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2018년 10월 31일 -

"어서 사죄하고 재판결과도 빨리 나와야"
(앵커) 대법원이 5년이나 끌었던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손해배상 소송에 대해 어제 배상 판결을 내렸습니다. 일본 전법기업을 상대로 싸우고 있는 피해자는 광주에 아직도 많습니다. 초등학교를 갓 졸업하고 군수공장에 끌려가 고된 노동을 했던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인데요, 수년째 판결이 미뤄지면서 할머니들은 고령과 기...
송정근 2018년 10월 31일 -

나주 학생독립운동 89주년 기념 시민 문화제
나주 학생독립운동 기념관이 89주년 학생독립운동을 기념해 시민 문화제를 열고,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정신을 기렸습니다. 나주지역의 12개 기관 단체가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문화제에서 청소년과 시민 등 참석자들은 나주인들의 독립운동 정신을 창의적으로 계승하자고 다짐했습니다.
윤근수 2018년 10월 31일 -

광주학생독립운동 첫 정부행사로 격상
(앵커) 다음달 3일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동안 지역 행사로 치러졌던 기념식이 올해부터 정부 행사로 격상된 건데요.. 광주학생독립운동이 제 평가를 받고 전국화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계기가 된 건 올해 문재인 대통령이 대구지역 민주화...
2018년 10월 31일 -

자유한국당, 5.18 진상조사위 출범 협조해야
민주평화당 최경환 의원은 5.18 당시 계엄군 등에 의해 여성 성폭행이 자행됐다는 것이 정부의 조사결과로 확인됐다며 사건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자유한국당은 하루 속히 5.18 진상조사위원을 추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도 성명을 내고 자유한국당이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으로 지만원 씨를 거론하...
2018년 10월 31일 -

지역화폐 '광주사랑 카드상품권' 추진
광주시가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카드 형태의 지역화폐인 '광주사랑 카드상품권'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카드상품권은 기명식과 기프트카드 형식으로 발행될 예정이며 역외 자금 유출을 막기 위해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는 이용할 수 없고, 전통시장이나 식당,...
2018년 10월 31일 -

5.18 당시 계엄군 성폭력 피해 정부조사 첫 확인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에 의한 성폭력 피해 사실이 정부 공식조사에서 확인됐습니다. 여성가족부와 국방부 등이 꾸린 5.18 계엄군 성폭력 공동조사단은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계엄군에 의해 자행된 성폭행 피해자와 목격자로부터 17건의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피해신고에는 여고생이 성폭행을 당하거나 군인 여...
2018년 10월 31일 -

어린이집 원장들, 혈세로 외유?
◀ANC▶ 사립 유치원에 이어 어린이집에서도 보조금 비리가 잇따라 드러나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들이 지차제에서 보조금을 받아 해마다 외유성 연수를 간다는 것, 알고 계셨습니까?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지난해, 광주 남구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80여명은 대마도로 1박 ...
2018년 10월 31일 -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오늘의 주요뉴스 어린이집 원장들이 자치구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관광성 해외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이 자행한 성폭행이 정부 공식조사에서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 재판거래에 이용돼 고의로 지연됐...
박수인 2018년 10월 31일 -

5.18 진상규명2 - "진상조사위 개문발차하라"한국당 압박
(앵커) 계엄군의 성폭행뿐만 아니라 5.18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선 진상조사가 시급한데도 조사위원회 구성은 지연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이 조사위원 추천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럴 거면 차라리 추천권을 포기하라며 여야가 한국당을 거듭 압박했습니다. 보도에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의 발표...
윤근수 2018년 10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