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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두·유행성이하선염 감염 예방 당부
광주시가 최근 감염병 전수 감시를 실시한 결과 수두 2천 5백여 건, 유행성이하선염 470여 건 등이 접수됐다며 사전 예방접종과 함께 감염병 예방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주로 영유아나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층에서 발생률이 높고, 10월에서 1월에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2018년 10월 29일 -

아파트 화재..20대 발달장애인 숨진 채 발견
대낮에 불이 난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20대 발달장애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29) 오후 4시쯤, 광주시 북구 중흥동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20여 분만에 꺼졌지만 집 안에 혼자 있던 발달장애 2급 21살 황 모 씨가 작은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
우종훈 2018년 10월 29일 -

전기차 충전 인프라 지역간 불균형
전기차 충전소의 지역별 불균형이 심하고 특히 광주의 인프라는 다른 도시보다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송갑석 의원이 한전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광주에 등록된 전기차는 천55 대인데 반해 충전기는 119 대로 보급률이 11.3%에 그쳤습니다. 이는 전기차가 만2천대가 넘는 제주를 제외하고 전국에서 가장...
윤근수 2018년 10월 29일 -

문화가 있는 날, 광주비엔날레 야간 개장
광주비엔날레가 문화가 있는 날인 오는 31일 야간 개장을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광주비엔날레재단은 오는 수요일에는 평일 관람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개장 시간을 두세 시간 연장하고, 6시 이후에 현장에서 티켓을 구입해 입장하는 관람객의 경우 동반인 1명에게 무료 입장을 허용한다고 밝혔습...
윤근수 2018년 10월 29일 -

광주전남 경찰신분증 분실 한 해 60여건
광주전남지역에서 경찰관들이 신분증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한 해 평균 60건 가까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김영호 의원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올해 6월까지 광주경찰청에서는 165개, 전남경찰청에서는 196개의 신분증을 분실해 한 해 평균 60개 안팎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영호 의원은 "경찰신...
김철원 2018년 10월 29일 -

4대 강력범죄 빈도, 광주가 전국 2위
살인과 강도, 절도와 폭력 등 4대 강력범죄 발생 빈도가 광주가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소병훈 의원 국감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동안 광주에서 발생한 4대 강력범죄는 8만 9천431건, 인구 1만명으로 환산하면 610건에 달해 제주 753건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습니다. ...
김철원 2018년 10월 29일 -

최경환 "CT연구원 설립, 정부 의지 밝혀라"
민주평화당의 최경환 의원이 문체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CT 연구원 설립에 대한 정부의 추진 의지를 명확히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최 의원은 문화기술 연구개발을 전담할 CT연구원의 광주 설립이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이지만 100대 국정과제에서 빠지면서 추진 동력을 상실한 것은 아닌지 의문이라며 정부가 추진 의지를...
윤근수 2018년 10월 29일 -

보조금 부정수급 어린이집 대표·원장 집행유예
광주지법 형사1부는 영유아보육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어린이집 대표 55살 A씨와 원장 47살 B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이들의 항소를 기각하고 각각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백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2016년 9월부터 1년 동안 광주 광산구의 한 어린이집에 친척을 보육교사로 허위 등록하고 인건비와 보육료 ...
2018년 10월 29일 -

"광주형일자리 재추진, 심각한 우려"
현대차 노동조합이 광주형 일자리 재추진 움직임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성명을 내고 경영위기를 가속화시키고 노동자 임금을 하향 평준화시키는 광주형 일자리에 대한 과잉 중복투자는 국내 자동차 산업의 파국을 불러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역 노동계에 대해서는 지역의 국한된 시...
2018년 10월 29일 -

시험성적서 위조품 최종 납품..12억 배상 판결
광주지법 민사13부는 한수원이 A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A사가 12억 1천여 만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고 판결했습니다. 한수원은 원전 케이블 성적서 위조 사건과 관련해 최종 납품업체인 A사가 품질시험에 합격한 계측기만을 납품해야 하지만, 다른 업체가 위조한 성적서를 그대로 제출해 손해를 끼...
2018년 10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