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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장애여성 6개월간 숨겨 둔 60대 입건
광주 서부경찰서는 실종 신고된 지적장애 여성을 수개월 동안 숨겨둔 혐의로 66살 김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3월부터 6개월 동안 영암에 있는 자신의 돼지 사육 농가에서 실종 신고된 지적장애 여성 40살 A씨를 데리고 있으면서 경찰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A씨가...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24일 -

대학생 알바 실태, 법규 위반 '심각'
대학생 아르바이트 실태 조사 결과 각종 법규 위반과 인권침해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시가 지난 7월과 8월 여름방학 동안, 대학생 알바 실태 모니터링을 한 결과 전체 조사 대상 390여곳 가운데 73% 가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야간이나 휴일근무시 가산수당을 주지 않은 곳도 30% ...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24일 -

나주 황포돛배 추석 연휴에도 운항
영산강의 황포돛배가 추석 연휴에도 정상 운항합니다. 나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황포돛배가 정상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산강 황포돛배는 매 시각 정시에 영산포 선착장에서 출발해 천연염색박물관까지 운항하고, 운항 중에 선상 국악공연도 진행됩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24일 -

호남사학회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방침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전남지역 역사 교수들도 반대 목소리에 힘을 실었습니다. 광주전남 역사학 교수들로 구성된 호남사학회는 성명서를 통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가 추진될 경우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업적이 과거로 되돌려질것이라며 반대입장을 냈습니다. 호남사학회는 ...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24일 -

의제 설정 역할 기대- 시청자위원회
광주문화방송 시청자 위원들이 활발한 의제 설정과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 제작을 주문했습니다 오늘(어제) 열린 광주문화방송 시청자 위원회의에서 위원들은 뉴스 보도와 토론등을 통해 아시아 문화전당의 빠른 정착과 한전 배구단의 연고지 광주 이전등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제 설정과 추진에 더 애써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24일 -

혁신도시 기관장 주소지는 타지에
새정치민주연합의 황주홍 의원은 빛가람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의 기관장들이 수도권에 주소를 두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황주홍 의원에 따르면 한전과 전력거래소,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9개 공공기관의 기관장들은 광주나 나주에 있는 관사에 거주하면서 주소지는 서울이나 경기도에 두고 있습니다. 황 의원은 혁...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24일 -

중흥건설 정원주 사장 '집행유예'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횡령과 배임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중흥건설 정원주 사장에 대해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횡령과 배임이 조직적으로 이뤄지는 등 죄가 가볍지 않지만, 비자금의 상당 부분이 회사업무와 관련된 용도로 사용됐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법원은 또, 횡령 등에 가...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24일 -

영암배가 나주배로...
(앵커) 이름값 챙겨보려고 원산지를 속이는 둔갑술이 명절 대목에는 더 기승입니다. 이번에는 영암배가 나주배로 둔갑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영암에서 수확한 배가 차량에 실려 나주배 선별장으로 들어갑니다. 선별기를 통과한 영암 배는 나주배 상자에 담겨 나주산 배로 둔갑합니다. 나주배만 처리하는 선별...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24일 -

'기부천사' 올해도 하남동주민센터에 몰래 기부
올해도 광주 하남동 주민센터에 몰래 기부가 이뤄졌습니다. 하남동주민센터는 지난 22일 밤 11시쯤에 누군가 주민센터 주차장에 사과 50상자를 놓고 갔는데, 지난 2011년부터 매년 명절 때마다 과일 상자를 기부하는 익명의 기부자가 놓고 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부자는 지금까지 8차례에 걸쳐 과일을 두고 ...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24일 -

명절선물 '소포장'이 대세
(앵커) 요즘은 명절 선물도 소포장이 인기입니다. 특히 농수산물은 남아돌아도 골치니까요. 발빠른 농민들은 이런 소비 패턴에 서둘러 적응하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입니다. 명절 대목을 앞두고 과일 선물 세트 포장 작업이 한창입니다. 한때 배를 직접 재배했던 장옥춘씨는 3년 전 고심 끝에 20년 넘게 해오던 배 농사를...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