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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달리던 25인승 버스서 불..인명피해 없어
오늘 오후 2시 19분쯤 함평군 함평읍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에서 59살 A 씨의 25인승 버스에서 불이났습니다. 이 불로 버스 엔진 등이 일부 탔지만 승객들이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2019년 05월 13일 -

김사복*힌츠페터 구묘역 나란히 안장은 '불가'
영화 택시운전사의 실존 인물인 고 김사복씨와 독일 언론인, 힌츠페터씨를 5.18 구묘역에 나란히 안장하기는 어려워졌습니다. 5.18 구묘역 안장 심의 TF팀은 구묘역 기념정원에 묻혀 있는 힌츠페터의 유품을 묘역 안으로 옮기는 안건을 심의한 결과 봉분을 세울 수 없다는 점 등을 고려해 안장이 불가하다고 결정했습니다. ...
윤근수 2019년 05월 13일 -

부실 학회 참가 전남대 교수 14명 중 1명만 징계
정부 연구비로 해외 부실 학회에 참석한 전남대 교수 14 명 가운데 1 명만 징계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대는 교육부 실태조사 결과 와셋과 오믹스 등 부실 학회 참석이 확인된 교수 14 명 가운데 참석 횟수가 두차례인 교수 1 명에 대해서만 징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교수 13 명은 부실 학회 ...
윤근수 2019년 05월 13일 -

광주 광덕중*고,친일 교가 대신 새 교가 첫 제창
광주 광덕 중*고등학교가 친일 교가를 대신한 새로운 교가를 만들어 오늘(13) 처음으로 제창했습니다. 광주 광덕 중*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은 개교 기념식에서 광덕고 음악 교사인 최재훈 성악가가 작곡한 새 교가를 함께 불렀습니다. 단재 신채호 선생의 후손이 세운 광덕 중고등학교는 친일 인사인 김성태씨가 교가를 ...
윤근수 2019년 05월 13일 -

美 25% 관세 부과되면 기아차 광주공장 직격탄
미국이 수입 자동차에 대해 25% 관세를 부과하면 기아차 광주공장에서만 21만대의 생산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기아차 노조는 성명을 내고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가 수입 자동차에 관세 25%를 부과할 경우 북미 지역에서 판매되는 쏘울과 스포티지를 주력 생산하고 있는 광주 공장에서만 생산 물량이 21...
이재원 2019년 05월 13일 -

버스 노사 막판 협상...일부 지역 타결도
광주 시내버스 노조가 오는 15일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노.사 양측의 협상이 별다른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광주 시내버스 노사는 오늘(13일)도 교섭을 이어갔지만 서로의 입장 차이만 확인한 채 내일로 예정된 지방노동위원회의 마지막 조정 회의에 임하기로 했습니다. 노조측은 내일도 사측의 진전된 입장이 나오...
이재원 2019년 05월 13일 -

날개없는 채소 폭락..수확 포기도
◀ANC▶ 지난 겨울부터 시작된 채소 가격 폭락세가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대파와 배추에 이어 양파까지 산지 폐기하고 있지만 여전히 거래는 없고 수확을 포기하는 농가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겨울 대파와 봄배추에 이제는 양파까지 밭째로 갈아엎고 있지만 산지 가격이 폭...
문연철 2019년 05월 13일 -

민중당 "황교안, 5.18 참배 반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올해 5.18 기념식에 참석하기로 한 데 대해 민중당은 절대 묵과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VCR▶ 윤민호(민중당 광주시당 위원장) "대통령 권한대행 시절 5.18 묵념을 금지하도록 훈령을 제정하기도 했다.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예의가 있다면 망언의원부터 제대로 처벌하고 학살의 역사, 은폐와...
이계상 2019년 05월 13일 -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오월을 말하다
(앵커) 5.18민주화운동 기간에 광주에서는 3천 명이 넘는 시민들이 다치고, 또 죽었습니다. 당시의 처참했던 상황을 가까이서 지켜봐야했던 의료진들에겐 결코 잊을 수 없는 기억입니다. 5.18 39주년을 맞아 광주MBC는 국가 폭력의 목격자였던 의료진들의 이야기를 연속 보도합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남궁욱 2019년 05월 13일 -

전두환 씨 형사재판 열려..증인 5명 출석
(앵커) 오늘 광주에서는 전두환씨 재판이 열렸습니다. 전씨가 불참한 이 재판에서는 고 조비오 신부의 증언처럼 5.18 당시에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는 증인들의 진술이 잇따랐습니다. 헬기 총탄에 맞았다는 증인도 법정에 나왔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5.18 당시 헬기 사격에 대한 조비오 신부의 생전 증...
우종훈 2019년 05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