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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차량 운행 제한 못한다
(앵커) 미세먼지를 많이 뿜어내서 5등급으로 분류된 차량이 광주에 7만 대가 넘습니다. 이런 5등급 차량들은 내년부터 수도권에서 경우에 따라 운행이 제한되지만 광주에서는 아무 제약없이 달릴 수 있습니다. 아직 제도와 기반 시설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보도에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환경부가 미세먼지를 ...
2018년 11월 30일 -

추락 위험에 내몰린 건설 노동자들
(앵커) 20층 아파트 꼭대기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건설 현장에서 이런 추락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 특히 영세한 사업장일수록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이 아파트 꼭대기에서 일하던 54살 박 모씨가 20층 높이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2인 1조로 페인트 작...
남궁욱 2018년 11월 30일 -

광주시-현대차노조 첫 만남..의견차 확인
◀ANC▶ 광주형 일자리를 살리기 위한 여러 차원의 대화들이 시도는 되고 있지만 아직 뚜렷한 성과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은 광주시장이 울산을 찾아가 현대차 노조를 만났지만 서로의 입장 차이만 확인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이용섭 광주시장과 광주시 투자협상단이 공식적으로 처음 현대차 노조...
2018년 11월 30일 -

`금고 선정위원 명단유출` 광산구 공무원 추가 입건
광주 광산구 1금고 선정과정에서 심사위원 명단이 유출된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이 광산구 공무원을 추가 입건했습니다. 광주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 사건과 관련해 심사위원 명단 유출에 관여한 혐의로 광산구청 공무원 B씨를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앞서 6급 공무원 A씨를 공무상 기밀누설 혐의로...
김철원 2018년 11월 30일 -

지역과 아시아문화전당의 상생 방안 모색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지역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시민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지역 문화계 인사들은 문화전당과 지역의 협력 과제를 찾는 단계를 넘어 이제는 성과를 내야 하는 단계로 이행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지역의 문화단체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
윤근수 2018년 11월 30일 -

후배 통장 훔쳐 돈 뽑아 쓴 고등학생 검거
광주 서부경찰서는 후배 집에서 통장을 훔쳐 돈을 뽑아 쓴 혐의로 16살 최 모 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 군은 지난 4월, 교회에서 알고 지내던 후배 15살 박 모 군의 집에 몰래 들어가 박 군의 통장을 훔친 뒤 4일간 6차례에 걸쳐 400만원을 인출한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에서 최 군은 게임용 컴퓨터가 사고 싶어 ...
남궁욱 2018년 11월 30일 -

안병호 전 함평군수 '강제추행 혐의' 불구속 기소
다수의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던 안병호 전 함평군수가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안 전 군수가 지난 2010년부터 5년여 동안 군청 직원과 지인 등 여성 5명을 확인된 것만 11차례에 걸쳐 상습 강제추행한 것으로 보고 오늘(30)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이에 따라 안 전 군수가 자신의 성폭...
김진선 2018년 11월 30일 -

조선대 이사회, 강동완 총장 직위해제
교육부 대학 기본역량 진단 이후 구성원들의 사퇴 압박을 받았던 강동완 조선대학교 총장이 직위해제됐습니다. 조선대 법인 이사회는 대학 기본역량 평가에 대한 책임을 묻는다며 강 총장에 대한 3개월 직위해제 안건을 회의에서 의결했습니다. 한편, 강 총장은 어제(29) 사퇴 의사를 철회하고 자신을 직위 해제하려는 이사...
김철원 2018년 11월 30일 -

2000년 이후 가을 황사 급증...올해 3번째
2000년대 이후 가을철 황사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1960년 이후 광주에서 관측된 황사 일수는 총 16일이고, 이 가운데 14일이 2000년 이후에 관측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11월 들어서만 황사가 관측된 날이 오늘까지 사흘째로 올 봄 황사일수보다 많았습니다. 올 봄 광주에서 관측된 황사는 4월에 ...
윤근수 2018년 11월 30일 -

전두환, 결국 광주서 재판 받아야 대법 재항고 기각
전두환씨가 결국 광주에서 형사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광주가 아닌 서울에서 재판을 받게 해달라며 전씨가 낸 관할 이전 신청에 대해 광주 고등법원의 기각 결정에 이어 대법원도 최종 기각 결정을 내렸습니다. 전씨는 지난해 발간한 회고록에서 5.18 때 헬기사격을 주장한 故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
김철원 2018년 11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