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의 서점가
이주의 서점가 오늘은 부동산 투자 전략에 관한 책 두 권을 소개해 드립니다. ◀VCR▶ '오르는 부동산을 사들이는 100가지 방법' '돈버는 부동산은 분명 따로 있다' 두 권 책 충장서림 김화영씨 리포트 마지막 문장 '부동산에 아이디어를 더해 고정적인... ...풍부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충장서림 김화영이었...
박수인 2002년 08월 08일 -

오늘 투표일 R
◀ANC▶ 광주 북갑 보궐선거가 오늘 아침 시작됐습니다. 30%대의 저조한 투표율이 예상되는 가운데 저녁 8시를 전후해 당선자가 가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박수인 기자 ◀END▶ 오늘 북갑 보궐 선거는 지난 6.13 지방선거때 광주시장에 당선된 박광태 전 의원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한 선겁니다. 전국적으로는 13개 지역에...
박수인 2002년 08월 08일 -

목로3원)천억이 잠잔다.
◀ANC▶ 도로교통안전공단은 올해초부터 도로교통안전기금 분담금을 되돌려주고있지만 환급실적은 매우 저조한 상탭니다. 환급하지않은 돈은 공단에 귀속된다고하는데 그 돈이 천억원에 이르고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INT▶도로교통안전관리기금 분담금을 되돌려주는 것을 아나? --운전자 모른...
문연철 2002년 08월 08일 -

930 중계차 (로컬)앵커멘트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광주와 전남지방에도 이번 비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현장에 중계차 연결해 자세한 비소식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이계상 기자... (네, 나주 영산강 지석천변에 나와있습니다.) 지금 비는 내리고 있습니까?
박수인 2002년 08월 08일 -

북갑 보선(930)
광주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투표 참여가 극히 저조한 가운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흥 1동 사무소와 우산 초등학교등 47개 투표소에서 실시되고 있는 북갑 보궐선거는 현재 4.18%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투표율은 지난 6월 지방선거때 7.1%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박영구 후보와 ...
2002년 08월 08일 -

감정때문에 방화
목포 경찰서는 사소한 말다툼으로 생긴 감정때문에 이웃의 승용차와 옷가게에 불을 지른 혐의로 목포시 용당동 57살 장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장씨는 지난 5일 평소 감정이 좋지 못했던 57살 배모씨의 승용차 2대에 불을 지르고 배씨가 운영하는 옷가게에도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재원 2002년 08월 08일 -

유령회사 설립, 세금 포탈
광주 북부 경찰서는 유령회사를 설립해 7억여원의 세금을 빼돌린 혐의로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54살 문모씨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문씨는 지난 해 6월 46살 조모씨 명의로 유령 건설 회사를 설립한 뒤 12차례에 걸쳐 20여억원의 가짜 매출 전표를 만들어 부가가치세 10%에 해당하는 2억여...
이재원 2002년 08월 08일 -

집중호우 소강상태(R-로컬)
◀ANC▶ 호우경보가 내려진 광주와 전남지방에도 이번 비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현장에 중계차 연결해 자세한 비소식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이계상 기자...(네, 나주 영산강 지석천변에 나와있습니다.) 지금 비는 내리고 있습니까? ◀END▶ ◀VCR▶ 네, 지금은 ......고 있다. 세차게 퍼부어 대던 빗줄기는 새벽 ...
이계상 2002년 08월 08일 -

부부싸움하던 40대 분신 부부 중화상
◀VCR▶ 부부 싸움을 하던 40대 가장이 분신을 기도해 부부가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새벽 0시쯤 광주시 신가동 44살 윤모씨가 분신을 기도해 윤씨와 부인 박씨가 중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윤씨가 부부 싸움을 벌이다 미리 준비해 둔 휘발유를 몸에 끼얹고 불을 붙였으며 이 과정에서 부...
한신구 2002년 08월 08일 -

집중호우 소강상태(중계차)
◀ANC▶ 광주.전남 지역에도 2백 밀리미터가 넘는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광주 중계차 연결합니다. 한신구 기자 (네) 전남 나주 지석천변에 나와있습니다. 지금도 많은 비가 내리고 있나요? ◀END▶ ◀VCR▶ 지금은 비는 내리지 않고 가는 빗줄기만 오락가락 하고 있습니다. 줄기차게 쏟아지던 장대...
한신구 2002년 08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