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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쌍사자 석등 역사 고증 활발..발굴 조사 추진
(앵커)광양의 유일한 국보 중흥산성 쌍사자석등의 귀환을 위한 지역 내 활동들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현재 용역을 통한 역사 고증 절차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데 쌍사자석등을 처음 세웠던 사찰의 이름을 찾기 위한 발굴 조사도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통일신라 말기의 것으로 ...
김주희 2025년 09월 11일 -

방치된 저수지, 외면받는 농촌..국가가 나서야
(앵커)기후위기 시대, 농업용 저수지의 안전과 관련해 우려가 많은데 공교롭게도, 이런 농업용저수지는 전국에서 가장 가난한 곳에 밀집해 있습니다.자치단체의 힘만으로는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없는 건 분명합니다.박종호 기자입니다.(기자)경북과 전남, 전북, 경남 등 C등급 이하 저수지가 몰린 지역은 하필이면 재정자...
박종호 2025년 09월 12일 -

텅 빈 상가에 줄어드는 자영업자...공실 심각
(앵커)요즘 어디를 가든 임대 문의가 붙은 점포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데요.상가 공실률이 늘어나면서 자영업자는 줄고 있습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기자)여수 흥국상가의 한 골목, 점포들이 줄지어 임대를 내놨습니다.불이 꺼지고, 텅 빈 내부에는 적막감이 감돕니다.14년 동안 자리를 지켜 온 한 가게는 폐업 전 할...
김단비 2025년 09월 12일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사전 판매
전라남도와 여수시 등이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을 사전 판매합니다.사전 예매는 4번에 걸쳐 진행되며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1차 예매해서는 입장권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또 전 기간권의 경우전남도민과 자매도시, 남해안 남중권 주민을 대상으로 할인되고,내국인 20명 이상 단체 관람객의 인...
김단비 2025년 09월 14일 -

혼밥 식당까지 등장...여수 이미지 개선 가능할까?
(앵커)여수시는 최근 불친절과 위생 논란으로 뭇매를 맞았습니다.관광 도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는데요.대대적인 위생, 친절 점검에 이어 혼밥 식당 지정 등 이미지 회복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기자)여수의 대표 먹거리, 게장정식입니다.게장거리가 따로 있을 정도로 많은 식당이 있지만 ...
김단비 2025년 09월 12일 -

"도심 속 갯벌 놀이터"..무안 황토갯벌축제 개막
(앵커)늦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무안에선 드넓은 갯벌과 함께 다양한 생태체험을 즐길 수 있는 황토갯벌축제가 막이 올랐습니다.올해 축제는 완공된 갯벌탐방다리는 물론 갯벌 해적단을 주제로 장어*꽃게 잡기 등 체험프로그램을 3배 이상 확대하며 관광객들의 발길 잡기에 나섰습니다.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일영 2025년 09월 14일 -

에너지 전환 속도‥"지역 역할 중요"
(앵커)기후위기에 대비해 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독일은 오는 2035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100%를 달성하고 나아가 10년 뒤 탄소중립에 도달할 계획입니다.재생에너지 확대와 탈석탄을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구상인데, 이 과정에서 지역의 역할이 중요했습니다.독일 현지에서 유민호 기자입니다.(기...
유민호 2025년 09월 12일 -

상임위 문턱 못 넘은 '민간 위탁료 80% 인하 안'
(앵커)공중하강체험시설, 섬진강 별빛 스카이의 민간 위탁사가 누적되는 적자를 이유로 운영 포기를 선언했습니다.광양시가 새로운 위탁사 선정을 위한 절차를 추진하면서 위탁료 80%를 파격 인하해 새로운 위탁사를 모집할 계획이었는데 의회가 제동을 걸었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지난 해 12월 본격 운영...
김주희 2025년 09월 09일 -

[한걸음더]B등급도 무너졌다..기후위기에 속수무책
(앵커)기후변화로 인해 극한호우가 늘고 있습니다.때문에 과거 기준으로 만들어 놓은 저수지가 걱정되는데요.안전하다고 평가받는 저수지조차 속수무책으로 무너지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박종호 기자가 한걸음더 집중취재했습니다.(기자)지난달 초, 전남 무안군에 쏟아진 비는 시간당 122밀리미터.도심도, 들녘도 ...
박종호 2025년 09월 11일 -

700km '지하 에너지 고속도로' 만드는 독일
(앵커)탄소 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위해 지역에서 생산한 전기를 수요처로 보내는 송전망을 구축하는 게 중요합니다.송전탑을 산 능선마다 세우고 전선을 연결하는 방식은 미관을 해친다는 이유 등으로 주민 반대가 거셀 수밖에 없는데요.독일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700km 길이의 재생에너지 송전망을 주민 설득 끝에 지하...
유민호 2025년 0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