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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온 이가 떠나지 않도록"..최선책이 된 '생활인구'
(앵커)요즘 시골 골목을 걷다 보면 청년은 커녕 어르신 한 분 마주치기도 힘듭니다.이를 해결하기 위한 '생활인구' 유입은 더이상 대안이 아닌 최선책이 됐습니다.찾아오는 이들을 붙잡아두기 위해 전국의 인구감소 지역들이 저마다의 매력을 살리고 있는 현장을 안준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자)함평군 중심부에 위치해 ...
안준호 2025년 08월 22일 -

'레미콘 공장 질식사고' 수사 착수..."진실 밝혀 달라"
(앵커)그런가하면 어제(21) 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레미콘 공장 질식 사고에 대해 경찰과 노동당국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탱크 청소 작업을 왜 공장 직원들이 맡게 됐는지, 안전 조치가 제대로 지켜졌는지 등을 파악한 뒤 관계자들을 입건할 방침입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 (기자)고동노동부 관계자들이 레미콘 ...
문형철 2025년 08월 22일 -

생활인구 살리려면.."시설 늘리고 데이터 열어야"
(앵커)정부가 생활인구 통계를 내년부터 교부세 산정 기준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었죠.이에 대해 전남 도민들은 의료·교육·문화 기반 확충과 함께 정책 설계를 위한 데이터 활용 여건 개선을 과제로 꼽았습니다.김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만 18세 이상 전남도민 5백 명이 참여한 MBC 패널조사.생활인구 활성화를 위한...
김진선 2025년 08월 21일 -

또 산재 사고..레미콘 공장서 노동자 질식해 2명 사망·1명 중상
(앵커)정부가 '산재와의 전쟁' 선포했지만 매일 노동자들의 죽음이 잇따르고 있습니다.전남 순천의 한 레미콘 공장에서 탱크 안을 청소하던 노동자 3명이 유독가스에 질식해, 이 중 2명이 숨졌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전남 순천의 한 레미콘 공장.완전히 옆으로 쓰러진 탱크 주변으로 구조대원이 분주하게 오갑니다...
유민호 2025년 08월 21일 -

일상된 폭염에 '열대벼' 쑥쑥.."쌀값 폭등 일본처럼?"
(앵커)일상이 된 폭염 속에 해남에선 쌀알이 가늘고 긴 형태의 '열대벼'를 재배하는 농가까지 등장했습니다.기후위기 시대에 적응하기 위한 실험이자, 밥쌀 공급 과잉 문제와 수출 돌파구까지 노린 시도인데요.서일영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기자)전남 해남에 있는 친환경 벼 재배단지.축구장 140개 크기에 달하는 이...
서일영 2025년 08월 21일 -

필수의료 전문의, 수도권·비수도권 격차 4배
수도권과 비수도권의필수의료 전문의 수 격차가4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 자료를 보면,수도권 인구 1천명당 필수의료 전문의 수는평균 1.86명이었지만, 비수도권 평균은 약 4분의 1 수준인 0.46명에 그쳤습니다.시도별로 보면 서울이 3.02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기와 부산, 대구 순이었으며...
유민호 2025년 08월 21일 -

여수경찰서 경찰관 '음주운전' 적발...직위 해제
여수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습니다.광양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여수경찰서 소속 A경위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해당 경찰관은 지난 17일 오후광양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경찰은 A경위를 직위 해제했으며, 징계 ...
문형철 2025년 08월 21일 -

필수의료 전문의, 수도권·비수도권 격차 4배
수도권과 비수도권의필수의료 전문의 수 격차가4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 자료를 보면,수도권 인구 1천명당 필수의료 전문의 수는평균 1.86명이었지만, 비수도권 평균은 약 4분의 1 수준인 0.46명에 그쳤습니다.시도별로 보면 서울이 3.02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기와 부산, 대구 순이었으며...
유민호 2025년 08월 21일 -

신규 김 활성처리제..올해 도입 가능성은?
(앵커)불법 무기산을 대체할 뛰어난 효능의 신규 김 활성처리제를 전남도가 개발했다는 소식 얼마전 전해드렸는데요.어민들도 사용 허가를 요구하고 있는만큼 정부가 새 김 활성처리제를 사용할 수 있도록 고시 개정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관련 절차에 착수했습니다.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전국 최초로 지자체 주...
서일영 2025년 08월 20일 -

호남 최초 석조건물… 목포 선교기지 세계유산 도전
(앵커)목포를 포함한 전국 8개 지자체가 개신교 선교 유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하기 위해 함께 움직이고 있습니다.특히, 호남 최초의 석조건물로 평가받는 목포의 선교 건축물이 핵심 유산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짙은 회색 돌벽과 위 아래로 열리는 고딕 양식의 창틀.1911년 지어진...
문연철 2025년 08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