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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아파트 화재 사망 잇따라..멀티탭 과부하 주의
(앵커)최근 부산의 노후 아파트에서 멀티탭 과부하로 인한 화재가 나면서 어린이들이 잇따라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는데요.전남에서도 사상자를 낸 아파트 화재가 대부분 노후 아파트에서 일어난 만큼, 소방 당국이 예방을 위한 긴급 점검에 나섰습니다.김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지난 6월 지은 지 30년 넘은...
김규희 2025년 08월 25일 -

여수지역 식당 3곳 중 1곳 '지적 사항 적발'
여수지역 식당에 대한 점검 결과 3곳 가운데 1곳 꼴로 지적 사항이 나왔습니다.여수시는 지난 11일부터 관내 3천 8백여 곳의 음식점을 대상으로위생 상태 등을 점검한 결과 34.5%에 해당하는 1천 3백여 곳이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내용별로는 위생복이나 모자, 마스크 미착용이 784곳으로 가장 많았고, 종사자 ...
문형철 2025년 08월 25일 -

콜라 대신 '순천 매실 음료'...'로코노미' 열풍
(앵커)순천의 매실, 고흥하면 유자... 모두 지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인데요.최근 식품업계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식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소비자의 입맛도 사로잡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주고 있습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기자)햄버거의 단짝 친구 탄산음료.그런데 흔히 아는 콜라와 사이다가 아닌 은은한...
김단비 2025년 08월 22일 -

"여름엔 붐비고 겨울엔 썰렁"..전남 인구 전략은?
(앵커)생활인구 정책은 한 계절 반짝 방문만으로는 효과를 낼 수 없습니다.관계 형성과 장기 체류를 위한 실질적 기반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많습니다.박종호 기자입니다.(기자)생활인구 유입을 위해 전남도는 제도 정비에 먼저 나섰습니다.전남도의회는 올해 전국 최초로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상생 관광 활성화 조례안'...
김진선 2025년 08월 22일 -

신안 부두에 정박해있던 어선에서 50대 선장 숨져
그제(23) 오후 4시 30분쯤신안군 자은면의 한 부두에 정박해있던 9.77톤 급 어선에서 50대 선장이 쓰러진 채 발견돼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해경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선장이 조타실에서 쉬다가 갑자기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규희 2025년 08월 24일 -

"어르신 건강 지키세요" 체대생들의 특별한 수업
(앵커)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낙상과 치매 등 노인성 질환은 치료보다 예방이 더 중요해졌습니다.지역에서 체육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직접 운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고무 밴드를 다리에 찬 어르신들이 힘차게 양 발을 벌려봅니다.목포의 한 경로당에 모...
안준호 2025년 08월 24일 -

전남 전세사기 3년간 7백여 건..피해액 697억
전남 지역 전세사기 피해 건수가 7백여 건을 넘어선 가운데 피해액도 수백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전남도는 지난 2023년 6월부터 2년여 동안 광양과 순천, 목포와 무안 등 전남 17개 시군에서 전세사기 피해 1천1백여 건이 접수된 가운데 7백60건이 인정되고, 피해액은 6백97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시군...
김규희 2025년 08월 24일 -

여수MBC 순천 사옥 이전..시민들의 생각은?
(앵커)최근 전남 동부지역에서는 여수문화방송, 여수MBC가 추진하는 순천으로 사옥이전을 두고 논란이 뜨겁습니다.이게 현실화되면 여수MBC는 순천MBC로 사명도 바뀔 예정인데요.'지역언론이 직면한 위기에 따른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여수시민을 무시한 일방적 행보다.' 여러 의견들이 나오고 있는데 이와 관련한 집담...
김단비 2025년 08월 22일 -

주민 공모로 문화유산 지정..전국 첫 사례
(앵커)광복 80주년을 맞아 전남도가 전국 최초로 주민 공모를 통해 추천받은 항일독립유산을 문화유산으로 지정했습니다.일제강점기 당시 독립운동가에게 보낸 편지 등 모두 8건이 선정됐습니다.김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완도의 독립운동 사료가 보관돼 있는 신지항일운동기념공원 기념관.색이 바랜 한지에 붓글씨로...
김규희 2025년 08월 22일 -

노지에서 올리브가...아열대 작물 재배 증가
(앵커)점점 뜨거워지는 날씨에 지역 농업의 판도도 바뀌고 있습니다.망고와 무화과 심지어는 올리브까지 아열대 작물을 재배하는 농가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기자)푸른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노지에 올리브 나무가 줄지어 심겨 있습니다.그 풍경이 마치 지중해를 연상시킵니다.이곳에 심긴 올리브 나무...
김단비 2025년 08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