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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중 음주·폭행‥여수시의원들 '중징계'
(앵커)여수시의원들이 수해 기간 중 음주 회식에 폭행까지 벌인 사실이 드러나면서 파문이 확산하고 있습니다.더불어민주당은 호남 정치인들에겐 치명타인 '당원 자격 정지'란 중징계를 내렸습니다.최황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수해 기간, 공직 기강 철저를 당부한 지 불과 하루 만에*이재명 / 대통...
최황지 2025년 07월 25일 -

김영록 지사, 인권침해 피해 외국인노동자 만나 위로
나주의 한 벽돌공장에서 발생한 외국인 노동자인권침해 사건과 관련해 김영록 지사가 오늘(25일) 피해자를 직접 만나 위로하고 재발방지 대책마련에 최선을 다하겠고 밝혔습니다.전남도는 피해 근로자에 대해 직장 변경 지원과생활안정 등 건강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고인권침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외국인 노동환경 실태조사...
김윤 2025년 07월 25일 -

후계농업경영인 전남연합회, "미국 농축산물 추가 개방 반대"
전남 농민들이 미국 농축산물 추가 개방을 반대하며 정부에 입장 표명을 요구했습니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전라남도연합회는 어제(24)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산 농축산물의 추가적인 관세 철폐나 수입 물량 증대가 이뤄지면, 농업 생산기반이무너지고 식량 주권을 스스로 내어주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비...
김규희 2025년 07월 25일 -

민주당, 음주 회식 중 주먹질한 시의원들 중징계
음주 회식 중 주먹다짐을 벌인 전남 여수시의원들에게 더불어민주당이 중징계를 내렸습니다.오늘(25) 민주당 중앙당은 최고위원회를 열고,지난 23일 저녁, 술을 먹고 서로 주먹질을 한 여수시의회 강재헌, 박영평 의원에 대해당원 자격 정지 1년을 결정했습니다.이에 따라 두 의원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출...
최황지 2025년 07월 25일 -

여수 고용회복 지원..근본적인 대안 모색의 마중물
(앵커)여수산단의 불황이 길어지면서고용 둔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고용회복 지원이 다음 달부터 시작됩니다.지역에서는 여수 경제 위기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함께근본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는 분위기입니다.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여수는 물론 전남 경제의 대표 주력산업인 석유화...
최우식 2025년 07월 24일 -

우즈벡 공교육 한국어 정규수업 '확대'..세계인의 한글
(앵커)우즈베키스탄에선 모국어를 배우려는 고려인 뿐만 아니라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한국어 배우기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케이팝의 인기 덕분에 실제 한국어를 정규수업으로 채택하는 학교까지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서일영 기자가 독서인문학교 학생들과 현장의 분위기를 전해왔습니다. (기자)"눈꽃이 떨어져요 또 조금씩...
서일영 2025년 07월 24일 -

수십억 들인 산책로 '너덜너덜'..넉 달 만에 흉물로
(앵커)수십억 원이 투입된 목포 대반동 일대 해안 산책로가 준공 넉 달 만에 엉망이 됐습니다.바닥 포장이 들뜨고 찢긴 채 방치되면서 흉물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김규희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기자)스카이워크, 유달유원지 등 목포 대표 관광지가 모여있는 대반동.해안가를 따라 300여 미터 길이에 산책로 ...
김규희 2025년 07월 24일 -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 39.6%..오늘부터 요일제 미적용
어제(23일)까지 전남지역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이 39.6%에 이른 가운데 오늘(24일)부터 요일제가미적용됩니다.전라남도에 따르면어제(23일)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건수는67만2천9백3건에, 천4백47억천만 원이 지급돼 39.6%의 지급률을 보이고 있습니다.전남도는 오늘(24일)부터 혼잡하지 않은 읍면동은 요일제를 ...
김윤 2025년 07월 24일 -

전남 닥터헬기 1대..야간에 출동도 못해
전남지역에 배치된 닥터헬기가 한 대에불과하고 야간에는 출동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전남도의회 송형곤 의원에 따르면지난 2023년 기준 전남의 중증응급환자 비율은19.2%로 전국 최고 수준인데다병원 내 사망률은 9.4%로 전국 평균보다1.1%포인트 높았습니다.하지만, 전남에 배치...
김윤 2025년 07월 24일 -

집중호우 피해 1년..장흥 개간지 여전히 '무방비'
(앵커)장흥의 한 양봉장이 지난해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었지만, 1년이 지나도록 대책이 부재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무분별한 산림 개간이 원인으로 지목됐는데, 큰 비가 이어질 경우 추가 피해가 우려됩니다.박종호 기자입니다.(기자)장흥에서 30년째 양봉업에 종사하고 있는 김영식 씨.지난해 9월 집중호우에...
박종호 2025년 07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