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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기부액의 50% 몰려..."연말 특수 잡아라"
(앵커)연말을 맞아 지자체들이고향사랑기부금 모금에 주력하고 있습니다.12월 한 달 동안연간 기부액의 절반가량이 몰리기 때문인데, 목표 금액을 달성하기 위한 움직임은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입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 (기자)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됐던 지난해 4억 원을 모금한 순천시.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모...
문형철 2024년 12월 02일 -

"2030 인기 여행지 매일 운항" 첫 데일리 노선 취항
(앵커)무안공항에 오랜만에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일본 오사카와 나리타, 대만 타이페이를 매일 오가는 정기노선이 무안국제공항에 취항한 겁니다.전세기가 아닌 매일 운항하는 정기노선이취항한 건 개항 17년만의 처음있는 일입니다.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초등학생 쌍둥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전준홍씨 부부....
서일영 2024년 12월 02일 -

윤동주·정병욱 문학관 청사진 '윤곽'
(앵커)민족시인 윤동주의 유고가 보존됐던 광양의 정병욱 가옥 주변이 시와 문학이 있는 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될 것으로 보입니다.하지만 아직 풀어야 할 과제도 없진 않지만 섬진강권 인문학 관광루트 핵심 콘텐츠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민족시인 ...
김주희 2024년 12월 02일 -

이탈리아, 지속가능 농업 도전기.."70개국 수출"
(앵커)국내 1인당 쌀 소비량이지난 30년 사이 반토막 나고,쌀값 하락이 지속되는 등 우리 농촌은 붕괴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비슷한 위기를 겪던 이탈리아의 한 농가에서는쌀 생산부터 상품개발, 마케팅 전반에뛰어들며 새 소득원을 창출해주목받고 있습니다.서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이탈리아 북부의 최대 쌀 생...
서일영 2024년 11월 30일 -

여순사건법 개정안 첫 관문 통과...행안위 의결
(앵커)여수 ·순천 10.19 특별법의 목적은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 회복에 있습니다.그런데도 지난 10월, 진상규명 조사 기간이 만료되면서수 천 건의 피해 신고가 미완성으로 종결될 처지에 놓였는데요.다행히 조사 기간 연장 등을 담은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첫 문턱을 넘었습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기자)22대 국회가 개...
김단비 2024년 11월 29일 -

"손실 보상만 수억"..텅텅 빈 '공항버스' 증편?
(앵커)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올해 3월부터 광주와 목포에서 공항을오가는 정규 시외버스가 편성됐습니다.그런데 이 사실을 아는 사람도 많지 않고,이용객도 없는 이 유명무실한 버스의손실을 매우기 위해 혈세 수억이 들어가고 있었습니다.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무안국제공항 시외버스 승강장.오전 9시쯤 ...
서일영 2024년 11월 29일 -

백운산 대봉 곶감..한 겨울 고소득 기대
(앵커)광양 백운산에서는 요즘 최근까지 수확한 대봉감으로 곶감을 만드는 작업이 한창입니다.올해 백운산 곶감은 작황도 풍작인데다 상품성도 좋아농민들은 모처럼 활기에 넘치고 있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광양시 백운산 자락.이 일대에서 수확된 어른 주먹만한 크기의 탐스러운 대봉 감을 깍고 손질하는 ...
김주희 2024년 11월 29일 -

율촌산단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구축 속도
(앵커)율촌 산업단지에 전기차에 사용하는 이차전지 소재 생산 시설이속속 들어서고 있습니다.석유화학 등 기존 산업 침체 속에이 같은 신성장 산업이지역 경제에 활력을 줄 수 있을지 기대감이 큽니다. 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율촌산단에 들어선수산화리튬 생산 공장입니다.포스코그룹은이차전지 소재 핵심 광물인수산화...
유민호 2024년 11월 29일 -

고향사랑기부 참여 강제 논란..지인 동원령까지?
(앵커)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고향에 기부금을 내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주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되고 있습니다.그런데 최근 지역별로 과열 경쟁이 벌어지면서전남의 한 소방서에서는 직원들에게황당한 참여 독려 글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김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신안소방서가 최근 내부 행정...
김규희 2024년 11월 29일 -

'쌀값 하락에 농민 울상'..소비 촉진으로 위로
(앵커)산지 쌀값 하락세가 멈추지 않으면서 정부 대책을 요구하는 농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이런 가운데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지역 기업들이 동참하는 등 농민들의 아픔에함께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이달 중순 통계청 자료에 나온 산지쌀값입니다.80kg 기준으로 18만 2천...
박종호 2024년 1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