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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서 승용차가 교통섬 충돌해 전복..2명 숨져
오늘(23) 새벽 4시 30분쯤목포시 석현동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교통섬에 부딪혀 뒤집히면서운전자와 동승자 등 2명이 심정지 상태로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경찰은 차량이 석현동 쪽에서 목포 나들목 쪽으로 직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음주와 무면허 운전 여부를 포함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
김규희 2025년 07월 23일 -

"짐짝처럼 기차에 버려진 5살" 고려인 아나톨리의 고백
(앵커)전남독서인문학교 학생들이 고려인들이 머물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아리랑요양원을 찾았습니다.고려인 1세대 어르신들은 한민족 해외이주 역사상 최대의 비극인 1937년 고려인 강제이주 당시의 생생했던 이야기를 전해왔습니다.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흥겨운 우리 ...
서일영 2025년 07월 22일 -

폭염 고통에 폭우까지..가축 50만 마리 폐사
(앵커) 전남 지역에 600mm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가축들도 50만 마리 가까이 폐사했는데요. 올여름 폭염에 이어 폭우 피해까지 겹쳐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가들은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김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리 1만 3천 마리를 키우는 전남 함평의 한 농장. 비닐하우스 안에 진흙을 뒤...
김규희 2025년 07월 22일 -

극한호우 끝나고..이번엔 쓰레기 뒤덮인 항구
(앵커)극한호우가 쓸고간 뒤, 영산강에서 떠내려 온 막대한 양의 쓰레기들이 도심 항구를 뒤덮었습니다.폭염 속 수거작업이 이어지고 있지만, 워낙 양이 방대해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극한호우가 휩쓸고 간 영산강 하구둑이 사흘 간의 방류를 마친 뒤 굳게 닫혔습니다.49만...
안준호 2025년 07월 22일 -

5시)전남 호우 피해액 455억 원으로 늘어
지난 16일부터 닷새 동안 계속된집중 호우로 전남에서 발생한피해액이 455억 원을 넘어섰습니다.이 기간 전남에서는주택 612채가 반파되거나 침수됐으며,32개 축사에서 가축 49만 2천 마리가폐사하고, 농경지 7천7백여 헥타르가침수됐습니다.공공시설 피해도 잇따라지방하천과 소하천 등의 제방 유실이 236건으로 응급복구 ...
김진선 2025년 07월 22일 -

민생회복 소비쿠폰 첫날 전남지역 11.3%지급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첫날인 어제(21일) 하루 전남지역에서는 11.3%의 지급률을 나타냈습니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민생회복 소비쿠폰은신용·체크카드 9만2천여 건,지역사랑상품권 5만4천여 건,선불카드 2만5천여 건 등 17만2천3백17건이 신청돼 모두 4백13억2천7백만 원이 지급됐습니다.이의신청도 2백33건이 ...
김윤 2025년 07월 22일 -

도정질의 이틀째.."의대설립용역 10억 아깝다"
(앵커) 전남도의회 도정질의가 지난주에 이어, 오늘(21일) 이틀째 이어졌습니다.올해 초 발생한 물김 폐기 대책과 전남국립의대 문제와 관련한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졌습니다.김윤 기자가 정리했습니다.(기자) 올해 1월 전남지역에서는 상품성이 좋은 물김 폐기라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물김 생산량이 급격히 증가...
김윤 2025년 07월 21일 -

"재생에너지 정책과 기후위기" 전남도 대응은
(얭커)전세계가 마주한 문제이자 전남도의 현안인 재생에너지 정책과 기후위기에 대한 의원들의 관심도 뜨거웠는데요.해상풍력과 어민들의 상생 방안부터 도심 침수 대응까지 전남의 계획을 안준호 기자가 짚어봤습니다.(기자)전남의 미래 먹거리 '해상풍력'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습니다.해상풍력 사업으로 인한 어민 반발...
안준호 2025년 07월 21일 -

민생회복쿠폰 첫날‥"골목상권 활성화 기대"
(앵커)오늘(21)부터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됐습니다.지역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주민센터는 이른 아침부터 시민들이 몰렸습니다.지역 소상공인들은 이번 지원이 침체된 상권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바랐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첫날.아침부터 주민센터가 북적입니다.창...
유민호 2025년 07월 21일 -

개인 지하수서 대장균...관리 사각지대
(앵커)상수도 시설이 없는 지역은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하는데요.문제는 개인 관정으로 지하수를 이용하는 경우입니다.2021년 기준 개인 지하수 관정은 38만 개에 달하는데 관리도, 책임도 개인에게 맡기다 보니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실정입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기자)고흥 점암면의 한 마을입니다.열 가구 정도 사...
김단비 2025년 07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