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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친환경농산물 안전 관리 강화.."잔류농약검사 확대"
전국 친환경 농산물의 절반 이상을 생산하는 전라남도가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안전성 검증 시스템을 강화합니다.전라남도는 기존 2단계의 검증시스템을 3단계로 세분화해 작물 재배 전 준비 단계부터 재배, 출하까지 전 과정에잔류농약검사 등을 확대 시행하기로 했습니다.또, 합성농약 혼용 등 행정처분 원인을 제공한...
서일영 2025년 07월 31일 -

해양쓰레기 처리비용 '정부 부담 확대'
집중호우나 태풍 등 많은 비가 내릴 때마다영산강 하굿둑과 일부 지역에 쌓인 해양쓰레기처리 비용에 대해 정부 부담이 늘어날 예정입니다.김원이 국회의원은 어제(30)영산강 하굿둑을 방문한 김성환 환경부장관을 만나, 해양쓰레기로 인해 항만 기능은 물론 수산업 등에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이 자리에...
박종호 2025년 07월 31일 -

김영록 도지사 "농축산물 추가 양보없는 협상 타결 환영"
한미 관세협상이 15%로 합의된 것과 관련해김영록 도지사가 "농축산물 추가 개방을 막아 어려움을 겪는 우리 농민에게 큰 위안이 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김 지사는 "이번 협상안 가운데 1,500억 달러 조선 협력 전용 펀드는전남 주력 산업인 조선업의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또, 이번 협상 내용과...
서일영 2025년 07월 31일 -

"농작물도 가축도"..폭우·폭염에 피해 커져
(앵커)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농작물이 메말라 죽거나 성장을 멈추고 있습니다.가축 폐사 피해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김규희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기자)수확철을 맞은 고추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말라 뒤틀어졌습니다.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에 농작물이 메말라 죽는 '햇볕 데임' 현상이 발생한 ...
김규희 2025년 07월 30일 -

'더 빠르게 뜨거워진 바다'..양식 어민들 버겁다
(앵커)극한 폭염에 바다도 예외가 아닙니다.지난해보다 더 빠르게 뜨거워진 바다에 양식 어민들은 버거운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100만 마리 규모의 전복을 키우는 해남의 한 양식장.현재 이 곳 바닷물 온도는 25.3도로 고수온 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앞으로 수온이 3도 이상 상...
안준호 2025년 07월 30일 -

"전통시장도 없다"‥농어촌 소비쿠폰 불편
(앵커)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2주 차를 맞았습니다.쿠폰 지급은 원활히 이뤄지고 있지만 주변에 쿠폰을 쓸 만한 가게가 없는 농어촌 주민들은 사용을 미루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책상 위에 놓인 민생회복 소비쿠폰.나승래 씨는 지난주 소비쿠폰을 신청했는데 곧장 쓰지 못했습니다.전통시장이...
유민호 2025년 07월 30일 -

어민 생존권 직격탄..."고흥 해상풍력 반대"
(앵커)전라남도는 최근 이재명 정부 방침과 발맞춰 바람과 햇빛 등 신재생에너지를 지역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일부 지역에서는 이미 해상풍력이 추진되고 있는데요.고흥에서는 이를 두고 어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기자)고흥 녹동항 여기저기에 현수막이 걸렸습니다.해상풍력 설치...
김단비 2025년 07월 30일 -

눈앞 해수욕장 두고 무더위쉼터로 '발길'..극한더위가 바꾼 풍경
(앵커)피서철이면 해수욕장은 늘 인파로 북적이는데 올해는 찾는 발길이 뜸합니다.더워도 너무 덥기 때문인데, 해수욕장 풍경마저 바꾸고 있는 폭염, 서일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자)전남의 한 해수욕장.여름 휴가 절정기를 맞았지만 관광객의 모습을 찾아보기가 힘듭니다.35도를 웃도는 가마솥 더위 때문입니다.이곳은 ...
서일영 2025년 07월 30일 -

'뜨거워지는 바다'..떼죽음 우려에 긴급 방류
(앵커)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여수 앞바다에는 고수온 경보가 발효됐습니다.올해도 집단 폐사가 우려되자, 어민들은 애써 키운 물고기를 바다로 내보내고 있습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기자)아직 다 자라지 못한 한 뼘 크기의 조피볼락이 바구니에 한가득 담깁니다.물고기가 가득했던 가두리는 어느새 텅 비었고, 키우던 21...
최황지 2025년 07월 30일 -

HD현대삼호 변전소 화재..전선 노후화 추정
HD현대삼호 변전소 화재가 전선 노후화 등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했다는초기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영암경찰서와 한국전력공사, 전기안전공사 등이 오늘(30) 합동 감식한 결과, 변전소 지하 공동구의 케이블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한 방전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경찰은 20년 이상 경과된 케이블에서전선을...
김규희 2025년 07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