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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족, "참사를 시험 소재로..2차 가해"
최근 한 대학이 참사를 창작 소재로 삼은 것과 관련해 유족들이 2차 가해라고 규탄했습니다.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 협의회는 수원대학교 미술대학이 지난 19일부터 이틀 동안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연 실기 대회에서 '비행기 추락 직전, 40대 기장의 얼굴을 묘사하라'는 문제를 출제했다는 사실에 깊은 분노와 충격을 표...
김규희 2025년 07월 27일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족, "참사를 시험 소재로..2차 가해"
최근 한 대학이 참사를 창작 소재로 삼은 것과 관련해유족들이 2차 가해라고 규탄했습니다.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 협의회는 수원대학교 미술대학이 지난 19일부터이틀 동안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연 실기 대회에서 '비행기 추락 직전, 40대 기장의 얼굴을 묘사하라'는 문제를 출제했다는 사실에 깊은 분노와 충격을 표한다...
김규희 2025년 07월 27일 -

전남도 '사무관리비' 수사 마무리..사적 유용 10명 기소
(앵커)전남도청 공직사회를 시끄럽게 했던 사무관리비 횡령 사건, 검찰이 공무원 등 10명을 기소하면서 2년여 만에 검경 수사는 일단락됐습니다.당시 확인된 것만 백 명이 넘는 공무원들이 연루됐는데, 사무관리비 용도는 어겼더라도, 사적 유용이 아닌 것으로 판단된 이들은 기소유예됐습니다. 김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규희 2025년 07월 25일 -

특정 계절에 집중된 생활인구..맞춤형 전략 필요
(앵커)정부가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인구 조사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AI를 활용해 데이터를 분석해보니 전남을 오가는 생활인구는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이같은 흐름을 분석한 맞춤형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박종호 기잡니다. ...
박종호 2025년 07월 25일 -

수해 중 음주·폭행‥여수시의원들 '중징계'
(앵커)여수시의원들이 수해 기간 중 음주 회식에 폭행까지 벌인 사실이 드러나면서 파문이 확산하고 있습니다.더불어민주당은 호남 정치인들에겐 치명타인 '당원 자격 정지'란 중징계를 내렸습니다.최황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수해 기간, 공직 기강 철저를 당부한 지 불과 하루 만에*이재명 / 대통...
최황지 2025년 07월 25일 -

김영록 지사, 인권침해 피해 외국인노동자 만나 위로
나주의 한 벽돌공장에서 발생한 외국인 노동자인권침해 사건과 관련해 김영록 지사가 오늘(25일) 피해자를 직접 만나 위로하고 재발방지 대책마련에 최선을 다하겠고 밝혔습니다.전남도는 피해 근로자에 대해 직장 변경 지원과생활안정 등 건강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고인권침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외국인 노동환경 실태조사...
김윤 2025년 07월 25일 -

후계농업경영인 전남연합회, "미국 농축산물 추가 개방 반대"
전남 농민들이 미국 농축산물 추가 개방을 반대하며 정부에 입장 표명을 요구했습니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전라남도연합회는 어제(24)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산 농축산물의 추가적인 관세 철폐나 수입 물량 증대가 이뤄지면, 농업 생산기반이무너지고 식량 주권을 스스로 내어주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비...
김규희 2025년 07월 25일 -

민주당, 음주 회식 중 주먹질한 시의원들 중징계
음주 회식 중 주먹다짐을 벌인 전남 여수시의원들에게 더불어민주당이 중징계를 내렸습니다.오늘(25) 민주당 중앙당은 최고위원회를 열고,지난 23일 저녁, 술을 먹고 서로 주먹질을 한 여수시의회 강재헌, 박영평 의원에 대해당원 자격 정지 1년을 결정했습니다.이에 따라 두 의원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출...
최황지 2025년 07월 25일 -

여수 고용회복 지원..근본적인 대안 모색의 마중물
(앵커)여수산단의 불황이 길어지면서고용 둔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고용회복 지원이 다음 달부터 시작됩니다.지역에서는 여수 경제 위기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함께근본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는 분위기입니다.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여수는 물론 전남 경제의 대표 주력산업인 석유화...
최우식 2025년 07월 24일 -

우즈벡 공교육 한국어 정규수업 '확대'..세계인의 한글
(앵커)우즈베키스탄에선 모국어를 배우려는 고려인 뿐만 아니라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한국어 배우기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케이팝의 인기 덕분에 실제 한국어를 정규수업으로 채택하는 학교까지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서일영 기자가 독서인문학교 학생들과 현장의 분위기를 전해왔습니다. (기자)"눈꽃이 떨어져요 또 조금씩...
서일영 2025년 07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