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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흐림... 낮 최고 29도
(앵커멘트) 요즘 날씨가 참 변덕스럽습니다.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은 제 12호 태풍 '남테운'의 간접영향권에 들면서 흐리고 비가 왔는데요. 주말 날씨는 어떨지 백단비 기상캐스텁니다. (캐스터) 빗방울을 머금은 빨간 꽃잎이 마치 수채물감으로 물들인 듯 선명합니다. 담양 명옥헌 주변을 둘러싼 20여 그루 배롱나무의 붉...
광주MBC뉴스 2016년 09월 02일 -

사립학교 교사 채용 위탁 조례 보류 '반발'
사립학교 교사 채용 비리를 예방하기 위한 조례안이 광주시의회 상임위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는 김영남 의원이 발의한 사립 중등교원 임용시험 위탁 권장 등에 관한 조례안을 심의했지만 의원들간의 이견으로 심의를 보류했습니다. 사학비리 척결을 위한 광주시민대책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가...
광주MBC뉴스 2016년 09월 02일 -

[카드뉴스] 과태료 폭탄에도 펄럭이는 '불법 현수막'
요즘 거리를 둘러보면, 이곳 저곳에 걸려있는 현수막, 쉽게 볼 수 있죠? 광주지역에서 올 1월부터 6월까지 철거된 현수막은 총 52만 7천 여 장으로, 부과한 과태료는 81억 원이 넘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40만장 정도였던 게 일년 사이에 13만 장 넘게 늘어났습니다. 과태료 또한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 단속에 걸린 ...
광주MBC뉴스 2016년 09월 02일 -

90년대 쌀값 수준, "양곡정책 내놓아라"
◀ANC▶ 해마다 떨어져 왔던 쌀값이 별다른 대책없이 올해도 어김없이 큰 폭으로 추락하고 있습니다. 쌀 최대생산기지, 전남에서 수확을 앞둔 농민들이 대정부 투쟁에 나섰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농민들이 올해 추수한 조곡을 전남도청으로 가져왔습니다. 10톤 넘는 햅쌀이 차가운 대리석 바닥 위...
광주MBC뉴스 2016년 09월 02일 -

소설가 한강, 광주비엔날레 포럼서 작품 낭독
소설가 한강씨가 '2016 광주비엔날레 포럼'에 참석해 자신의 대표작 일부를 발췌해 낭독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한강씨는 비엔날레와 협업 관계인 100여개 예술기관과 단체가 함께 한 포럼에서 '소년이 온다'와 '흰' 등 자신의 작품 일부를 낭독하며 '예술은 무엇을 해야하는가'라는 이번 비엔날레 주제에 대해 참석자들...
광주MBC뉴스 2016년 09월 02일 -

비엔날레 첫날의 표정
(앵커)◀ANC▶ 2016 광주비엔날레가 오늘 (2일) 일반에 처음 공개됐습니다.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 가득했다는 평가부터 다소 어려웠다는 반응까지 다양합니다. 비엔날레 첫날의 표정들을 이미지 뉴스리포터가 담았습니다. (리포터) ◀VCR▶ 전시관에 들어선 서점 외벽의 대자보들은 5.18 당시 항쟁의 흔적들을 담...
광주MBC뉴스 2016년 09월 02일 -

김무성 전 대표도 내일(3) 광주 방문
새누리당의 김무성 전 대표가 내일(3) 광주를 방문합니다. 김무성 전 대표는 내일 광주에 머물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둘러본 뒤 광주 비엔날레를 관람할 예정입니다. 또 남부대 수영장을 찾아 세계수영대회 추진 상황을 들을 예정입니다. 여권의 비박계를 대표하는 김 전 대표의 이번 방문은 일종의 대권 행보로 해석되고...
광주MBC뉴스 2016년 09월 02일 -

야권 대선 주자 빨리진 행보
(앵커) 대선 주자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야권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광주 방문도 잦습니다. 손학규 전 고문은 사실상 정계 복귀 의사를 밝혔습니다. 윤근수 기자입니다. (기자) 손학규 전 민주당 고문이 정계 복귀 의사를 강하게 밝혔습니다. 지지모임 성격의 문화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광주에 온 자리에서였...
광주MBC뉴스 2016년 09월 02일 -

더민주 지도부, 광주서 정권교체 의지 보여
(앵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광주에서 첫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었습니다. 지도부가 새로 꾸려진 뒤 봉하마을을 방문한 데 이어 두 번째 지역 일정을 소화한 건데요. 회복세가 느린 호남 민심을 되돌리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됩니다. 김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추미애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의 새 지도부...
광주MBC뉴스 2016년 09월 02일 -

뉴스데스크 다시보기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가 광주에서 첫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었습니다. 전통적 지지층 회복 등 호남 민심을 되돌리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됩니다. ** 야권 대선 주자들이 잇따라 광주를 찾는 등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세론'에 대한 반작용 성격이 짙어 보입니다. ** 쌀값이 별다른 대책없이 올해도 큰 폭...
광주MBC뉴스 2016년 09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