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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잡는 벌침, 40대 여성 숨져
(앵커) 벌의 침을 이용한 봉침 시술을 받은 40대 여성이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며 숨졌습니다. 주변에 이렇게 봉침 맞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봉침은 독성이 강하다고 하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평소 무릎 관절이 안 좋았던 49살 홍 모 여인. 벌침이 통증을 줄여주는 데 좋다는 말을 듣고 친구의 ...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07일 -

벌침 시술 40대 숨져, 경찰 수사
벌침을 시술 받은 40대 여성이 갑자기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3시쯤, 광주시 북구 일곡동의 51살 남 모씨 아파트에서 49살 홍 모씨가 목과 무릎 등에 벌침을 맞은 뒤 어지러움증을 느끼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져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홍 씨의 사망원인을 밝히기 ...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07일 -

여수 기름사고 당시 충격으로 40대 남성 중상
여수 원유유출 사고 당시 현장에 있던 근로자가 바다에 빠져 중상을 입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민주노총 전남본부에 따르면 원유 유출사고가 발생한 지난 달 31일 선박 고정작업을 위해 현장에 대기하고 있던 46살 이 모씨가 유조선과 송유관 충돌의 충격으로 바다에 추락했습니다. 바다에 빠진 이씨는 부서진 철제...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07일 -

투병생활하던 노부부 숨진 채 발견
어젯밤 9시쯤, 화순군 도곡면의 한 무인텔 앞 공터에서 75살 김 모 씨 부부가 승용차 안에서 번개탄을 피워놓고 함께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같은 날 오후 4시쯤, 시부모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며느리의 신고로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한 끝에 숨진 부부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부부가 병마에 시달려왔다...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07일 -

여수 기름사고, 피해보상, 관련자 수사 '쟁점'
◀ANC▶ 여수 기름 유출 사고가 일어난 지 일주일이 흘렀지만 답답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고 원인에 대한 의혹은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고, 피해보상도 여의치가 않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C/G] 이번 원유유출 사고 현장의 위성사진. 사고 초기 바다전체에 번진 검은 기름띠는 어느 정도 사라진 모...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07일 -

한빛원전 안전사고에 노동청 과태료 부과
한빛원전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에 대해 노동청이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한빛원전 협력업체인 한전 KPS가 안전관리 소홀로 사고를 냈다고 판단하고 과태료 4천 4백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사고를 수사중인 경찰도 현장 안전장치 등에 대한 국과수 감식 결과가 나오는 다음주 중 ...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07일 -

신용카드 탈회해도 개인정보 남는다.
(앵커) 신용카드 신용정보 유출 사태로 카드를 재발급하거나 정보를 삭제하고 아예 서비스를 탈회하는 분들 많으시죠? 탈회를 하면 금용사가 갖고 있는 개인정보가 다 없어진다고 아는 분들이 많은데, 꼭 그렇지가 않습니다. 잘 확인해보셔야겠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농협카드를 쓰고 있던 직장인 43살 전 모씨...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07일 -

갬코 추가고발 무혐의
(앵커) 한미합작사업 이른바 갬코사건과 관련해 시민단체로부터 추가 고발된 이들이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검찰이 이미 구속된 갬코 전 대표를 기소할 때 이미 다 조사했던 내용이라는 겁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참여자치 21은 지난해 11월 광주시의 한미합작사업 갬코사건과 관련해 강운태 광주시장의 ...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07일 -

김황식 서울시장 '저울질'
(앵커)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오늘 특강을 위해 전남대병원을 찾았습니다. 김 전 총리는 서울시장 후보로 나서달라는 황우여 대표의 제안을 받았다는 말을 전하면서 심사숙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계상 기자입니다. (기자) 김황식 전 총리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거...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07일 -

여수 기름사고, 자원봉사자 안받는다? 논란
◀ANC▶ 여수 기름 유출 사고에 대한 피해 보상 논의가 시작됐지만 신덕마을 등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지역은 여전히 방제작업이 한창입니다. 그런데 여수시와 해경 등이 자원봉사자들의 방제작업을 제한하기로 하면서 적지 않은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문형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원유 유출사고로 직격탄을 맞은...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