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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수색..성과 못 내
(앵커) 어제 발생한 광주 화정동 아파트 외벽 붕괴사고 현장에서는 연락이 두절된 노동자 6명에 대한 내부 수색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반가운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는데요. 현장에 취재 기자가 나가있습니다. 정상빈 기자! 수색 작업 현재도 진행 중인가요? (기자) 현재는 해가 지고 너무 어두워지면서 수색...
이계상 2022년 01월 12일 -

콘크리트 굳지도 않았는데...참사 원인은?
(앵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가 좀 더 진행된 후에 밝혀지겠지만,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콘크리트가 덜 굳은 상태에서 공사를 강행한 게 이번 사고의 근본 원인이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외벽을 만들기위해 올린 대형 거푸집이 타설된 콘크리트의 무게와 강풍으로 인해 무너져 내리면서 붕괴를 촉진시킨 것으로 보입니...
조현성 2022년 01월 12일 -

"제발 살아만 있길…" 애타는 실종
(앵커) 실종자의 가족들은 붕괴 사고 현장에서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습니다. 하지만 구조작업이 더디게 진행되면서 가족들의 속은 새까맣게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가 애타는 가족들을 만나봤습니다. (기자)사고 소식을 듣자마자 달려나온 붕괴현장. 영하 5.6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세찬 눈바람 속에 고대하던 ...
한신구 2022년 01월 12일 -

"지진난 줄 았았다"..간발의 차로 화 피하기도
(앵커) 이번 사고는 전형적인 후진국형 사고였습니다. 전문가들은 국내 시공사 순위 아홉번째인 현대산업개발의 연이은 사고는 이 기업의 도덕적 해이뿐만 아니라, 국내 건설현장 모두의 문제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공사가 한창이던 아파트 콘크리트 구조물이 마치 흙더미가 바스러지듯...
우종훈 2022년 01월 12일 -

광주MBC 뉴스데스크 2022.01.12
박수인 2022년 01월 12일 -

현대산업개발 "무리한 공사 진행 없었다" 주장
이번 사고와 관련해 현대산업개발은 공사 기간이 지연돼 무리하게 공사를 서둘렀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현대산업개발은 공사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기간을 단축할 필요가 없었고, 사고가 난 201동의 경우 최소 12일에서 18일까지 콘크리트 양생 기간을 충분히 거쳤다고 주장했습니다.
윤근수 2022년 01월 12일 -

코로나19, 광주 151명 확진 '나흘째 세자릿수'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흘 연속 세자릿수를 기록하는 등 확산 추세가 꺽이질 않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오늘(12) 하루 광산구 요양시설에서 37명과 초등학교, 의료기관 등에서 산발적으로 집단 감염이 이어지면서 15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9일 확진자가 백명 대를 넘어선 이후 나흘 연속 세자릿수를 보...
한신구 2022년 01월 12일 -

광주 정치권 "붕괴 사고는 인재, 현대산업개발이 책임져야"
아파트 외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광주의 여야 정치권이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을 한 목소리로 규탄했습니다.민주당 광주시당과 국민의힘 광주시당, 정의당 광주시당은일제히 성명과 논평을 내고, 이번 사고 역시 전형적인 인재라며학동 참사에 이어 또 다시 대형 사고를 일으킨 현대산업개발이응당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
윤근수 2022년 01월 12일 -

노동장관, 현대산업개발 특별감독 지시
안경덕 고용노동부장관이 현대산업개발에 대한특별근로감독을 지시했습니다.안 장관은 지난해 6월 학동 붕괴 사고에 이어 또다시 대형 붕괴 사고를 일으킨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면서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현대산업개발 본사와 주요 시공 현장에 대한특별감독을 지시했습니다.
윤근수 2022년 01월 12일 -

"광주 현대산업개발 모든 현장 공사중지"
광주 화정동 아파트공사현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광주시가 시공사인 HDC 현대산업개발이 진행중인 모든 건설현장에 대해 공사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오전 긴급 현장대책회의에서 화정동 사고 현장을 비롯해 HDC 현대산업개발이 광주에서 진행하고 있는 5개 단지, 9천 여 세대의 모든 건축 건설현장에 대해 ...
한신구 2022년 0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