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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붙은 노숙인 시민 도움으로 목숨 건져
(앵커) 한 노숙인이 추위를 피하려고 불을 피워둔 채 자다가 몸에 불이 옮겨붙었는데요, 지나가던 시민이 이를 발견하고 노숙인의 목숨을 구했습니다. 조금만 늦었어도 큰일 날 뻔했던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13일 새벽. 인적이 드문 거리에 차량 한 대가 좌회전을 하자마자 환한 ...
송정근 2020년 12월 16일 -

일자리 감소 여파..채무 상담 청년 급증
(앵커) 코로나19 확산 때문에 일자리까지 줄고 있습니다. 특히 문을 닫는 자영업자가 늘면서 청년들의 일자리 구하기가 더 힘들어졌는데요, 실직과 생활고 때문에 청년들이 빚더미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자) 구도심의 상징 광주 충장로 일댑니다. 입구부터 빈 점포들이 눈에 띄더니 중심 상권에서도 새...
이재원 2020년 12월 16일 -

전남도의회, 학교 친일흔적 청산 조례 제정
전남도의회가 학교 현장에 남아있는 일제의 흔적을 없애기 위한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전남의 초중고교를 조사한 결과 친일인명사전 등재 친일파 공적비를 비롯해 일제식 충혼비와 석등이 34건, 일본풍 교가는 96건으로 나타났으며, 조례는 교육청의 체계적인 추진계획 수립 의무를 명시했습니다. ◀END▶
양현승 2020년 12월 16일 -

코로나 고위험 시설 2주 간격으로 전수검사
코로나19 위험시설에 대해 4주 간격으로 진행되던 진단검사가 2주에 한번씩으로 강화됩니다. 광주시는 요양시설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 감염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4주 간격의 고위험시설 전수 검사 주기를 2주로 단축해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고위험시설 전수검사 방식을 신속 항원검사나 타액유전자증폭 검사...
이계상 2020년 12월 16일 -

광주 공인중개사회, 아파트 가격 안정화 노력
광주지역 공인중개사들이 비정상적인 아파트 가격 상승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주시지부는 기자회견을 열어 광주 특정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아파트 매매가 급등 현상을 더 이상 지켜볼수만 없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 거래가 이뤄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개사들...
이계상 2020년 12월 16일 -

'아이 키우기 좋은 광주' 통합 플랫폼 개통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를 만들기 위한 온라인 통합 플랫폼이 새롭게 구축됐습니다. 광주시는 아이를 낳아 키우는 동안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을 안내하고 입원아동 돌봄과 돌봄지도 등 각종 육아 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는 '광주 아이키움' 플랫폼을 개통했습니다. 광주시는 내년에 아이키움 지원센터를 신설하고 출산 축...
이계상 2020년 12월 16일 -

대유그룹 희망2021 나눔캠페인에 2억 원 전달
대유그룹이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억여 원을 전달했습니다. 대유그룹은 대유에이텍과 대유에이피,위니아딤채 등 그룹 계열사와 임직원들이 모금한 성금 2억4백93만 원을 희망2021 나눔캠페인에 써달라며 광주MBC를 통해 사회복지 공공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윤근수 2020년 12월 16일 -

여성 강제추행한 50대 경찰간부 검찰송치
여성을 강제 추행한 경찰 간부가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1일 밤 10시쯤 자신의 차량에서 알고 지내던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무안경찰서 소속 50대 A 경감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의 옷에서 A 경감의 DNA를 확보한 한편, A 경감에 대한 징계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안수 2020년 12월 16일 -

거리두기 격상*완화 장기화.."3단계로 조정"
(앵커)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거리두기 단계가 높아졌다 낮아지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시민들의 피로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럴 바엔 차리리 고강도 거리두기를 시행해서 단기간에 확산세를 꺾는게 낫지 않겠냐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강화된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된 광주 ...
우종훈 2020년 12월 16일 -

대포통장 유통,도박사이트 운영 80억 챙긴 일당 검거
대포통장을 유통하고 도박사이트를 운영해 거액을 챙긴 폭력조직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대포통장을 이용해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면서 80억원을 챙긴 광주권 폭력조직 소속 39살 A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이들에게 대포통장을 팔아 1억8천만 원을 챙긴 혐의로 전남권 폭력조직 3개파 12명...
김안수 2020년 1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