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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당대표 후보자 연설회..판세는
(앵커) 180석 거대 여당을 이끌 당 대표와 최고위원 선발 전당 대회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주말, 광주와 전남에서는 당 대표 후보자들의 합동 연설회가 열리는데요. 현재까지 세 후보자들 간 판세는 어떤지, 또 공약에서 차별점은 뭔지, 정준호 변호사와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앵커, 출연진 함께 ...
이미지 2020년 08월 06일 -

8월14일 택배 없는 날 (생활 톡! 문화 톡!)
(생활 1.) 8월 14일은 택배 배달을 잠시 멈추는 '택배 없는 날'입니다. 최근 우정사업본부도 이 '택배 없는 날'에 동참해 배달원들의 휴식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다만 우체국은 국가 기관이기 때문에 13일과 14일날 우편물 업무를 한다며, 접수만 할 수 있고 최대 17일까지 배달이 지연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이미지 2020년 08월 06일 -

8월14일 택배 없는 날 (생활 톡! 문화 톡!)
(생활 1.) 8월 14일은 택배 배달을 잠시 멈추는 '택배 없는 날'입니다. 최근 우정사업본부도 이 '택배 없는 날'에 동참해 배달원들의 휴식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다만 우체국은 국가 기관이기 때문에 13일과 14일날 우편물 업무를 한다며, 접수만 할 수 있고 최대 17일까지 배달이 지연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이미지 2020년 08월 06일 -

'무더위쉼터' 경로당 재개방 반가워요
(앵커) 코로나19 확산 속에 폐쇄됐던 전남지역 경로당들이 다섯달 만에 문을 다시 열었습니다. 광주는 내일(6)부터 문을 엽니다.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만큼 방역을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경로당에 오랫만에 어르신들이 모였습니다. 삼삼오오 모여 장기를 ...
김양훈 2020년 08월 06일 -

'무더위쉼터' 경로당 재개방 반가워요
(앵커) 코로나19 확산 속에 폐쇄됐던 전남지역 경로당들이 다섯달 만에 문을 다시 열었습니다. 광주는 내일(6)부터 문을 엽니다.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만큼 방역을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경로당에 오랫만에 어르신들이 모였습니다. 삼삼오오 모여 장기를 ...
김양훈 2020년 08월 06일 -

휴가철 물놀이 사고 '주의'...잇따라 사망
(앵커) 무더위가 시작되자마자 지리산 계속에서 피서객 두 명이 잇따라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구조에 나선 소방대원이 숨지는 안타까운 일까지 있었는데요. 계곡에서 물놀이 할 때 무엇을 주의해야 할지 남궁 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거센 물줄기가 쏟아지는 지리산의 한 계곡. 소방대원들이 계곡에 빠...
남궁욱 2020년 08월 06일 -

휴가철 물놀이 사고 '주의'...잇따라 사망
(앵커) 무더위가 시작되자마자 지리산 계속에서 피서객 두 명이 잇따라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구조에 나선 소방대원이 숨지는 안타까운 일까지 있었는데요. 계곡에서 물놀이 할 때 무엇을 주의해야 할지 남궁 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거센 물줄기가 쏟아지는 지리산의 한 계곡. 소방대원들이 계곡에 빠...
남궁욱 2020년 08월 06일 -

금호타이어 협력업체 계약 해지..
(앵커) 금호타이어 사내 협력업체 노동자들이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는 1심 소송에서 승소했다는 관련 소식 몇 차례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이 노동자들이 졸지에 일자리를 잃을 처지에 놓였습니다// 이들이 소속된 협력업체들이 금호타이어와의 도급계약을 스스로 포기하고 노동자들에게 사실상의 해고 통보를 한건데...
우종훈 2020년 08월 06일 -

금호타이어 협력업체 계약 해지..
(앵커) 금호타이어 사내 협력업체 노동자들이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는 1심 소송에서 승소했다는 관련 소식 몇 차례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이 노동자들이 졸지에 일자리를 잃을 처지에 놓였습니다// 이들이 소속된 협력업체들이 금호타이어와의 도급계약을 스스로 포기하고 노동자들에게 사실상의 해고 통보를 한건데...
우종훈 2020년 08월 06일 -

"불량 옥수수 심었다" 수확 포기한 농민들
(앵커) 달콤하고 아삭한 식감에 익히지 않고도 먹을 수 있는 초당옥수수. 인기몰이를 하며 농가의 효자 작물로 자리 잡았는데요. 어찌된 일인지 특정 업체의 품종을 심은 농민들만 올해 농사를 망쳤습니다. 농민들은 종자에 문제가 있었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수확 시...
김진선 2020년 08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