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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대 총학생회 "총장 공백 3년째..연내 반드시 선임해야"
한국에너지공대 총학생회가 3년 가까이 된 총장 공백을 해소하고 연내 차기 총장 선임 절차를 마무리할 것을 이사회와 총장추천위원회에 촉구했습니다.켄텍 총학생회 중앙운영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총장 선임 과정에서 후보자 평가 기준과 단계별 일정, 주요 결정의 사유 등을 대학 구성원에게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며 ...
정용욱 2026년 09월 29일 -

전남 2분기 지역내총생산 전국 최대 감소
반도체 산업 호조로 올해 2분기 전국 지역경제가 3%대 성장세를 이어간 반면,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분기 실질 지역내총생산을 보면, 1년 전보다 전국은 3.7% 증가했지만, 전남은 2.8% 감소했습니다.전남의 주력 산업인 화학제품과 석유정제 등의 생산이 줄어든 영향이 컸습...
주현정 2026년 09월 29일 -

막혔던 호남 전력망 뚫린다..재생에너지 규제 2년 만에 해제
2024년 9월부터 이어져 온 정부의 호남권 재생에너지 규제가 만 2년 만에 풀립니다.기후에너지환경부가 오늘(29일) 국무회의에서 발표한 '전력망 혁신대책'에 따르면, 태양광 출력을 일시적으로 제어하는 '유연접속 제도' 등을 도입해 계통 수용 능력을 대폭 끌어올렸습니다.이에 따라 오는 10월 1일부로 호남권 변전소에 ...
김철원 2026년 09월 29일 -

광주비엔날레 개막 4주째 12만 명 관람
제16회 광주비엔날레가 개막 4주째로 접어든 가운데 12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갔습니다.광주비엔날레 재단에 따르면 추석 연휴 나흘 동안 2만 천5백여 명이 전시를 관람했고, 개막 이후 누적 관람객이 12만 명을 넘어섰습니다.전시 작품 가운데 율리우스 콜러의 탁구를 비롯해 관객이 참여하는 작품이 인기를 끌고 있고...
박수인 2026년 09월 29일 -

청렴워크숍서 도박 의혹.. 광주소방 관련자 6명 입건
지난 2월 광주소방본부 감찰 담당 직원들이 청렴 워크숍에서 사행성 도박 행위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광주 서부경찰서는 소방 감찰 직원들의 사행성 행위와 관련해 처벌을 요구하는 고발장이 접수돼 관련자 6명이 입건됐다고 밝혔습니다.경찰은 이들을 도박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
주지은 2026년 09월 29일 -

통합시 산업경제부시장에 강명수 전 산업부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임 산업경제부시장에 강명수 전 산자부 무역위원회 상임위원이 임명됐습니다.전남 나주 출신인 강 신임 부시장은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한 경제 관료 출신으로, 앞으로 동부청사에 상주하며 국가직 부시장으로 지역 산업과 경제 업무를 총괄하게 됩니다.이번 인사를 통해 앞서 임명된 황기연 행...
김철원 2026년 09월 29일 -

곡성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장애인까지
곡성군은 통합 돌봄 지원 사업을 중증 장애인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통합 돌봄은 분산돼 있던 의료와 요양, 복지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지원하는 것으로 곡성군은 어르신 중심으로 지원됐던 통합돌봄 사업을 65세 미만 중증 장애인까지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통합 돌봄 대상자나 가족이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지원...
박수인 2026년 09월 29일 -

'지속가능 관광도시' 법안 초속 처리 촉구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과 임택 광주 동구청장 등 지자체장들이 '지속 가능 관광도시 지정'을 위해 '관광진흥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조속히 처리하라고 촉구했습니다.김재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은 국가가 지속 가능 관광도시를 지정하고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으로, 국회 문화체육관광 위원회 법...
박수인 2026년 09월 29일 -

민형배 광주특별시장 등 신규 공직자 재산 공개
6·3 지방선거 이후 새로 재산등록 대상이 된 광주전남 지역 공직자들의 재산이 공개됐습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배우자 명의의 광산구 연립주택 등을 포함해 13억 5천100여만 원을 신고했고, 신규 공개 대상 기초단체장 9명 가운데 김태성 신안군수가 34억 1천여만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신규 등록 통합시의...
주현정 2026년 09월 29일 -

SNS에 다른 사람 프로필 올려 조롱·모욕한 30대 벌금형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는 SNS에 다른 사람의 계정 프로필을 올려 조롱하고 모욕한 30대 여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광주지법 형사2단독 최윤영 부장판사는 6차례에 걸쳐 피해자에 대한 허위 사실을 SNS에 게시한 혐의로 30대 여성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재판부는 이 여성이 피해자를 비방할 목적으로 허...
주지은 2026년 09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