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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 장기 주차문제로 '잡음'
◀ANC▶ 국내 캠핑인구가 늘어나면서 캠핑 차량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아 공원 등에 장기 주차를 하고 있는데 잡음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박물관이 밀집해 있는 목포의 한 공원 주차장 곳곳에 캠핑카인 트레일러형 캐러밴이 눈에 띕니다. 먼지가 ...
김양훈 2019년 05월 12일 -

꽉 막힌 도로..차라리 뱃길이 낫다
◀ANC▶ 신안의 천사대교가 개통한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그 사이에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도로의 교통난이 심해지자 일부 섬 주민들은 새로 건설한 다리를 놔두고 다시 뱃길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꼬리에 꼬리를 물고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차량들. 압해대교에서 천사대...
문연철 2019년 05월 07일 -

국립공원위 민간위원 교체 소폭..흑산공항 표류 우려
흑산공항 건설에 부정적인 국립공원위원회 민간위원 중 상당수가 유임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임기가 만료된 국립공원위원회 민간위원 8명 가운데 4명만 교체되고 4명은 유임되면서 기존 민간위원 15명 가운데 11명이 그대로 활동하게 됐습니다. 지난해 흑산공항 건설 논란 당시 민간위원 대부분이 공항건설에 반대 입...
신광하 2019년 05월 07일 -

올해 여수-고흥 간 7개 교량 개통
◀ANC▶ 신안에 천사대교가 개통된 이후 관광객이 크게 늘었는데요, 여수와 고흥을 잇는 다리 건설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11개 다리 가운데 올해까지 7개가 개통되고 나머지 4개 다리도 오는 2025년까지 완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여수에서 고흥을 잇는 11개의 연륙.연도교...
김주희 2019년 05월 07일 -

올해 여수-고흥 간 7개 교량 개통
◀ANC▶ 신안에 천사대교가 개통된 이후 관광객이 크게 늘었는데요, 여수와 고흥을 잇는 다리 건설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11개 다리 가운데 올해까지 7개가 개통되고 나머지 4개 다리도 오는 2025년까지 완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여수에서 고흥을 잇는 11개의 연륙.연도교...
김주희 2019년 05월 06일 -

한전공대 명칭 등 올해 상반기 결정
한전 공대의 정식 명칭 등이 올해 상반기에 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완료 예정인 '대학설립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학교 이름'과 '대학 상징 디자인' 제정이 포함돼 추진되고 있습니다. 대학설립 기본계획에는 이밖에도 건학이념과 학생교직원수, 교과 체계 등이 담길 예정입니다. 한...
박수인 2019년 05월 02일 -

한전공대 명칭 등 올해 상반기 결정
한전 공대의 정식 명칭 등이 올해 상반기에 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완료 예정인 '대학설립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학교 이름'과 '대학 상징 디자인' 제정이 포함돼 추진되고 있습니다. 대학설립 기본계획에는 이밖에도 건학이념과 학생교직원수, 교과 체계 등이 담길 예정입니다. 한...
박수인 2019년 05월 01일 -

흑두루미 왜 안 떠나나?
◀ANC▶ 천연기념물 제228호 흑두루미는 순천만에서 월동하는 대표적인 겨울 철새입니다 흑두루미는 보통 3월이면 시베리아로 떠나는데, 올해는 일부 가족무리가 5월이 시작되는데도 순천만에 머물고 있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박민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 순천만. 봄 경작을 앞둔 농경지 한 가운데 철새들...
박민주 2019년 05월 01일 -

흑두루미 왜 안 떠나나?
◀ANC▶ 천연기념물 제228호 흑두루미는 순천만에서 월동하는 대표적인 겨울 철새입니다 흑두루미는 보통 3월이면 시베리아로 떠나는데, 올해는 일부 가족무리가 5월이 시작되는데도 순천만에 머물고 있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박민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 순천만. 봄 경작을 앞둔 농경지 한 가운데 철새들...
박민주 2019년 04월 30일 -

작은 고기 어획 규제 혼선
◀ANC▶ 다음 달부터 일정한 크기 이하의 작은 고기를 잡을 수 없게 됩니다. 어민들은 허가받은 어법 자체가 고기 크기를 선택할 수 없어서 그물에서 죽은 고기를 바다에 버려야 하는 실정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근해안강망협회와 수협이 금지체장 규제를 앞두고 참조기...
최진수 2019년 04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