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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무 * 겨울 배추 수급 불안 우려
가을 무와 겨울 배추가 널뛰기 가격으로 인한 수급 불안정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가을 무와 겨울 배추 재배면적이 1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격 하락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무와 배추 재배 의향 면적이 지난해 보다 크게 늘어난 것은 작년에 출하기 채소류 가격이 높게 형성돼 소득...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5일 -

"농민 고통 가중" 세제 개편안 반발 거세
정부의 세제 개편 추진 방향에 대한 농업계의 반발이 누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농업계는 최근 정부가 여론에 밀려 세제 개편 수정안을 내놓았지만 농업 부문의 비과세 혜택을 대폭 없애는 개편안에서 큰 변화가 없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민주당이 정부의 개편안에 대해 중산층과 서민은 물론 농민들의 세부담을 가...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5일 -

(리포트) 폭염에 가뭄..논*밭작물 비상
◀ANC▶ 폭염에 가뭄까지 겹치면서 전남도내 일부지역에서 논밭작물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밭작물이 타들어 가고 양수기가 동원돼 논밭에 물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농업용수로 사용되는 소규모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근처 밭에 심어진 대파는 끝이 타들어 갑니다. 하...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4일 -

올해 적조 9월 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
남해안과 동해안에 발생한 적조가 다음 달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올 여름 폭염에 의한 수온 상승으로 적조생물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고 있어 적조 발생 해역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여수에서 부산에 이르는 남해동부 해역에서는 높은 일사량과 대마난류의 영향으로...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3일 -

전남 토질 개선..'4년새 미생물 5배 증가'
전남의 토질이 크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 농업기술원이 최근 도내 250개 지점의 밭 토양 화학성을 조사한 결과 땅심을 높이는데 중요한 유기물의 경우 2001년 보다 8.3% 증가했으며 토양미생물의 수는 4년전보다 5배 증가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도 농기원은 이번 결과를 토대로 유기질 비료나 토...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3일 -

폭염 속 닭*오리 폐사 잇따라
불볕 더위가 연일 계속되면서 닭과 오리 등 가축들의 폐사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장성의 한 양계 농가에서 지난 나흘 동안 닭 7천 여 마리가 폐사한 것을 비롯해 최근 1주일 사이 7개 농가에서 닭과 오리, 만 오천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또 더위의 기세가 누그러들지 않고 있어 가축 폐사가 한동안 이어...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2일 -

전남도내 벼 키다리병 극성
도내 벼 농가에 벼 키다리병이 극성을 부리고 있어 풍년농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도내 벼 재배면적 17만천여헥타아르의 22.7%인 3만8천8백헥타아르에 벼 키다리병이 발생했습니다. 종자속의 곰팡이로 발생하는 벼키다리병은 벼를 말라 죽게해 수확량이 최대 40%이상 줄어듭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1일 -

(리포트) 전남도 적조 방제 비용 눈덩이
◀ANC▶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바닷물 온도가 올라가면서 적조는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황토 대신 선박 등을 이용해 적조 방제를 하고 있지만, 계속 들어가는 비용이 문제입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VCR▶ 계속된 무더위에 남해안의 해수온도가 올라가면서 이미 경남은 백억 원이 넘는 피해를 입었...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09일 -

(리포트) 폭염 속 축사관리에 안간힘
◀ANC▶ 가축도 힘들고 키우는 사람들도 힘든 계절입니다. 축사 온도를 낮추기 위해 농민들이 여러가지 방법으로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입니다. ◀END▶ 닭 사육하는 농장 입구에 스프링쿨러가 시원스럽게 물줄기를 뿜어냅니다. 닭장에는 거대한 환풍기가 쉴새 없이 더운 공기를 밖으로 배출하고 온도를 낮...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09일 -

(리포트) 소값은 떨어지는데..소고기 값은 올라
◀ANC▶ 전남 도내 축산 농가가 일년 사이에 5천 가구나 사라졌습니다. 소 판 돈이 소 키우는 데 드는 돈을 따라가지 못하서겠죠. 이런데도 소비자들은 여전히 비싼 돈 주고 고기 사먹고 있습니다. 황성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S/S 담양에서 소 백여마리를 키우고 있는 강대열씨는 요즘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