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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 앞둔 사과·배, 품질관리 중요"
본격적인 사과와 배 수확기를 앞두고 농업당국이 철저한 품질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올해 추석은 평년보다 10여 일 빨라 조생종 품종을 제때 출하하기 위해서는 품질 관리가 필요하다며, 배의 경우 크기와 당도를 높이기 위해 3일에서 5일 간격으로 분산 수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과는 ...
문형철 2019년 08월 25일 -

"내년 양파 재배 면적 13% 줄이겠다"
올해 양파 가격 폭락의 여파로 내년도 양파 재배 면적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농촌경제연구원이 최근 전국 양파와 마늘 재배 농가 천200 가구를 대상으로 내년도 재배 의향 면적을 조사한 결과, 평년대비 12.9%, 올해 대비 18.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지역별 재배 감소 의향 면적은 전남이 27.6%로 가장 많았고...
박영훈 2019년 08월 22일 -

보리 가격 급락…비계약 물량 가격은 23% 하락
올해 보리 재배면적이 감소했지만 생산량이 늘어나면서 가격이 23% 폭락했습니다. 산지에서 거래되는 보리 가격은 주정용 쌀보리 40kg의 경우 계약물량은 3만9천원에서 3만7천원으로, 비계약 물량은 3만5천원에서 2만7천원으로 하락했습니다. 이는 올해 전남지역 보리 재배면적이 4만7천ha로 지난해보다 7.4% 감소했지만, ...
신광하 2019년 08월 21일 -

귀농어*귀촌 서울농장 영암군 미암면에 조성
귀농을 희망하는 서울시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서울농장'이 영암군에 조성됩니다. 지난 2017년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서울농장은 영암군 미암면 옛 서초등학교 만7천여 제곱미터의 부지에 서울시 예산과 국비 등 34억 원이 투입돼 연말까지 교육장과 텃밭, 체류시설 등을 갖추게 됩니다. 서울농장은 ...
고익수 2019년 08월 16일 -

출하 앞둔 새우 집단 폐사..보상은 막막
◀ANC▶ 최근 출하를 앞둔 섬지역 새우양식장에서 집단 폐사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전기공급이 끊겨 발생한 피해인데 양식어가는 보상 받을 방법이 없어 발만 동동 굴리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도시생활을 접고 새우양식에 제2의 인생을 걸었던 한 귀어인은 하루 아침에 모든 걸...
문연철 2019년 08월 15일 -

남해안 해파리 기승..피해 심각
◀ANC▶ 바다의 여름 불청객, 해파리가 올해도 기승입니다. 올 여름에는 특히 독성이 강한 노무라입깃 해파리가 지난해보다 두 배 늘어서 어민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전남 여수 금오도 인근 앞바다. 밀물때가 아직 오지 않았는데도, 그물 안은 이미 커다란 해파리로 가득 찼습니다. 스치기...
강서영 2019년 08월 14일 -

장삿속 지역농협..속타는 농심
◀ANC▶ '양파 주산지'하면 무안이죠. 그런데 무안의 농협이 다른지역 양파를 대량으로 사들였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가격 폭락으로 고통받고 있는 무안의 양파 농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무안의 한 농협 앞에서 농민들이 항의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양파 값이 ...
문연철 2019년 08월 13일 -

'수출길 막힐라' 농·수산업계도 긴장
◀ANC▶ 일본이 우리나라에 대한 경제 보복을 강화하자 농어민들도 긴장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주요 고객이었던 농수산 제품 수출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3천 평에 달하는 대규모 시설 하우스에서 파프리카 줄기를 걷어내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이달 말부터 새로운 종묘...
문형철 2019년 08월 08일 -

고추 흑사병, 일명 칼라병 박멸
◀ANC▶ 우리나라의 기후가 점점 아열대성 기후로 변해가면서 전에 없는 병해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고추 농가에게 흑사병보다 더 무섭다는 칼라병이 무서운 속도로 번지고 있는데,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유기농자재를 한 벤쳐 기업이 개발했습니다. 이재원 기자.. ◀END▶ ◀VCR▶ 빨갛게 익어가는 고추에 노란 ...
이재원 2019년 07월 31일 -

고추 흑사병, 일명 칼라병 박멸
◀ANC▶ 고추를 재배하는 농민들이 열매가 얼룩덜룩해지는 '칼라병'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확산 속도가 워낙 빠른데다 마땅한 치료제마저 없어서 한 번 걸리면 고추밭이 쑥대밭이 된다는데요. 이 병을 예방할 수 있는 유기농 자재가 개발됐습니다. 이재원 기자.. ◀END▶ ◀VCR▶ 빨갛게 익어가는 고추에 노란...
이재원 2019년 07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