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 확진자 전국 평균 2배..방역당국 긴장
(앵커) 어제 광주에서 또 한명의 코로나19 환자가 숨졌습니다. 지난주 첫 번째 사망자는 90대였고 어제 숨진 환자는 70대 어르신이었습니다// 광주 확진자 가운데 고령층의 비율은 전국 평균의 두 배에 이르는데요. 고령일수록 치명률이 높아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16일,...
우종훈 2020년 07월 20일 -

광주시, 송파 60번 확진자에 2억 이상 구상권 검토
동선을 정확히 알리지 않아서 지역 감염을 확산시킨 서울 송파구 60번째 확진자에게 광주시가 2억 원 이상의 구상권 청구를 검토 중입니다. 광주시는 지난 15일 확진판정을 받고도 경찰 수사로 밝혀지기 전까지 광주 방문 사실을 알리지 않은 송파 60번째 확진자에게 8백여 명의 검사 비용 등 2억 2천만 원의 구상권 청구를...
우종훈 2020년 07월 20일 -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1년...변화 없어
(앵커)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법 시행 이후에도 많은 노동자들이 괴롭힘에 시달리고 있다고 호소합니다.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한 여성이 누군가에게 욕설을 퍼붓습니다. (녹취)00예식장 간부(음성변조) "야 이 XXX아 조용히 해 이 XXX이 진...
남궁욱 2020년 07월 20일 -

인권 침해 빈발...엘리트 체육 폐해
(앵커)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고 최숙현 선수가 죽음으로 고발한 체육계 폭력이 국민들에게 충격을 줬죠.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광주 지역 학교 운동부도 폭력과 인권 침해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성적만이 지배하는 엘리트 체육의 폐단입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자) 광주의 한 고등학교. 지난 6월 야구부 3학년 학생...
이재원 2020년 07월 20일 -

이희성 전 계엄사령관 등 군 수뇌부 재판 불출석
사자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전두환 씨 재판이 속개된 가운데 증인으로 신청된 이희성 전 계엄사령관 등 군 수뇌부들이 불참했습니다. 광주지법 대법정에서 진행된 재판에서 당시 군부 핵심 관계자였던 이희성 전 계엄사령관과 장사복 전 전투교육사령부 참모장은 고령과 수취인불명 등의 이유로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
송정근 2020년 07월 20일 -

광주 경실련 "그린카진흥원, 도덕적 해이 심각"
광주 경실련이 광주그린카진흥원장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하다며 특별 감사에 착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광주 경실련은 성명을 내고 그린카진흥원 원장이 관련 규정을 어기고 대형 승용차를 임차하고 부하직원을 개인 비서처럼 이용하고 있다며 원장의 갑질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실련은 그린카진흥원에 대한 ...
이계상 2020년 07월 20일 -

학비노조, 코로나로 급식실 업무환경 악화 '개선촉구'
학교비정규직 노조가 코로나로 인해 업무가 가중된 학교 급식실 노동자들의 업무환경을 개선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 노조 광주지부는 코로나로 인한 시차배식 등으로 학교 급식실 노동자들의 업무 시간이 늘어나고 강도는 세졌지만, 그에 맞는 대책은 없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코로나 업무를 위...
남궁욱 2020년 07월 20일 -

경찰, 야간 폭주운전 집중단속
경찰이 야간에 폭주운전을 일삼는 운전자들을 집중 단속합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최근 지산유원지와 제4수원지 인근 도로에서 야간에 레이싱을 일삼는 운전자들 때문에 시민들의 불편과 불안감이 조성되고 있다며 이번달 말까지 집중단속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를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업체계...
송정근 2020년 07월 20일 -

"신천지 대구교회 다녀왔다" 소동 20대 벌금형
지난 2월 신천지 대구교회를 다녀왔다고 주장한 뒤 병원 이송 중에 달아났던 20대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기소된 23살 A씨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원은 당시 코로나19 확산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었음에도 A씨가 특별한 이...
송정근 2020년 07월 20일 -

인구 10만 명 당 확진자 발생률 광주 12.84 명
광주에서 코로나19가 재유행하면서 인구 10만 명 당 확진자 발생률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일 0시 기준으로 인구 10만명 당 확진자 발생률이 광주는 12.84명으로 대구,경북과 서울,세종에 이어 전국에서 다섯번째로 높았습니다. 반면 전남의 확진자 발생률은 1.88명으로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
윤근수 2020년 07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