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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조, 'CJ대한통운 정당한 노조활동 방해' 규탄
택배노동자들이 정당한 노조활동을 탄압하지 말라며 사측인 CJ대한통운을 규탄했습니다. 전국택배노동조합 호남지부는 사측인 CJ대한통운이 지난 2018년 파업에 참가한 노조원들을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한 것은 정당한 노조활동을 방해한 것이라며, 사측이 고소를 취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측으로부터 고소 당한 조...
이다현 2020년 04월 29일 -

민주노총, 노동절 130주년 맞아 서민 안정 대책 요구
민주노총이 노동절 130주년을 앞두고 노동자 보호 대책을 마련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노동절이 130주년을 맞았지만 노동자들은 조합이 없거나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여전히 차별받고 있다며 정부가 기업이 아닌 서민 중심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코로나19와 관련해서도 노...
우종훈 2020년 04월 29일 -

서부권 근로자건강센터, 영암 대불산단에 7월 개소
전남 서부권 근로자건강센터가 오는 7월 1일 영암 대불국가산업단지에 들어섭니다.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에서 운영하는 서부권 근로자건강센터는 50인 미만 사업장 등 취약계층 노동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업무상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전문 건강상담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운영기관과 협의해 구체적인 입주 장소와...
신광하 2020년 04월 29일 -

광주*전남서 산불 잇따라...불씨 되살아나기도
광주와 전남 지역 곳곳에 건조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25) 오후 4시 40분쯤 광주 광산구 수완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0.2헥타르를 태우고 1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이에 앞서 오전 11시 40분쯤에는 화순군 동복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0.4ha를 태우고 4시간여 만에 진화됐...
이다현 2020년 04월 25일 -

'개 피하려다' 승용차 완도 앞 바다로 추락
어젯밤 11시 30분쯤 완도군 보길도 부황리 앞 바다에서 30대 남성인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추락했습니다. A씨의 차량은 도로에 있는 개를 피하는 과정에서 해상으로 떨어졌고, A씨는 스스로 차에서 빠져나와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완도해경은 사고 직후 현장에 도착해 A씨의 안전 상태와 해상오염 상황 등을 확인했습니...
이계상 2020년 04월 25일 -

조선대 이사회 시민참관인제 도입
조선대학교가 창학 이래 처음으로 시민참관인제를 도입했습니다. 조선대는 최근 열린 이사회 회의를 시민사회단체 인사들이 참관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대 이사회가 시민참관인을 도입한 것은 개교 74년만에 처음이고, 국내 사학에서도 전례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선대는 공영형 사립대로의 전환을...
이계상 2020년 04월 25일 -

골프공인 줄 알았는데...'총알' 맞은 캐디
(앵커) 담양의 한 골프장 직원이 어디선가 날아온 물체에 뒤통수를 맞아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런데 병원 치료 과정에서 이 물체가 실탄의 탄두, 그러니까 총알로 확인됐습니다. 인근 군부대에서 사격 훈련 중에 총알이 날아온 것으로 추정되는데 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습니다. 남궁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담양...
남궁욱 2020년 04월 24일 -

전두환 재판 방청권 추첨 현장
(앵커) 사흘 뒤 전두환이 다시 광주를 찾습니다. 법의 심판대에 선 전두환을 직접 보고싶다는 시민들은 방청권 추첨에 참여했고, 경찰은 재판 당일 혹시 모를 충돌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역사의 현장을 직접 보려는 시민들은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낀 채 법원을 찾았습니다. 번...
우종훈 2020년 04월 24일 -

내인생의 오일팔8- 데이비드 돌린저의 오일팔
(앵커) 전두환 재판의 핵심 쟁점은 5.18 당시 헬기사격 여부죠. 전두환은 이를 극구 부인하고 있는데 광주MBC 취재진이 당시 금남로에서 계엄군의 헬기사격을 직접 목격한 미국인을 찾아냈습니다. 내인생의 오일팔, 오늘은 이 목격자의 이야기를 김철원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지난 1978년 미국 평화봉사단원의 일원으...
김철원 2020년 04월 24일 -

호남고속도로 달리던 고속버스 화재...13명 대피
오늘(24) 오후 5시 15분쯤, 곡성군 석곡면 호남고속도로 석곡IC 인근을 달리던 관광버스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버스에는 나주에서 부산으로 가던 승객 등 13명이 타고 있었지만, 불이 번지기 전 차에서 빠져나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
남궁욱 2020년 04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