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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의료진에 주먹밥 518개 전달
(앵커) 오월 어머니들이 주먹밥 도시락을 만들어 대구의 의료진들에게 보냈습니다. 치료를 받기 위해 광주로 온 대구 확진자는 오늘 추가로 퇴원했는데요. 이런 나눔과 연대가 대구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마스크와 앞치마를 두른 오월어머니들이 아침 일찍 ...
송정근 2020년 03월 16일 -

쓰레기 불법매립...1년 지났지만 '여전'
(앵커) 1년 전 MBC가 보도해 논란이 됐던 재활용 쓰레기 불법 매립 실태, 기억하실 겁니다. 광주의 한 환경미화업체가 분리 배출된 재활용 쓰레기를 일반 생활폐기물과 함께 수거해 모두 땅에 묻고 있어 주민들의 분노를 샀었죠. 1년이 지난 지금, 얼마나 나아졌을지, 남궁 욱 기자가 현장을 다시 찾았습니다. (리포트) (스...
남궁욱 2020년 03월 16일 -

여성단체, 광산구 노조 지부장 성추행 의혹 조사 촉구
여성단체들이 광주 광산구 공무원노조 지부장의 성추행 의혹을 제기하며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광주여성민우회 등 여성단체들은 지난 2016년 4월 광산구 공무원노조 지부장 A씨가 여성 사무직원을 성추행 했고, 피해자가 이를 즉각 알렸지만 A씨에 대한 징계는 없었다며 광산구에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이...
우종훈 2020년 03월 16일 -

광주지방경찰청, 코로나로 중단한 음주단속 재개
코로나19 여파로 음주운전 단속이 중단된 이후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잇따르자 경찰이 단속에 나섰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기존에는 차로를 막고 모든 운전자를 대상으로 음주운전 여부를 확인했지만 지금은 좁은 차로에 차량을 주행하도록 한 뒤 음주가 의심되는 운전자만 골라 음주측정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
김철원 2020년 03월 16일 -

`코로나19 여파` 담양 대나무축제 취소
담양군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다음달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치를 예정이었던 22회 담양대나무축제를 취소했습니다. 담양군은 축제추진위원회와 긴급회의를 열고 축제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담양군은 축제 취소로 인해 지역경제가 위축되지 않도록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강구할 계획입니다.
김철원 2020년 03월 16일 -

`코로나19 여파` 올해 국내 농업생산액 530억원 감소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될 경우 국내 농업 총생산이 530억원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16일 발표한 올해 농가 경제 전망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 성장 둔화와 소비 위축이 장기화하면 국내 농업 총생산액은 전년보다 530억원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평균 농가 소득은 ...
이재원 2020년 03월 16일 -

전두환 광주재판 4월 6일 재개.. 출석 여부 관심
재판장 사직으로 지연된 전두환의 광주 재판이 다음달 6일 재개됩니다. 광주지법은 다음달 6일 오후 2시 광주지법 201호 형사대법정에서 형사8단독 김정훈 부장판사 심리로 전두환의 사자명예훼손 사건 공판 준비기일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재판장이 바뀌면서 치르게 된 이번 공판준비기일에서는 피고인 참석 의무가 없지만...
김철원 2020년 03월 16일 -

16번째 확진자 발생, 소상공인 지원 대책도
(앵커) 광주에서 일주일만에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남편과 함께 유럽 여행을 다녀온 40대 여성인데요, 보건 당국은 이 여성의 정확한 동선과 밀접 접촉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보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무이자·무담보 대출 지원에 나섰습니다. 박수인 기잡니다. (기자)...
이재원 2020년 03월 16일 -

시민 만 3천여명 코로나 19 자원봉사
코로나 19 위기 극복에 자발적으로 힘을 보태는 시민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시 자원봉사센터 등에 따르면, 지난달 7일부터 지난 13일까지 광주시민 만 3천여명이 코로나19 관련 자원봉사에 참여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방역과 마스크 제작, 공적 마스크 판매 약국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
이재원 2020년 03월 16일 -

광주 한 여인숙서 5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어제(15) 새벽 4시 50분쯤 광주 동구 학동의 한 여인숙에서 투숙객 58살 조 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여인숙 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발견 당시 조 씨는 이불을 머리 끝까지 뒤집어 쓰고 있었으며 외부에서 침입한 흔적 등 타살 정황은 없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경찰은 평소 조 씨가 지병을 앓고 있었지만 ...
남궁욱 2020년 03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