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 인허가 금품수수 의혹 사실무근"
아파트 인허가 과정에서 금품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최영호 전 남구청장이 관련 의혹을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최 전 청장은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품이 오갔거나 특혜를 줬다는 것은 실체나 증거가 없고 정황도 맞지 않는다"며 "관련자조차 진술을 계속 바꾸는 등 사실무근이다"고 말했습니다. 또 "업체의 이...
송정근 2019년 12월 02일 -

참여자치21 '광주시,맥쿼리 100억대 환급금 환수해야'
광주시가 제2순환도로 1구간 사업자 맥쿼리측에게 돌려받아야 할 1백억원대 환급금을 방치하고 있다는 감사원 지적과 관련해 참여자치21이 조속한 환수를 촉구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맥쿼리 측은 시장 수익률 이상으로 특혜를 받고 있고, 세금까지 보전받고 있는데 광주시가 돌려받아야 할 112억원까지 방치했다는 사실이...
김철원 2019년 12월 02일 -

광주인권사무소 진정 구금시설에서 가장 많아
올해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사무소에 접수된 진정 사건 중 구금시설과 관련한 진정이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가인원회 광주인권사무소에 따르면, 올해 접수된 총 721건의 진정 사건 중 구금시설 관련 진정이 172건으로 가장 많았고, 장애인시설과 복지시설 관련 진정이 뒤를 이었습니다. 또 전남의 한 군수가 공식...
우종훈 2019년 12월 02일 -

보안사 촬영한 5.18 사진첩 대국민 설명회
5.18 때 전두환이 사령관으로 있던 국군 보안사령부가 생산한 5.18 사진 1천 7백여장이 공개된 가운데 사진의 대국민 설명회가 내일(3) 옛 전남도청 별관에서 열립니다. '광주의 눈물, 그 날의 참상'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설명회에는 5.18 기념재단과 5.18기록관의 전문가들이 나와 사진 분석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김철원 2019년 12월 02일 -

전남대학교에 '민주길' 조성...4일 기공식
전남대학교에 민주길이 조성됩니다. 전남대 민주길 조성사업은 '박관현의 언덕길'과 '윤상원의 숲' 등 민주화운동 기념공간 11곳을 3개 노선으로 연결하는 공간 재생사업으로, 80억 원을 들여 내년 5월에 완공할 예정입니다. 전남대는 모레(4) 기공식을 열고, 민주길 조성사업의 출발을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입니다.
윤근수 2019년 12월 02일 -

뺑소니 사망사고 낸 태국인 2심도 집행유예
광주지법 제1형사부는 뺑소니 혐의 등으로 기소된 태국인 21살 A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 4월 무안 한 마을회관 앞 도로에서 승합차를 후진시키다 70대 주민을 충격하고서도 구호 조치 없이 도주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었습니다.
김양훈 2019년 12월 02일 -

`성매매 집결지의 과거와 미래는` 전시와 집담회
성매매 집결지의 미래를 모색하는 전시회가 도심 속 흉물로 전락한 홍등가에서 열립니다. 광주 동구는 성매매피해상담소 '언니네'와 함께 '성매매 NO, 여성인권 ON'을 주제로 한 전시와 집담회를 내일(3)부터 대인동 옛 성매매업소에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의 대표적인 성매매업소 집결지였던 대인동은 정부의 성매...
김철원 2019년 12월 02일 -

수소차 충전소 확충 '하세월'
(앵커) 수소자동차 선도도시를 만들겠다는 광주시의 계획이 뜻대로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수소차 관련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과제로 지적되고 있지만 주민 민원 등으로 충전소 하나 늘리는 것조차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광주 진곡산업단지에 수소 자동차 충전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도심권에서 접...
이계상 2019년 12월 02일 -

윤장현 전 광주시장 항소심 내일 선고
권양숙 여사를 사칭한 보이스피싱범에게 속아 4억 5천만원을 건넸다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윤장현 전 광주시장의 항소심 선고공판이 내일(3일) 열릴 예정입니다. 광주고법 형사2부는 내일 오후 2시 광주지법 201호 법정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 전 시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을 진행할 계...
김철원 2019년 12월 02일 -

'제한적 보 개방' 낙동강만 녹조 증가
◀ANC▶ 영산강과 함께 4대강 사업으로 보가 만들어진 낙동강에선 지금까지 제한적으로 보가 개방됐었는데요. 보 절반을 열었던 영산강에서 녹조가 크게 감소한 결과가 전해지자 낙동강도 보를 개방하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대구MBC 박재형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여름에도 낙동강은 어김없이 심한 ...
박재형 2019년 12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