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귀비 기르던 60대, 경찰에 적발
비닐하우스에서 양귀비를 재배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순천시 별량면의 한 저수지 인근에 비닐하우스를 만들어 양귀비 157주를 재배한 혐의로 68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민들레 밭에 양귀비를 섞어 기르는 수법으로 단속을 피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희원 2019년 04월 17일 -

이준석 선장 옥중편지 "희생자 가족에게 사죄"
세월호 이준석 선장이 희생자 가족들에게 사죄의 마음을 표현한 옥중편지가 공개됐습니다. 이 선장은 세월호 시민상주모임 장헌권 목사에게 보낸 편지에서 "지금도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슬픔과 고통 속에서 하루하루 힘들게 지내는 모든 유가족에게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죄드리고 용서를 빈다"며 "용서받지 못할 큰 죄...
송정근 2019년 04월 17일 -

두 장의 인수인계서..그날 밤의 진실은
◀ANC▶ 세월호 CCTV 영상들이 저장된 영상기록장치, DVR은 참사가 발생하고 두 달쯤 뒤에 해군이 바다에서 수거해 해경에 넘긴 것으로 돼 있습니다. 그런데 당시 인수인계 서류를 보면 이상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이어서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CG] 2014년 6월 22일 밤. 해군이 수거한 DV...
김진선 2019년 04월 17일 -

8시 46분과 9시 30분...CCTV는 언제 멈췄나
◀ANC▶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5년이 지났지만 침몰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세월호에는 64 대의 CCTV가 구석구석을 비추고 있었지만 침몰 순간이 녹화된 기록은 없습니다. 그런데 구조 순간까지 배 안에서 CCTV 화면을 봤다는 생존자들이 있어서 영상 조작 의혹을 낳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진선 기자입니다. ◀EN...
김진선 2019년 04월 17일 -

5.18 자격미달 추천위원 위해 법 바꾼다?
◀ANC▶ 자유한국당의 버티기로 출범이 늦어지고 있는 5.18진상조사 위원회를 정부와 여당이 다음달 5.18 기념일 전에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자격미달로 임명을 거부했던 지유한국당 추천위원을 다시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자유한국당이 자격이 안 되는 사람들을 5.18 진상조사위...
2019년 04월 17일 -

(이슈인-사회) "장애등급제 폐지" 외치는 이유는
(앵커) 장애 정도에 따라 복지 지원을 받는장애등급제가 오는 7월에 폐지됩니다. 획일적인 등급제를 없애라는 건장애인단체의 오랜 숙원이기도 한데요. 그런데 장애인들은 이번 장애등급제 폐지에 대해서도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 건지, 황현철 광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원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
이미지 2019년 04월 17일 -

경찰 사칭 보이스피싱 1800만원 피해..경찰 수사
수사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15) 오전 10시 30분쯤, 광주시 서구 농성동 지하철역에서 보이스피싱 수거책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물품보관함에 있던 67살 이모씨의 현금 천8백만원을 빼내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사이버수사대를 사칭한 전화를 받고 돈을 인출해 물품...
우종훈 2019년 04월 16일 -

임곡동 주민"폐기물 처리시설 허가취소"구청장실 점거
광주 광산구 임곡동 주민들이 마을 근처에 들어설 폐기물 처리 시설의 허가 취소를 요구하며 광산구청장실에서 농성을 벌였습니다. 임곡동 주민들은 폐기물 처리 시설에서 나오는 오염물질이 주민 건강과 생태계를 위협할 것이라며 광산구청장실을 4시간동안 점거한 채 시설 허가를 취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광산구는 이에...
남궁욱 2019년 04월 16일 -

"세월호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대한 요구가 잇따랏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세월호 침몰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고 참사와 관련해 형사처벌을 받은 정부 관계자는 '해경 123 정장' 1명 뿐"이라며, 진실을 은폐하고 특조위 활동을 방해한 이전 정권의 비리까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전남 대...
2019년 04월 16일 -

5.18 자격미달 추천위원 위해 법 바꾼다?
◀ANC▶ 5.18 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자유한국당의 버티기에 밀려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출범이 늦어지고 있는데요. 자유한국당 추천위원이 자격 미달이라며 임명 거부라는 초강수를 뒀던 정부 여당이 자유한국당 추천 위원이 자격 미달이 되지 않도록 법을 바꿔서 위원회를 꾸리겠다고 돌연 입장을 바꿨습니다. 김인정...
2019년 04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