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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주남마을 학살` 가해자·피해자 39년만에 만나
5.18 당시 주남마을 학살사건의 유일한 생존자 홍금숙씨와 1980년 당시 광주에 투입됐던 계엄군이 39년만에 만나 손을 잡았습니다. 오늘(12) 5.18 기념재단에서 열린 비공개 워크숍에 나선 7공수 계엄군이었던 A씨는 5.18 행방불명자 유족들과 희생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주남마을 ...
김철원 2019년 04월 12일 -

화물차-승용차 충돌...1명 사망 3명 부상
승용차와 화물차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2) 오전 11시 30분쯤 나주시 동수동의 한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26살 박 모 씨의 승용차가 79살 김 모 씨의 1톤 화물차를 충돌해 화물차가 뒤집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뒷좌석에 타고 있던 74살 김 모 씨가 숨지고 승용차 운전자 등 3명이 다쳤습니다....
남궁욱 2019년 04월 12일 -

서남해안 일대 돌며 '선외기 엔진' 훔친 3명 검거
목포해경은 서남해안 일대를 돌며 해안에 정박된 소형어선 선외기 엔진을 훔친 혐의로 31살 전 모씨 등 2명을 구속하고 1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낚시꾼으로 위장한 전 씨 등은 목포와 진도 해안가를 돌며 주변에 CCTV가 없거나 관리가 소홀한 선박을 물색한 뒤, 심야시간에 선외기 엔진 10여대를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
김양훈 2019년 04월 12일 -

문성혁 해수부장관 목포신항 방문
문성혁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이 세월호 선체가 세워진 목포신항을 방문해 세월호 선체 조사와 후속 대책 추진 방안 등을 검토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 장관은 선체조사가 끝나고 세월호 이전 후보지를 결정한 뒤 선체 보존 시설 등을 준공할 때까지 짧게는 6년에서 길게는 10년 이상 세월호를 목포신항에 세워두게 될 것이...
최진수 2019년 04월 12일 -

장애인단체, 국민연금공단 하루 만에 점거농성 해제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판정 현실화를 요구하며 국민연금공단 광주본부 사무실을 점거했던 장애인단체 회원들이 하루 만에 농성을 중단했습니다. 광주*전남 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는 국민연금공단 광주본부장으로부터 장애등급판정 이의 신청자에 대한 재조사 등의 약속을 받고 점거농성을 풀었다고 밝혔습니다.
우종훈 2019년 04월 12일 -

장애등급판정 현실화 요구, 국민연금공단 점거농성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판정을 현실화하라고 요구하며 장애인단체 회원들이 국민연금공단 광주본부 사무실을 점거했습니다. 광주*전남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협의회원 30여명은 국민연금공단이 현실에 맞지 않는 장애등급 판정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광주지역본부 사무실에서 점거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국민연금공...
우종훈 2019년 04월 12일 -

웹하드 사이트에 불법 음란물 대량 유통 2명 검거
불법 음란물 영상을 온라인상에 대량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광주의 한 오피스텔에 컴퓨터 16대를 설치 해놓고 25만건의 불법 음란물 영상을 올려 7천 3백만원의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로 37살 A씨를 구속 기소 의견으로 다른 1명을 불구속 기소 의견...
송정근 2019년 04월 12일 -

"5·18 北배후설 지만원 항소심에서도 패소
5.18 북한군 침투설 동영상을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삭제한 것이 부당하다며 소송을 낸 지만원씨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패소했습니다. 서울고법 민사 17부는 지만원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방심위의 제재가 타당하다며 지씨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지씨는 지난 2015년에도 5.18 왜곡 동...
김철원 2019년 04월 12일 -

`억대 수입차 타며` 상습 임금체불 건설사 대표 구속
건설노동자들의 임금을 상습적으로 주지 않으면서 자신은 억대의 수입차를 몰고 다닌 건설사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광주지검 공안부는 근로기준법을 어긴 혐의로 건설사 대표 47살 최 모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씨는 2016년 7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노동자 20명의 임금 6천만원을 체불한 혐의입니다. 검찰 조...
김철원 2019년 04월 12일 -

주부들 노린 외환 투자사기 40대 구속기소
외환 선물거래로 고수익을 내주겠다고 투자자들을 속인 4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검 형사1부는 해외통화 선물거래 투자를 내걸어 피해자들의 돈을 가로챈 혐의로 41살 임 모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임씨는 "FX마진거래 환차익으로 매월 연리 1020%의 이익금을 주겠다"고 속여 2017년 최근까지 주부 등 24명의 피해...
김철원 2019년 04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