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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비 체불, 비인간적 근무..포스코, 하청관리해야"
포스코 광양제철소 하청 회사의 직원들이 원청사에 관리 감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양 제철 운송 하청 회사인 성암산업 노동조합은 오늘(11) 기자회견을 열어, 성암산업이 지난해 수 억 원의 흑자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원청사 포스코로부터 받아온 노무비를 지급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3조 3교대의 열악...
조희원 2019년 04월 12일 -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행사 곳곳 열려
(앵커) 상하이 임시정부 수립 이전에 러시아 연해주에서도 임시 정부 성격의 조직이 만들어졌습니다. 광주에 사는 고려인들은 선조들의 이같은 활약에 대해 각별한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올해. 광주 월곡동 지역을 중심으로 거주하는 고려인 4만 5천...
남궁욱 2019년 04월 12일 -

멀쩡한 도로에 건물..."주민동의도 없이"
◀ANC▶ 마을 주민들이 이용하던 도로 한 가운데에 11층짜리 건물을 짓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관할 자치단체가 땅을 팔아서 생긴 일이라는데요. 주민들의 반발이 거셉니다. 박광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여수 국동 어항부근 원도심 마을입니다. 차단막에 둘러 쌓인 공사장이 마을을 둘로 나눠 버렸습니다....
박광수 2019년 04월 11일 -

베란다에 둥지 튼 비둘기...고통받는 주민
(앵커) 도심에 사는 비둘기 개체 수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골칫거리로 떠올랐습니다. 아파트 베란다에까지 둥지를 틀면서 민원도 급증하는 추세지만 개체 수를 줄이거나 쫓아낼 방법이 마땅치 않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한 남성이 상가 건물의 에어컨 실외기에 매달려 철조망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비...
남궁욱 2019년 04월 11일 -

"고형연료 시험가동 절대 불가"
(앵커) 나주 열병합발전소 가동을 둘러싸고 주민들이 반발이 다시 거세지고 있습니다. 시험 가동마저 쉽지 않은 분위기고, 자치단체 차원의 해법 모색은 한계에 부딪히는 양상입니다. 이계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빛가람 혁신도시 주민들이 나주 열병합발전소 앞에 모여들었습니다. 어린 학생들의 등교도 거부한 채...
이계상 2019년 04월 11일 -

장애등급판정 현실화 요구, 국민연금공단 점거농성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판정을 현실화하라고 요구하며 장애인단체 회원들이 국민연금공단 광주본부 사무실을 점거했습니다. 광주*전남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협의회원 30여명은 국민연금공단이 현실에 맞지 않는 장애등급 판정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광주지역본부 사무실에서 점거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국민연금공...
우종훈 2019년 04월 11일 -

고흥서 덤프트럭-1t 트럭 충돌..2명 사망
오늘(11) 오전 6시 50분쯤 고흥군 금산면의 한 삼거리에서 덤프트럭과 1톤 트럭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덤프트럭 운전자와 1톤 트럭 동승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덤프트럭이 신호를 받고 좌회전을 하던 1톤 트럭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서영 2019년 04월 11일 -

영광 안마도서 선원 1명 실종..해경 수색중
오늘(11) 새벽 4시쯤, 영광군 안마도 방파제 인근 바다에서 24톤급 예인선에 타고 있던 선원 64살 탁 모 씨가 갑판에서 떨어져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4백톤급 부선에 연결된 예인줄을 탁씨가 조절하는 작업 중 로프가 끊어지면서 아래로 떨어졌다는 동료 선원의 진술을 토대로 12시간째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우종훈 2019년 04월 11일 -

빌라 건물서 화재...주민 10여명 대피
어젯(10)밤 10시 30분쯤 광주 서구 금호동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주민 1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4층 가구 절반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궁욱 2019년 04월 11일 -

검찰, 윤장현 전 시장에게 2년 구형
(앵커) 검찰이 윤장현 전 광주시장에게 징역 2년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구했습니다. 윤 전 시장은 선거와 무관하게 선의로 한 행동으로 광주시민들의 명예를 지키지 못했다며 다시금 광주시민에게 사과했습니다. 보도에 남궁 욱 기자입니다. (기자) 굳은 표정의 윤장현 전 광주시장이 법원 문을 열고 나옵니다. (녹취) "...
남궁욱 2019년 04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