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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기숙사에서 '기절놀이' 강요
◀ANC▶ 청소년들의 위험한 놀이문화로 알려진 이른바 '기절놀이' 영상을 공개합니다. 놀이라고 이름 붙이기에는 그 위험성과 폭력성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한 학생이 등 뒤에서 친구의 목을 조릅니다. 목이 졸린 학생은 고통스러워 발버둥치다 바닥에 쓰러져 기절합니다. 정신을 잃...
김양훈 2019년 04월 19일 -

5.18 망언 솜방망이 처벌..반발
(앵커) 5.18 망언 국회의원들에 대해 자유한국당이 두 달여 만에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수위를 보면 징계라기 보다는 면죄부에 가깝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5월단체와 여야 정치권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주최한 국회 공청회에서 김순례 의원은 5.1...
2019년 04월 19일 -

조작·불법 배출해도 '처벌은 솜방망이
◀ANC▶ 국민들을 속인 이런 기업들은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요구나 보통의 상식과는 달리 처벌 수위는 솜방망이 수준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대기오염물질 측정업체와 공모한 뒤 배출 농도를 조작한 것으로 확인된 기업은 여수산단 LG...
문형철 2019년 04월 19일 -

광주 기업 18곳도 오염물질 불법 배출
(앵커) 대기 오염물질을 무단으로 배출한 여수산단 대기업들의 행태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그런데 광주의 기업들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광주MBC 취재 결과 18개 업체가 측정값을 조작했다가 단속에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기자) LG화학과 GS칼텍스, 롯데케미컬, 금호석유화...
우종훈 2019년 04월 19일 -

성인오락실 업주 '경찰 혐의없음', '검찰 구속기소'
경찰이 혐의없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불법 오락실 업주 등 4명이 검찰 수사 결과 혐의가 드러나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강력부는 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하며 환전 수익을 챙긴 혐의로 44살 문 모씨를 구속기소하고 함께 입건된 나머지 4명도 기소했습니다. 문씨 등은 지난 2016년부터 17년가지 광주 북구에서 성...
김철원 2019년 04월 19일 -

음식 훔쳐 붙잡힌 40대 남성..조사결과 성폭행 수배범
경찰에 붙잡힌 40대 절도범이 신원조회 결과 성폭행 수배범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해 9월부터 6개월간 광주시 서구 화정동 일대에서 배달 오토바이에 담긴 음식을 다섯차례에 걸쳐 훔친 혐의로 46살 강 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생계를 위해 음식을 훔친 강 씨는 경찰 조사결과 지난해 인천에서 성폭...
우종훈 2019년 04월 19일 -

5.18 행사위, 전국 영상 공모전 실시
제 39주년 5.18 민중항쟁 기념행사위원회가 영상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공모전에는 연령과 직업, 지역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5.18 진상규명이나 책임자 처벌 등 5.18과 관련된 30초에서 100초 짜리 영상 작품을 다음달 9일까지 제출하면 됩니다. 행사위는 또 5.18 역사탐방을 희망하는 단체에 대해 임차버...
2019년 04월 19일 -

어린이용 수저 쓰는 초등학교 광주서 단 3곳
광주지역 대다수 초등학교들이 급식에 어린이용 수저를 제공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에 따르면 광주 154개 초등학교 가운데 어린이용 수저를 사용하는 곳은 3곳에 불과하고 나머지 151곳은 어른용을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인천 한 초등학교 교사는 신체조건에 안 맞는...
김철원 2019년 04월 19일 -

제 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열려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어제(18일)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기념 행사에선 장애인 복지정책의 비전이 선포됐고, 초청가수 공연과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즐거운 한마당의 시간이 됐습니다. 또 장애인 복지에 기여한 유공자나 후원인들을 대상으로 표창과 감사패가 수여됐고 ...
2019년 04월 19일 -

장애인 불법주차 과태료 어디에 쓰이나?
(앵커)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주정차 단속 실적은 장애인들의 신고 덕분에 크게 늘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해서 걷은 과태료가 정작 장애인들을 위해 쓰이지 못하고 있어 장애인단체들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 서구청 장애인 전용 주차공간에 장애인차량이 아닌 차가 주차돼 있습...
우종훈 2019년 04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