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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톤 트럭-트랙터 추돌..1명 사망
오늘(21) 아침 7시쯤, 영광군 영광읍의 한 국도에서 30살 이 모 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앞서 가던 70살 강 모 씨의 트랙터를 뒤에서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이 씨가 숨졌고 강 씨는 중상을 입어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전방을 제대로 살피지 않아 사고를 낸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
우종훈 2019년 04월 21일 -

"올해는 이 기사 안 쓸 줄 알았는데..."
해마다 반복되는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장애인의 날을 앞둔 어느 날 광주MBC 기자가 직접 찾아본 장애인 주차구역의 실태. 하지만 관공서 장애인 주차구역마저 버젓이 주차되어 있는 일반차들로 꽉 차 있었는데... 다급히 뛰어온 차주들이 꺼낸 말은 '양심'이 아닌 '과태료 걱정'이었습니다.
광주MBC 2019년 04월 20일 -

천사대교 승용차 2대 충돌 7명 다쳐
신안군 암태도와 압해도를 잇는 천사대교에서 승용차 2대가 충돌해 7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3시쯤 신안군 천사대교 암태 방향 3km 지점에서 72살 박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45살 감 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두 차량에 타고 있던 7명이 머리 등을 다쳐 119 구급차량...
이계상 2019년 04월 20일 -

영광*진도 해상에서 실종 사건 잇따라
영광과 진도 해역에서 해상 실종사건이 잇따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3시 25분 쯤 영광군 계마항 서북서쪽 5.5km 해상을 지나던 9.77t급 어선에서 선원 51살 A씨가 실종됐습니다. 또 어제 오후 7시 6분 쯤 진도군 가사도 서쪽 3km해상에서 1t급 모터보트가 뒤집히면서 61살 김모씨가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
이계상 2019년 04월 20일 -

"장애 특별하지 않습니다"
◀ANC▶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깨고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국가가 제정한 장애인의 날이 바로 오늘입니다. 40대 중반의 나이에 검정고시를 시작해 대학원까지 마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는 50대 장애인 강사를 장용기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VCR▶ ◀END▶ 목포에서 장애인 사회적 인식개선, 직장내 인식개선운동...
장용기 2019년 04월 20일 -

`공무원에 선전물 제작 지시` 광주시의원 무죄
공무원에게 지방선거 공보물 제작을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광주시의회 의원이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광주시의원 A씨와 광주시의회 소속 7급 공무원 B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두 사람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관계가 아니고 개인적인 친분으로 수상...
김철원 2019년 04월 19일 -

건설현장서 장비 훔친 60대 검거
광주 북부경찰서는 공사현장에서 장비를 훔친 혐의로 62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어제(18) 오후 2시쯤 광주 북구 신안동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500만원 어치의 소음진동 계측기를 훔친 혐의입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 씨는 계측기가 고가의 제품인 것을 알고 되팔기 위해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
남궁욱 2019년 04월 19일 -

보성 주택서 화재..7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오늘(19) 새벽 6시쯤, 보성군 율어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건물을 모두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현장에서 집 주인 79살 조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조 씨가 불을 끄다 질식사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는 한편, 주방 가스레인지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추정하...
우종훈 2019년 04월 19일 -

위생매립장에 재활용쓰레기 불법매립 '여전'
광주 광역위생매립장에 여전히 재활용쓰레기 등 묻어서는 안될 쓰레기들이 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환경공단은 지난 15일부터 3일간 반입 폐기물을 조사한 결과 종량제 봉투를 쓰지 않거나 재활용 쓰레기 등 지침을 어긴 청소차량 5대를 적발해 관할 구청에 통보했습니다.
남궁욱 2019년 04월 19일 -

윤장현 전 광주시장 '부정채용청탁' 혐의 인정
보이스피싱 사기범 자녀의 취업을 도운 혐의로 기소된 윤장현 전 광주시장이 재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오늘(19) 광주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기일에서 윤장현 전 시장과 사기범 49살 김 모 여인, 김대중컨벤션센터 본부장 56살 이 모씨 등 3명은 부정 채용과 관련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습니다. 윤 전 시장은...
김철원 2019년 04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