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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딸 살해한 30대 의붓아빠
◀ 앵 커 ▶ 30대 남성이 여중생인 의붓딸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의붓딸에게 저지른 성범죄를 감추기 위해서였는데요, 숨진 여중생은 의붓아버지의 성범죄 사실을 보름전 경찰에 신고했지만, 수사가 제때 이뤄지지 않았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보도에 남궁 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광주의 한 저수지입...
남궁욱 2019년 04월 29일 -

지리산 천은사 입장료 32년만에 폐지
(앵커) 지리산 노고단에 가려면 천은사에 들르든 안 들르든 반드시 내야했던 입장료가 32 년 만에 폐지됐습니다. 그동안 "산적 통행세"라는 원성이 많았는데 일단 갈등은 줄어들게 됐습니다. 하지만 입장료를 폐지하는 대신 수십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조삼모사의 성격이 있습니다. 보도에 송정근 기자입니다. (...
송정근 2019년 04월 29일 -

日전범기업 강제노역 추가소송 시작되다
(앵커) 일제 강제 노역 피해자들이 추가로 집단 소송을 냈습니다. 이번에는 광주 전남에서 54 명이 참여했습니다. 미쓰비시 등 일본의 전범기업 9 곳이 소송 대상입니다. 보도에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일본 전범기업들을 상대로 추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는 기자회견장에 기자들보다 훨씬 더 많은 강제노역 피해자 ...
김철원 2019년 04월 29일 -

구례 천은사 통행료 29일 폐지
구례 천은사의 '통행료' 징수가 30여년만에 오늘(29일) 폐지됩니다. 환경부는 문화재청과 천은사 등 8개 관계기관이 '공원문화유산지구 입장료 폐지' 협약을 맺고 오늘(29일) 오전 11시부터 천은사 통행료 징수를 폐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천은사는 지리산 노고단을 지나는 지방도 861호선 이용자를 대상으로 1987년부터 통...
박수인 2019년 04월 29일 -

5만원권 지폐 위조 40대 징역 1년 6개월 선고
5 만원권 지폐를 위조해 사용한 40 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광주고등법원 형사 1부는 통화위조 및 위조통화행사 등 혐의로 기소된 45 살 고 모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대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고 씨는 지난해 9월, 목포의 자택에서 레이저복합기로 5만원권 지폐 17장을 위조해 그중 3 장...
2019년 04월 29일 -

광주.전남지역 빈 사무실 증가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광주전남 지역에 빈 사무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의 올해 1분기 상업용 부동산 임대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 지역 사무실 공실률은 26.8%로 전국 최고 공실률을 기록했고 임대료도 제곱미터 당 4,600원으로 전 분기 대비 0.21% 감소했습니다. 올해 1분기 광주지역 오피스 공실률은...
김주희 2019년 04월 29일 -

스쿨미투 징계 교사 인권위 진정
'스쿨 미투'에 연루됐다가 무혐의 처분을 받고도 중징계에 처해진 교사들이 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 성 비위 의혹에 연루됐던 교사 9명은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는데도 교육청이 중징계를 요구하는 건 가혹하고 조사 과정에서 반론권이 보장되지 않았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
박수인 2019년 04월 29일 -

범시민대책위, 이번 주부터 본격 활동
여수산단 기업들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농도 조작에 대응하기 위한 범시민 대책위원회가 이번 주 조직구성을 마무리하고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여수산단 유해물질 불법배출 범시민 대책위원회'는 내일(30일) 회의를 갖고 집행위원장을 선출한 뒤 향후 구체적인 활동 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지역 정치권과 노...
문형철 2019년 04월 29일 -

누리픽17) 이장동야산화재,건강검진,교통수당
(뉴스리포터) 한 주간 누리꾼들의 관심사를 키워드로 정리해보는 '누리 픽' 시간입니다. 지난 한 주, 누리꾼들을 사로잡은 키워드는 바로! 이장동 야산 화재, 건강검진 의료사고, 청년 교통 수당이었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먼저 '이장동 야산 화재' 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
이서하 2019년 04월 29일 -

의붓딸 살해한 30대 긴급체포
◀ 앵 커 ▶ 광주의 한 저수지에서 10대 여학생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이 이 여학생의 의붓 아버지인 30대 남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체포해 범행동기를 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 남궁 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광주의 한 저수지에서 1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된 것은 어제(28) 낮 3시쯤입니다. 저수지 물 위로 떠오른 ...
남궁욱 2019년 04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