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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새 사망사고 5건 '죽음의 도로' 광주1순환도로
(앵커) 예전 광주 제1순환도로라 불리던 도로에서 최근 교통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두달 동안 이 구간에서 숨진 사람만 5명인데 경찰도 사망사고가 늘어난 뚜렷한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달 새벽시간대 광주교육대 앞 필문도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교대생이 차에...
우종훈 2019년 08월 26일 -

검찰, 열출력급증 한빛 1호기 압수수색
한빛원전 1호기의 원자로 열출력 급증에 따른 수동정지 사태와 관련해 검찰이 한빛원전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 22일 안전팀과 계측제어팀 사무실과 관계자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감독자 지시가 없었는데도 무자격자가 제어봉을 조작한 경위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
김철원 2019년 08월 26일 -

문화단체 "비엔날레 사무처장 공무원 파견 규탄"
광주시가 광주비엔날레 재단 사무처장에 행정 공무원을 파견하기로한 데 대해 문화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등 문화단체들은 성명을 내고 비엔날레 사무처장에 문화전문가가 아닌 공무원을 임명하겠다는 것은 공무원 자리 보전을 위한 꼼수행정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단체들은 이같은 결...
이계상 2019년 08월 26일 -

절도 차량 무면허 운전하다 사고 낸 10대 검거
광주 북부경찰서는 무면허로 훔친 차를 몰다 사고를 낸 혐의로 고등학생 17살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지난 22일 새벽 3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운암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다른 사람의 승용차를 훔쳐서 몰고 다니다 광주시 북구 용봉동의 한 사거리에서 마주오던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우종훈 2019년 08월 26일 -

고교 야구부 선후배 간 폭행 의혹 경찰 수사
고등학교 야구부에서 선후배 간 폭행 의혹이 일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화순경찰서는 모 고등학교 야구부 소속 1학년 학생이 3학년 선배로부터 상습적인 폭언과 폭행에 시달렸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학년 학생 부모는 폭행 사실을 학교에 알렸고 학교폭력대책위원회에서 결론이 나지 않...
김철원 2019년 08월 26일 -

해남서 고추건조기 과열 추정 화재.. 2명 부상
오늘 오전 5시 29분쯤 해남군 문내면 63살 김 모씨의 집 창고에서 불이나 창고 등 집 전체 81제곱미터를 모두 태우고 1시간 2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김 씨와 김 씨의 어머니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안 고추건조기에서 시작된 불이 집 전체로 번진 것으...
김양훈 2019년 08월 26일 -

옛 전남도청 복원 설계 용역 공모에 3곳 참여
5.18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의 복원 설계안이 곧 나올 예정입니다. 옛 전남도청 복원 추진단은 '옛 전남도청 복원 공사, 설계 용역 공모'에 건축 설계사무소 3곳이 참여했다며 이들을 상대로 오늘(26) 사업*현장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추진단은 제출될 설계안들을 심사해 오는 10월 10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인...
김철원 2019년 08월 26일 -

`성희롱·갑질` 공무원 강등 징계 적법
부하직원들에 대한 성희롱과 갑질로 받은 중징계는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2부는 공무원 A씨가 광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강등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는 상스러운 욕설로 공무원의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했고 장기간 이어진 언어폭력으로 피해자들의 고통이 상당했...
이재원 2019년 08월 26일 -

초전도체로 계란세우기 성공
◀ANC▶ 인류가 계란을 세웠던 건 콜럼버스 이후 세 번 있었다고 하는데요, 한국전기연구원이 초전도 기술로 우리나라에서느 처으로 계란 세우기에 성공했습니다. MBC경남 장영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밑바닥이 둥근 계란을 자연 상태에서 세우는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콜럼버스가 계란 끝을 깨서 세웠...
장영 2019년 08월 26일 -

동식물 체험학습장 불로 동물 2500마리 죽어
오늘(25) 새벽 1시 30분쯤 장성군 삼서면의 한 동식물 체험학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추산 2억 3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체험학습장 3동이 불에 타 앵무새 등 조류 2500여 마리와 도마뱀 등 파충류 30여마리가 죽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람이 없는 시간에 ...
남궁욱 2019년 08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