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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28 민주운동 상징 228번 버스 운행된다
5.18 민주화운동 39 주기인 다음달 18일부터 대구의 2.28 민주운동을 상징하는 228번 시내버스가 광주에서 운행됩니다. 228번 시내버스는 주남마을과 전남대, 옛 전남도청 등 4.19와 5.18 사적지를 운행하는데, 운행을 앞두고 오늘(26) 열린 명명식과 시승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이 참석했습니다. 한편 대구에서는 518번 ...
2019년 04월 26일 -

노인무료급식사업 비영리단체서 횡령 의혹..수사
노인들에게 무료 급식을 하는 비영리 민간단체가 14억 원 규모의 보조금을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단체의 내부 갈등 과정에서 속칭 '카드깡'을 비롯한 횡령 의혹이 불거져 사실 관계 확인이 필요하다는 남구청의 요청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지...
2019년 04월 26일 -

세남매 방화치사 20대 엄마, 징역 20년 확정
고의로 아파트에 불을 질러 세 남매를 숨지게 한 20대 엄마에게 대법원이 원심대로 징역 20년형을 확정했습니다. 대법원 1부는 방화치사 혐의로 기소된 24살 정 모씨의 상고심에서 "원심이 정씨의 심신장애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은 판단에 잘못이 없다"며 징역 2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씨는 지난 20...
김철원 2019년 04월 26일 -

자신의 골수 기증한 백의의 '천사'
(앵커)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자신의 골수를 기증한 간호사 덕에 한 아이가 새 생명을 얻었습니다. 이 아이가 감사 편지를 보냈다는데요. 어떤 사연인지 김철원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박선주씨는 화순전남대병원 암센터 중환자실에서 일하는 9년차 간호사입니다. 골수 이식만을 기다리는 혈액암 환자들이 적절한 기...
김철원 2019년 04월 26일 -

음주운전자, 순찰차 탈취해 도심 질주
(앵커) 광주 도심에서 만취 상태로 적발된 운전자가 경찰차를 몰고 달아났습니다. 순찰차를 뺏긴 경찰들은 음주운전자의 화물차를 몰고 한참을 추격한 끝에 도망자를 붙잡았습니다. 어쩌다가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대낮인 오후 2시 20분, 고속도로에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이 있다는...
우종훈 2019년 04월 26일 -

`나이롱 환자` 병원장·환자 164명 무더기 입건
광주북부경찰서는 진료기록부를 거짓으로 작성한 혐의로 A씨 등 한방병원장 13명과 가짜 환자 149명, 브로커 2명 등 모두 164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혐의가 무거운 브로커 55살 박 모씨는 구속했습니다. 보험설계사 박씨는 자신의 보험에 가입한 고객들을 상대로 허위입원을 권유해 한방병원에...
김철원 2019년 04월 26일 -

마약 소지 태국인들, 클럽 직원 눈썰미에 '덜미'
광주의 한 클럽 직원들이 마약을 반입하려던 외국인들을 적발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광주지검 강력부는 마약을 소지한 혐의로 태국인 A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 광주의 한 클럽에 필로폰과 야바 등 마약을 들고 들어가려다 이를 수상히 여긴 클럽 직원에게 들키자 달아났고 한달 뒤인 지난 3...
김철원 2019년 04월 26일 -

화재 잇따르는 한빛원전, 소방점검해보니...
(앵커) 한빛원전에서 최근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소방당국이 점검해 봤더니 위반 사항이 백 건 가까이 적발됐고, 개선하라는 지침은 지키지도 않았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해 8월 한빛 2호기 자재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건물 일부를 태우고 40여분만에 꺼졌는데 다행히 150미터 떨어진 한빛2호기...
우종훈 2019년 04월 26일 -

'창립 10주년' 근로정신대 시민모임 후원행사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의 명예회복과 손해배상 소송에 앞장서 온 시민모임이 결성 10주년을 맞아 투쟁기금 마련을 위한 후원행사를 열었습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 하는 시민모임은 어제(25) 저녁 광주 상무지구에서 일일호프 형식의 후원행사를 열고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싸움에 시민들의 힘을 보태 달라고 호소...
김철원 2019년 04월 26일 -

가연성 폐기물 매립 금지 쓰레기 대란 우려
(앵커) 광주시가 다음달부터 위생매립장에 가연성 쓰레기를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나주 열병합 발전소 가동 중단으로 광주 위생매립장의 수명 단축이 예상되자 내린 결정입니다. 반입 금지가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각 자치구에는 비상이 걸렸고, 쓰레기 대란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
남궁욱 2019년 04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