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정종제 부시장*윤영렬 감사위원장 오늘 기소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특혜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과 윤영렬 광주시 감사위원장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광주지검 반부패수사부는 직권남용과 권리행사 방해 등의 혐의로 정 부시장과 윤 감사위원장을 오늘(7)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8년 민간공원 2단계 특례사업 우선협상대상...
김철원 2020년 01월 07일 -

청산 안 된 F1조직위원회, 통장에는 170억 원
◀ANC▶ 2013년 대회를 끝으로 국내에서 F1 대회는 더 이상 열리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F1대회조직위원회는 여전히 남아 있고, 통장에는 백70억 원이 넘는 잔고도 있습니다. 대회 중단에 따른 위약금 소송에 대비하기 위한 거라는데 이런 상태가 길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
양현승 2020년 01월 07일 -

"어르신께 떡국이라도" 동사무소의 기부천사
◀ANC▶ 결혼을 앞두고 있는 젊은 예비부부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동사무소에 현금 백만원이 든 봉투를 두고 사라졌습니다. 함께 남긴 편지에는 폐지를 줍는 어르신들에게 떡국이라도 대접하고 싶다고 적혀있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3일 목포시의 한 동사무소. 30대 남녀가 들어...
김안수 2020년 01월 07일 -

보건의료노조, 이삼용 전남대병원장 퇴진 투쟁
보건의료노조 전남대병원지부가 이삼용 전남대병원장의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지난해 지역을 시끄럽게 했던 직원 채용 비리와 직장내 괴롭힘,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의 문제에 대해 병원장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고 오히려 노조를 무시한 채 일방통행식 경영을 하고 있다며 이삼용 병원장 퇴진 투쟁에 나선다고 ...
김철원 2020년 01월 07일 -

광주 임금 노동자 3명 중 1명은 비정규직
광주지역 임금 노동자 3명 중 1명은 비정규직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비정규직센터가 통계청 고용조사와 경제활동인구를 바탕으로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광주지역 임금 노동자 58만6천여 명 가운데 비정규직이 21만8천여 명으로 37.3%를 차지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숙박*음식업의 경우 75.8%가 비정규직이었고, 건설업, 도...
윤근수 2020년 01월 07일 -

시민단체 "대학 총학생회 지원금 사용 부적정"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대학 총학생회의 지원금 사용 실태를 점검한 결과 부적정한 사례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모임은 광주의 모 대학 총학생회의 경우 전직 총학생회 간부가 운영하는 업체에 3년간 8천만원 어치의 일감을 몰아줬다며 유착 의혹을 제기했고, 또 다른 대학에서는 ...
윤근수 2020년 01월 07일 -

남편 살해 혐의 60대 아내 구속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60대 여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남편을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61살 A씨에 대해 법원이 오늘(7)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범행 직후 딸과 함께 노래방에 다녀온 것을 확인하고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궁욱 2020년 01월 07일 -

광주*전남경찰청에 경무관 5명 전보 인사
광주와 전남경찰청에 경무관급 5명의 인사가 발표됐습니다. 광주경찰청 1부장으로는 광주경찰청 2부장인 양성진 경무관이 자리를 옮겼고, 2부장에는 박성주 서울경찰청 수사과장이, 광산경찰서장에는 박석일 경무관이 임명됐습니다. 전남경찰청 1부장에는 이명호 전 광산경찰서장이 전보됐고 2부장에는 정병권 경찰청 자치...
김철원 2020년 01월 07일 -

5.18진상조사위, '발포 명령자' 규명이 핵심
(앵커) 5.18 진상조사위가 밝혀야 할 핵심 과제는 뭐니뭐니해도 최초 발포명령자입니다. 이 최초 발포명령자를 찾기 위한 5.18진상조사위의 활동 계획을 남궁 욱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5.18 진상규명의 최대 난제는 1980년 5월 21일 전남도청 앞 집단발포를 명령한 지휘권자를 찾는 일입니다. 발포 명령자를 찾기 ...
남궁욱 2020년 01월 07일 -

기초수급자 부부 숨진 채 발견, 경찰 수사
기초수급자 부부가 집에서 숨진 채 발견 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어제(6) 오전 9시 30분쯤, 광주시 남구 주월동의 한 주택에서 62살 A씨와 A씨의 부인인 필리핀 국적의 56살 B씨가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기초수급자인 이들은 집을 방문한 행정복지센터 직원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3일전...
남궁욱 2020년 01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