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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경찰관 폭행한 시민 잇따라 입건
사건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시민들이 잇따라 입건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25) 오후 2시쯤, 광주시 광산구 월곡동의 한 시장에서 민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구대 소속 26살 원 모 경장의 뺨을 한차례 때린 혐의로 61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6) 새벽 0시쯤에는 광주시 광산구 수...
우종훈 2019년 06월 26일 -

향수냄새 맡는다며 여성 집앞까지 따라간 20대 긴급체포
광주 남부경찰서는 아파트 복도에서 마주친 여성을 따라가 현관문을 만진 혐의로 28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어제(25) 저녁 6시 30분쯤, 광주시 남구 주월동의 한 아파트에서 30살 A씨를 집 앞까지 뒤쫓아 현관문 도어락을 만진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A씨 남편이 나오자 도망갔다가 출...
남궁욱 2019년 06월 26일 -

광주환경운동연합 창립 30주년
광주와 전남 환경 파수꾼 역할을 해온 광주환경운동연합이 창립 30주년을 맞았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늘(26) 오후 지역 인사와 시민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열어 그동안의 성과를 되돌아 보고 환경 연구와 보존 활동의 중심이 될 환경센터 건립을 위한 후원 행사를 가졌습니다. 또 광...
우종훈 2019년 06월 26일 -

영광 어망 조립 공장서 화재...8천9백만원 재산피해
오늘(26) 새벽 0시 10분쯤 영광군 염산면 봉남리의 한 어망 조립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한 동과 어망 약 15톤을 태워 소방서추산 8천9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시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일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궁욱 2019년 06월 26일 -

터널사고에 소방차 길터준 시민들
(앵커) 터널에서 교통사고가 나면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 때문에 피해가 커질 수 있습니다. 어제(25일) 오후 화순 너릿재 터널 안에서 교통사고로 부상자들이 발생했는데 운전자들이 너나없이 길을 열어줘 위험한 상황을 피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화순 신너릿재 터널에서 화물차와 승용차 등 3중 추...
우종훈 2019년 06월 26일 -

'제2 윤창호'법 시행 첫 날...음주운전 여전
(앵커) '제2 윤창호법'의 핵심 취지는 술 마시면 아예 운전하지 말라는 겁니다. 하지만 법 시행 첫날부터 잘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대대적인 단속이 예고됐는데도 적발된 음주운전자가 적지 않았고, 불과 몇 분 차이로 처벌이 달라지는 진풍경이 벌어졌습니다. 단속 현장을 남궁 욱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경찰이 빠...
남궁욱 2019년 06월 26일 -

'추락사' 수영대회 공사장...안전봉 없던 것으로 결론
지난달 광주 세계수영대회 주경기장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가 추락해 숨진 사고는 안전장치가 없었기 때문으로 밝혀졌습니다. 광주지방노동청은 사고 현장을 조사한 결과 추락방지용 안전고리를 걸 안전봉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사고 직후 작업중지 명령을 내린 뒤 안전봉이 설치 된 것을 확인하고 작업을 재개시켰다...
남궁욱 2019년 06월 26일 -

광주 건설현장 70% 추락방지 안전시설 미흡
광주지역 건설현장 10곳 중 7곳이 추락방지 안전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공사비 20억원 미만 중소규모 건설현장 172곳을 감독한 결과 70%인 121곳이 추락방지 조치를 취하지 않는 등 규정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노동청은 적발된 현장 감독관들을 산업안전보건...
김철원 2019년 06월 26일 -

(이슈인-사회)미쓰비시에 최후통첩
(앵커) 일제강제동원 피해자들이 미쓰비시 중공업에게 배상 판결을 이행하라며 며칠 전 최후 통첩을 전달했습니다. 내일은 도쿄 미쓰비시 중공업 주주총회장에서 항의 집회가 예정돼 있는데요.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이국언 대표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이서하 2019년 06월 26일 -

영광 어망 조립 공장서 화재...4시간 만에 진화
오늘(26) 새벽 0시 10분쯤 영광군 염산면 봉남리의 한 어망 조립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전체를 태우고 4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어망이 불에 타면서 진화에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남궁욱 2019년 06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