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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통로에 산책로? 무늬만 생태통로
(앵커) 고속도로나 국도에서 야생동물이 차에 치어 숨지는 이른바 '로드킬'을 줄여보자고 만든 생태통로가 있습니다. 야생동물 전용 통로라면 사람이 다니지 않아야 하는 게 원칙일텐데 구례군이 이 통로에 산책로를 만들고 있어 논란입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전남 구례군 용방면의 국도 19호선입니다. ...
우종훈 2019년 02월 03일 -

광주 사랑의 온도탑 7년만에 100도 달성 실패
광주 사랑의 온도탑이 2012년 이후 7년만에 100도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1월부터 2달 동안 성금 모금을 진행한 결과 목표액보다 7억 9천여만원 부족한 45억 6천만원의 성금이 모여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가 85.2도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공동모금회는 경기 침체로 법인이나 기관들이 기...
송정근 2019년 02월 03일 -

부부싸움 하다 남편이 불 질러..주민들 대피
오늘(3) 오전 10시 30분쯤 광주 동구 산수동의 한 빌라 원룸에서 불이 나 집주인 49살 이 모 씨가 얼굴과 팔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불이나자 주민 13명이 대피해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원룸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7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 경찰은 이 씨가 돈 문제로 부부싸움을 하던 ...
남궁욱 2019년 02월 03일 -

설 이틀 앞둔 고속도로...흐름 원활
설을 이틀 앞둔 오늘 고속도로는 평소와 다름없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녁 8시 요금소를 출발하는 차를 기준으로 서울에서 광주까지 3시간 40분, 서울에서 목포까지는 4시간이 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오후 한 때 귀성 차량들이 몰리면서 정체가 있었지만 지금은 흐름이 원활하다고 말했...
남궁욱 2019년 02월 03일 -

일가족 4명 탄 차 5미터 아래 추락..안전띠 덕에 무사
일가족 4명이 탄 승용차가 5미터 아래로 떨어졌지만 안전띠를 메고 있어서 크게 다치지 않았습니다. 어제(2) 낮 12시 30분쯤 광주 광산구 우산동 무진대로에서 59살 강 모 씨등 일가족 4명이 탄 승용차가 5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다행히 뒷좌석까지 모두 안전띠를 메고 있어 4명 모두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남궁욱 2019년 02월 03일 -

탄핵 거론 윤성원 전 광주지법원장 사직
윤성원 전 광주지법원장이 신임 인천지법원장에 임명되자마자 사직서를 내 그 배경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윤 전 원장은 어제(1일) 법원 내부망에 글을 올려 "민변의 탄핵 대상 발표를 보고 그 진위 여부를 떠나 인천지법원장으로 부임하는 것이 법원 가족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줄 것이란 생각이 들어 사직서를 냈다"고...
김철원 2019년 02월 02일 -

고3 시험지 유출 행정실장·학부모 항소심 감형
고3 시험 문제를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행정실장과 학부모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4부는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광주 모 고등학교 행정실장 A씨와 학부모 B씨의 항소심에서 각각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의 형량을 줄여 각각 징역 1년 6개월씩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죄질이 나...
우종훈 2019년 02월 02일 -

명절 연휴 첫날 오후 6∼8시 교통사고 위험 높아
지난해 명절 광주지역에서는 연휴 중에서도 첫날 저녁 시간대가 교통사고 위험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가 지난해 추석 명절 기간 교통사고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연휴 5일 중 첫날이 21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틀째 10건, 당일 9건, 4일째 15건 순이었습니다. 시간대 별로는 저녁 6시에서 8시 사이에 발...
김철원 2019년 02월 02일 -

비닐하우스 두 동에서 방화 추정 화재...경찰 수사
오늘(2) 새벽 4시쯤 광주시 광산구 장수동의 한 비닐하우스 불이 나 경운기 등 농기구를 태워 소방서추산 900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3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비닐하우스 두 동이 300여미터 떨어져있는데 동시에 불이 난 것으로 미뤄 누군가 불을 지른것이 아닌가보고 CCTV등을 토대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남궁욱 2019년 02월 02일 -

고3 시험지 유출 행정실장·학부모 항소심 감형
고3 시험 문제를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행정실장과 학부모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4부는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광주 모 고등학교 행정실장 A씨와 학부모 B씨의 항소심에서 각각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의 형량을 줄여 각각 징역 1년 6개월씩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죄질이 나...
우종훈 2019년 02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