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국언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
(앵커)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법정 투쟁을 벌였던 '관부재판'. 일제 피해자들의 권리 회복 역사에 중요한 사건이지만, 의미만큼 주목받지는 못했습니다. 최근 관부재판을 다룬 영화를 계기로 그 의미를 다시 생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국언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대...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06일 -

한빛원전 3·4호기 국민감사 청구
광주전남지역 시민단체가 그동안 여러가지 안전성 문제가 제기됐던 한빛원전과 관련해 국민감사를 청구했습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과 시민단체들은 오늘 감사원을 방문해 "한빛 34호기 콘크리트 방호벽과 증기 발생기 등에서 여러 차례 안전 문제가 발생했지만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있다고" 밝히고 "문제의 원인...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05일 -

(인터뷰+기사) 故 이한열 열사 31주기 추모식
1987년 6월 항쟁의 도화선이 된 故 이한열 열사의 31주기 추모행사가 오늘(5)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열렸습니다. ◀VCR▶ 배은심 여사 / 故 이한열 열사 어머니 "우리 국민들의 힘으로 이한열이 여기까지 왔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왔습니다. 오늘도 감사하다는 말씀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앵커) 추...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05일 -

도시철도공사 비리 연루 직원 특혜성 인사 논란
광주도시철도공사가 조만간 승진 인사를 단행할 예정인데 승진 대상자 중에 채용 비리 의혹에 연루됐던 직원들이 포함돼 논란입니다. 해당 직원들은 무기계약직 채용비리 의혹에 연루됐던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때문에 기관장 측근에 대한 특혜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도시철도공사는 하반기 정기인사일 뿐 특...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05일 -

구급차사고 영상에 담긴 헌신적 활동 뒤늦게 공개
지난 2일, 119 구급차 추돌사고로 90대 할머니 환자가 숨진 사고 순간의 영상이 뒤늦게 공개됐습니다. 구급차 블랙박스에 녹화된 영상에는 추돌 사고를 당한 직후 차 밖으로 튕겨나간 구급대원들이 환자를 살리기 위해 구급차로 다가가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경찰이 119 구급차 운전자를 상대로 신호 위반 여부를 조사할...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05일 -

반복되는 동물학대...지자체 인식 안일
◀ANC▶ 얼마 전 순천의 유기견 보호소에 이어 이번에는 여수의 한 개농장에서 끔찍한 동물 학대가 벌어졌습니다. 유기견 보호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지자체의 안일한 대응이 학대 문제를 키웠다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END▶ 뼈가 드러날 정도로 앙상하게 마...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05일 -

지역방송 거버넌스 개혁 촉구 한목소리
지역 언론학계와 방송인 등이 참여하는 지역방송대표자회의 준비위원회는 어제(4)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 달 선임되는 공영방송 이사에 지역에 대한 이해와 대표성을 지닌 인사를 참여시키라고 방송통신위원회에 촉구했습니다. 준비위원회는 지방분권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방 권력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지역방송의 위상을...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05일 -

시민단체, 한빛원전 국민감사청구
◀ANC▶ 잊을 만하면 문제가 터지는 한빛원전 3,4 호기에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오늘(5) 감사원에 국민감사를 청구합니다. 왜 자꾸 문제가 생기는지 밝혀서 책임자를 문책해 달라는 요구입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격납건물 철판은 부식됐고 콘크리트 외벽엔 작은 틈이 생겼습니다. 핵심설비인 증기발생기 안에...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05일 -

사대강사업, 5조원 들여 영산강 훼손
(앵커) 이명박 정권이 추진한 4대강 살리기 사업의 감사 결과, 영산강 수질은 더 나빠졌고 , 홍수 방지 등 경제성은 낙제점을 받았습니다. 강을 훼손하는 데 수조원을 퍼부은 꼴이 됐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이명박 정권이 전광석화처럼 추진해 온 사대강 살리기 사업의 하나인 영산강살리...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05일 -

유치원에 승용차 벽 뚫고 돌진 '날벼락'
(앵커) 오늘 아침, 광주의 한 유치원에 승용차가 벽을 뚫고 돌진했습니다. 아이들이 수업 중이었는데 얼마나 놀랐을까요? 하마터면 큰일 날 뻔 했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빨간색 승용차가 벽을 뚫고 들어가 건물에 그대로 박혔습니다. 사고가 난 건물은 광주의 한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었습니다. 교실 안은 부...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