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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해외 선수단 입국 차질 우려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여수에서 열리는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에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여수시에 따르면 내일(23) 중국과 일본 선수단 460여 명이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입국한 뒤 여수로 이동할 예정이었지만, 북상하고 있는 태풍의 영향으로 항공기 운항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여수시는 ...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나주서 또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
국내 최대의 오리 산지인 나주에서 또 다시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이 나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7일 신고된 나주 산포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검사 결과 고병원성인 H5N6형 바이러스로 확진됐습니다. 이에 따라 올 겨울 들어 전국에서 발생한 12건의 AI 가운데 전남에서만 9건이 발생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산후우울증 고위험군 산모, 2배 이상 증가
산후우울증을 겪는 산모가 크게 늘었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산후우울증 고위험군으로 판정받은 광주지역 산모가 2015년 49명에서 지난해 106명으로 2년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산후우울증은 산모의 10-20%가 경험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가벼운 질병으로 인식되고 있어 산모 뿐만 아니라 아이의 정서와 행동...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비리연루 혐의 확인 위해 압수수색 실시
검찰이 수사를 받고 있는 경찰간부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최근 재직 당시 자신의 권한을 남용한 혐의 등을 확인하기 위해 58살 A경정이 근무했던 여수해양경찰서 사무실에서 컴퓨터와 서류 등을 압수하고 분석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검찰은 지난 6일 해경에 A경정의 수사개시 통보를 했으며 해...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심야시간 아파트 금품 훔친 30대 남성 구속
순천경찰서는 심야에 아파트를 돌아다니며 금품 등을 훔친 혐의로 30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5월부터 여수와 순천 등에서 방범창이 없는 저층 아파트에 들어가 28차례에 걸쳐 모두 5천 4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범행 당시 사용한 용품을 버리고 차량을 바꿔타는 등 치밀...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전기 화재 여름철 가장 많이 발생
고온 다습하고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하는 여름철에 전기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소방본부의 분석 결과 최근 10년간 전남지역에서 발생한 전기적 요인의 화재는 4천 8백여 건으로, 전체 화재 2만 4천 건의 20.1%를 차지했습니다. 전기화재는 4건 중 1건꼴인 26%가 여름철에 발생했으며, 이어 ...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완도해경, 만취상태 음주운항 40대 선장 적발
완도해양경찰서는 혈중알콜농도 0.147%의 만취상태로 어선을 운항한 혐의로 43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어젯밤 8시 5분쯤 완도군 약산면 인근 해상에서 음주운항을 하다, 방향을 잃고 응급구조를 요청했다가 구조를 위해 출동한 해경에 음주사실이 적발됐습니다. ◀END▶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세월호 선체 이동 위한 정확한 무게 측정 시작
세월호를 목포신항 부둣가로 이동시키기 위한 사전작업인 하중 테스트가 시작됐습니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와 현대삼호중공업은 세월호 하부로 진입시킨 모듈트랜스포터의 유압장치로 오늘(20) 세월호 무게를 정밀하게 측정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내일은 현재 수직으로 누운 세월호를 부두에 직각이 되도록 이동시킬 예...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무등산국립공원 산악구조 1년 새 26% 증가
무등산 산악구조가 1년 새 26% 증가했습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9 산악구조대가 무등산 국립공원에 310건 출동해 총 339명을 구조했습니다. 이는 전년과 비교해 구조 처리건수는 26%, 인원은 15% 증가한 것입니다. 요일별로는 토요일과 일요일에 전체 구조의 2/3가 집중됐으며 장소는 장불재가 가장 ...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2순환道 브로커, 1억 3천만원 뇌물 제공 드러나
혈세먹는 하마라는 비판 속에 추진된 광주제2순환도로 재구조화 사업에서 협상 담당 공무원에게 금품을 제공한 브로커 사건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뇌물공여와 변호사법 위반 혐의 등으로 브로커 52살 김 모씨와 김씨의 동생의 사건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 등은 ...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