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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뒷바퀴에 치어 80대 노인 숨져
오늘(18) 오후 12시 10분쯤 광주시 남구 월산동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화순218번 시내버스에서 내린 84살 최 모 할머니가 버스 뒷바퀴에 치여 숨졌습니다. 최 할머니는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골반뼈 골절과 과다출혈로 오후 2시 30분쯤 숨졌습니다. 경찰은 최 할머니가 버스에서 내린 후 메고 있던 가방의 무...
광주MBC뉴스 2018년 09월 19일 -

위안부 할머니 비하한 대학교수 법정구속
강의 중에 위안부 할머니들을 비하한 대학교수가 법정구속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지난달 23일 학생들에게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해 모욕적인 발언을 한 뒤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순천대 송 모 교수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송 씨가 허위사실을 적...
광주MBC뉴스 2018년 09월 19일 -

'보도연맹사건' 첫 해상위령제
◀ANC▶ '여수 국민보도연맹' 사건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해상위령제가 열렸습니다. 유족들은 68년 만에 처음 열린 위령제를 계기로 억울한 죽음의 진실이 새로 밝혀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 ◀SYN▶ "그동안 이곳에서 제사 한 번 드리지 못한 못난 저희들을 용서하시옵소서" 여수 연안에서 ...
광주MBC뉴스 2018년 09월 19일 -

광주에 새로운 랜드마크 필요
광주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를 새롭게 디자인하자'는 주제로 열린 심포지움에서 이승권 조선대 교수는 "도시의 기능과 공간을 새로운 시대에 맞게 조정할 필요가 있다"며 "광주를 상징할 새로운 랜드마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윤동 광주시관광협회장은 "도쿄에 634미터 높이...
광주MBC뉴스 2018년 09월 19일 -

사랑 실은 노래 봉사단 공연
사랑실은 노래봉사단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인 '귀일 민들레집'을 찾아가 가요와 민요, 댄싱 등 흥겨운 공연을 펼치고 위문품을 전달했습니다. 지난 1993년 직장인과 주부 등으로 결성된 사랑실은 노래봉사단은 올해로 26년째 매달 한 차례씩 북지시설과 군부대 등을 찾아가 노래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9월 19일 -

검찰, 당원명부유출 이용섭 광주시장 무혐의
지난 6.13 지방선거 민주당 경선과정에서 당원명부유출 혐의로 고발된 이용섭 광주시장과 강기정 전 국회의원에 대해 검찰이 모두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광주지검 공안부는 올해 초 민주당원 10만명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고발된 이용섭 시장이 당원명부 취득 과정에 가담했다고 볼 증거가 없어 혐의없음 결정했다고 밝혔...
광주MBC뉴스 2018년 09월 19일 -

제3차 남북 정상회담..환호와 박수로 응원
(앵커) 11년 만에 평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을 광주전남 지역민도 생중계로 지켜보며 두 정상을 환호와 박수로 응원했습니다. 항구적인 평화에 대한 염원과 함께 남북 교류협력사업에 대한 기대도 한껏 높아졌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탄 공군 1호기가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순간, 호기심 가...
광주MBC뉴스 2018년 09월 19일 -

(이슈인-사회)'과로 호소 집배원 유가족, 손배소 제기
(앵커) 추석을 앞두고 누구보다 바쁜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우체국 집배원인데요. 지난해 과로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며스스로 목숨을 끊은고(故) 이길연 집배원의 유가족이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소송 대리를 맡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홍지은 변호사와 자세한 이야기 나...
광주MBC뉴스 2018년 09월 19일 -

현수막 걸었다고 배차 중지 통보 논란
(앵커) 음료 회사의 제품을 실어나르는 화물차 기사들이 하루 아침에 배차 중지를 통보받았습니다. 운송료를 현실화하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차량에 내걸었다는 이유로 일감을 끊어버린 겁니다.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대기업 음료회사 광주공장에서 음료수 제품을 실어나르는 화물차 기사 이상용씨가 공장에 ...
광주MBC뉴스 2018년 09월 17일 -

민변, 집배원 사망사건 국가 상대로 손배소 제기
민변 광주전남지부는 지난해 과로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며 숨진 故 이길연 집배원의 유족을 대리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습니다. 민변은 "이씨의 죽음은 우체국 내 가혹한 근로 환경이 수십년 째 방치된 결과라고 보인다며 고인의 사용자인 국가에 대한 위자료 지급 등을 청구한다"고 취지를...
광주MBC뉴스 2018년 09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