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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상습 성추행 학교 교장 구속기소
광주지검은 여고생을 상습 성추행한 혐의로 광주 모 고등학교 전(前) 교장 임모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임씨는 지난 2015년 5월부터 올해 초까지 여학생의 명찰을 손가락으로 찌르는 등 40여차례에 걸쳐 여학생 26명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같은 혐의로 이 학교 교사 4명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2일 -

상처 입은 학생들 2차 피해 우려
(앵커) 광주 사립여고 성폭력 파문으로 상처를 입은 학생과 학부모들은 또 다른 피해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가해 교사들의 격리 조치로 인해 학사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하고 학생들의 심리적인 충격으로 대입 준비에도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성폭력 피해로 충격을 입은 학생과 학부모...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2일 -

세월호 내부 변형 최초 확인..외력의 흔적?
◀ANC▶ 세월호 선체 안팎에서 큰 변형이 확인됐습니다. 선체조사위 일부에서는 '외력의 증거'라는 주장이 제기됐는데, 선조위의 활동 종료를 코 앞에 두고 논란이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기관실 옆에 위치한 '핀 안정기실'입니다. 선체 벽면 기둥이 앞으로 휘어져있는 모...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2일 -

남해안 해파리 '기승'..피해 우려
◀ANC▶ 남해안 수온이 상승하면서 해파리떼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해파리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어민 피해가 커지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END▶ ◀VCR▶ 그물을 끌어올리자 투명한 물체가 가득 잡혀 올라옵니다. 갑판 위에는 어른 손바닥 보다도 큰 해파리들이 모습...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2일 -

사람 잡는 폭염..건설노동자 위협
(앵커) 연일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폭염 탓에 건설현장 근로자가 목숨을 잃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하루 벌어 하루를 살아야하는 건설 근로자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폭염과 맞서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한 여름 뙤약볕 아래서 주택 건물을 짓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숨 쉬기조차 힘들 정도로 푹푹 찌는 폭...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2일 -

세월호 내부 변형 최초 확인..외력의 흔적?
◀ANC▶ 세월호 선체 안팎에서 큰 변형이 확인됐습니다. 선체조사위 일부에서는 '외력의 증거'라는 주장이 제기됐는데, 선조위의 활동 종료를 코 앞에 두고 논란이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기관실 옆에 위치한 '핀 안정기실'입니다. 선체 벽면 기둥이 앞으로 휘어져있는 모...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1일 -

사람 잡는 폭염..건설노동자 위협
(앵커) 오늘 광주 풍암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40.1도를 기록했습니다. 이렇게 폭염이 심해지자 정부는 낮 시간에는 공사장의 작업을 중지하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건설 현장의 사정은 달랐습니다. 보도에 이계상 기자입니다. (기자) 한 여름 뙤약볕 아래서 주택 건물을 짓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숨 쉬기조차 힘들 정도...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1일 -

상처 입은 학생들 2차 피해 우려
(앵커) 교사들한테 성희롱과 성추행을 당한 여고생들의 2차 피해가 우려됩니다. 당장 다음달로 다가온 수시모집을 앞두고 진학 지도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학생들이 받은 충격 때문에 심리 치료도 필요한 상황입니다. 송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성폭력 피해로 충격을 입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또 다른 걱정은 코 앞...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1일 -

여수 신덕항서 낚시어선 좌초...인명피해 없어
오늘(1) 오전 6시쯤 여수시 신덕동 신덕항 인근 해상에서 8톤급 낚시어선이 암초에 걸려 좌초됐습니다. 이 사고로 선체 일부가 파손됐지만 선박에 타고 있던 낚시객 18명은 별다른 피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해경은 낚시어선이 조류에 밀려 암초에 부딪힌 것으로 보고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1일 -

길 건너던 70대 견인차량에 치여 중상
오늘(1) 오전 8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양산동의 한 병원 앞 도로에서 길을 건너가던 75살 허 모 할머니가 견인차량에 치여 중상을 입었습니다. 허 할머니는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이며,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견인차량 운전자 63살 장 모씨가 허 할머니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