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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탈진한 80대 경찰 항공대가 구조
폭염 속에 탈진한 80대가 경찰 항공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26일 오후 3시 45분쯤 장흥군 장평면에서 실종 신고된 88살 김 모 씨를 헬기로 수색하던 도중 풀숲에 누워있던 김 씨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이 날 오전 자신의 비닐하우스에 작업을 하러 나갔다 더위에 지쳐 탈진해있던 것으...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9일 -

목포에서 음주운전 차량에 60대 치여 숨져
만취한 20대 운전자의 차량에 60대 보행자가 치여 숨졌습니다. 오늘(29) 새벽 3시 50분쯤 목포시 산정동의 한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60살 이 모 씨가 20살 김 모씨의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면허취소 수준인 혈중알콜농도 0.159퍼센트 상태에서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김...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9일 -

우후죽순 풍력발전 논란
◀ANC▶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곳곳에서 풍력 발전소 건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환경과 주민 생활에 대한 충분한 고려 없이 진행되다 보니 잡음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END▶ ◀VCR▶ 뿌리째 뽑힌 나무들이 쓰러져 있고 이곳 저곳 파헤쳐진 땅에는 선명한 바퀴자국이 났...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9일 -

광양 백운산 계곡에서 물놀이하던 고교생 숨져
28일 오후 1시 10분쯤 광양시 진상면 백운산 계곡에서 17살 A군이 물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것을 주변 피서객들이 구조했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A군이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8일 -

보수 공사하던 주택 무너져 내려..3명 부상
오늘(28) 낮 12시쯤, 광주시 북구 삼각동의 한 주택 보수 공사장에서 지붕이 무너져 내려 현장에 있던 작업자 70살 김 모 씨가 매몰돼 40분만에 구조되는 등 작업자 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카페로 개조하는 공사가 진행중인 주택의 보강지지대가 중심이 맞지 않아 무너져 내린 것으로 보고 현장 책임자 등을 상대...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8일 -

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남도 장애인복지과 신설 환영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성명을 내고 전남도의 장애인복지과 신설을 환영했습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전남도가 민선 7기 조직 개편을 통해 기존 노인 장애인과를 장애인복지과와 노인복지과로 분리한 것은 지역장애인단체의 제안을 공약에 넣어 반영했다는 점에 의미가 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편,조직개편...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8일 -

광주시, 폭염안전대책본부 가동..비상근무 돌입
폭염특보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가 폭염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비상근무에 돌입합니다. 광주시 긴급 폭염안전대책본부는 16 개 폭염 관련 협업부서 20여명이 교대로 비상 근무를 하며 폭염 상황 관리를 총괄하고 폭염 피해 현황 파악을 하는 등 상황에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또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오는 3...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8일 -

음주 뺑소니 교통사고 낸 30대 영장
광주 광산경찰서는 음주 교통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로 34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16일 새벽 6시쯤, 광주시 광산구 월곡동 일대 도로에서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알콜농도 0.274%인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신호대기 차량 등 4대를 들이받아 차량 운전자 등 4명을 다치게 한 뒤 ...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8일 -

환자 이송중이던 구급차 택시와 충돌해 6명 사상
위급환자를 이송중이던 구급차가 택시와 부딪히면서 환자가 숨졌습니다. 어제(27) 오후 3시 40분쯤 목포시 옥암동의 한 사거리에서 영암병원 소속 구급차와 택시가 충돌하면서 4중 추돌로 이어져 구급차에 타고 있던 환자가 숨지고, 의료진 등 5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8일 -

5월 단체, 군 계엄령 문건 "제 2의 5.18 같다"
국군 기무사령부의 계엄령 문건에 대해 5월 단체들이 '제 2의 5.18'을 보는 것 같다며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5.18 기념재단과 5월단체들은 5.18을 겪은 당사자들에게 계엄경 문건은 80 년 당시를 떠올리게 한다며 무고한 광주시민에게 그러했듯이 촛불시위에 참여한 국민을 적으로 몰고 계엄령을 모의한 것은 쿠데타...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