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온도 1도 낮추기..실효성 있나?
◀ANC▶ 오늘 광주의 낮 기온이 37도를 넘었습니다. 비단 오늘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세계 평균 기온이 지난 100년동안 0.7도 올랐다는데 광주는 지난 10년동안에만 1도가 올랐습니다. / 폭염이 갈수록 심각해지자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온도 1도 낮추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어디까지 추진됐는지, 또 실효성이 있...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6일 -

영산강에 올해 첫 수질예보 '관심' 발령
영산강에 올 여름 첫 수질예보제 관심단계가 내려졌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 영산강물환경연구소는 승촌보 클로로필-a 표층 농도와 죽산보 남조류 세포 수를 실측한 결과 수질예보제 기준을 넘겼다며 오늘(26) 오후 5시를 기해 관심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지난해는 6월 초순에 영산강 조류 경보가 내려졌지만 올해는 한달 반 ...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6일 -

섬진강서 재첩 채취하던 50대 물에 빠져 숨져
오늘(26) 오전 11시 40분쯤, 곡성군 오곡면 섬진강에서 다슬기와 재첩을 채취하던 54살 박 모씨가 실종됐다 3시간만에 강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인 2명과 재첩을 채취하러 온 박 씨가 깊은 곳에 들어가면서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6일 -

은행원 기지로 보이스피싱 일당 붙잡아
광주 광산경찰서는 전화금융사기에 가담한 혐의로 21살 김 모씨 등 2명을 붙잡아 이 중 김씨를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7일 낮 광주 광산구의 한 은행 지점에서 보이스피싱에 속은 피해자 3명이 입금한 돈 2천8백만원을 창구에서 찾으려다 이를 수상히 여긴 은행 직원의 신고로 붙잡혔습니다. 은행원은 남의 통장을 가...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6일 -

뜨끈뜨끈 광주..자연발화 사고 잇따라
(앵커) 엊그제 광주의 한 폐기물 야적장에서 불이 나 옆 공장으로 번지면서 1억원 넘는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화재원인이 뚜렷하게 나온 건 아니지만 소방당국은 지독한 더위 때문에 불이 난 게 아닌가 보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폐기물 야적장에서 활활 타오르는 불길을 잡으려 소방관들이 안간힘을 쏟고 ...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6일 -

1억 2천만원 보조금 횡령 협동조합 이사장 구속
광주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억대가 넘는 광주시 보조금을 횡령한 혐의로 광주 모 협동조합 이사장 58살 안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안 이사장은 지난 2013년부터 최근까지 광주시로부터 지원받은 보조금 14억 7백만원 가운데 1억 2천 4백만원을 빼돌려 개인 생활비 등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안씨는 중소기업 진...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6일 -

가축 폐사 급증..재난 수준 폭염
◀ANC▶ '역대급' 더위에 땅에서는 가축들이 쓰러지고 있습니다. 날씨가 너무 덥다보니 해수욕장을 찾는 인파도 줄어들 정도입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200마리의 소를 키우는 축사. 오전 10시인데도 내부 온도가 38도까지 치솟습니다. 더위에 지친 소들의 먹이 섭취량도 평소의 50%대로 떨어졌고,움직이는 것조...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6일 -

펄펄 끓는 바다, 양식장 '조마조마'
◀ANC▶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바다가 펄펄 끓고 있습니다. 각종 수산물 양식장이 밀집해 있는 남해는 조마조마한 나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복 가두리 양식장 3천 칸이 설치돼 있는 완도군 해상. 해가 뜬지 얼마 지나지 않은, 이른 아침부터 바다는 전복이 견뎌...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6일 -

폭염 속 자연발화...왜?
◀ANC▶ 앞서 보신 것처럼 연일 폭염이 이어지며 자연적으로 화재가 발생하는 '자연 발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지 취재진이 열화상 카메라를 가지고 직접 폭염 속 도심을 돌아보고 어떤 상황이 위험한 지 알아봤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누군가 불을 붙인 것도 ...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6일 -

청해진 해운, '돈벌이'가 먼저였다
◀ANC▶ 복원된 자료에는 청해진 해운이 안전은 뒷전에 둔 채 돈벌이에만 급급했던 정황도 드러나 있습니다. 경비절감을 위해 배 수리는 미루면서도 학생 단체 여행은 적극 유치했습니다. 박영훈기자입니다. ◀END▶ ◀VCR▶ 참사 다섯 달 전인 지난 2013년 말 청해진해운 직원들의 회의 내용입니다. [C/G] 2014년 영업...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6일